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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 인문학·김경집 교수
‘나’를 안다는 것은 내가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명확하게 인식하는 일

1장 - 건축학·김상태 교수
단순히 건물을 짓는 것만이 아니라, 아름다움을 표현하다

2장 - 경영학·신형덕 교수
회사의 경쟁력, 더 나아가 사회 전체를 행복하게 만들다

3장 - 정치외교학·박요한 교수
정치를 바라보는 균형적인 사고가 좋은 정치인을 만든다

4장 - 미디어·김보미 기자
타인에 대한 호기심을 바탕으로 무언가를 전달하는 사람

5장 - 수학·박만구 교수
우리 생활 속 모든 것을 수치화함으로써 논리적 판단을 하다

6장 - 약학·송은호 약사
전쟁 속 죽어 가는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발명된 약학의 탄생

7장 - 화학·장홍제 교수
우리가 직접 손으로 다룰 수 있는 물질이 있는 한, 화학은 존재한다

8장 - 물리학·고재현 교수
첨단 기술의 개발과 산업 발전이 필수적인 시대의 선두주자

9장 - 컴퓨터공학·노병희 교수
컴퓨팅 사고로 탄생한 지금의 스마트 기계들

저자 소개 10

전 가톨릭대학교 교수

서강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과 신학을 공부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예술철학과 현대사회철학을 공부하면서 스물다섯 해를 배웠다. 서강대학교 교양학부와 철학과에서 가르치다 가톨릭대학교 인간학교육원으로 옮겨 스물다섯 해 가르치는 걸 채우고 학교를 떠나 세 번째 스물다섯 해를 글 쓰고 책 읽으며 살기로 했다. 강연도 하고 칼럼도 연재하면서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의 기획과 커뮤니케이션에 참여하고 있다. 지식과 체제에 순치되는 것을 가장 경계하며 사고의 전환과 발상의 전복으로 기존의 사고방식과 지식을 분석하고 비판하는 일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크다. 『인문학은 밥이다』, 『인문학자 김
서강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과 신학을 공부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예술철학과 현대사회철학을 공부하면서 스물다섯 해를 배웠다. 서강대학교 교양학부와 철학과에서 가르치다 가톨릭대학교 인간학교육원으로 옮겨 스물다섯 해 가르치는 걸 채우고 학교를 떠나 세 번째 스물다섯 해를 글 쓰고 책 읽으며 살기로 했다. 강연도 하고 칼럼도 연재하면서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의 기획과 커뮤니케이션에 참여하고 있다. 지식과 체제에 순치되는 것을 가장 경계하며 사고의 전환과 발상의 전복으로 기존의 사고방식과 지식을 분석하고 비판하는 일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크다.

『인문학은 밥이다』, 『인문학자 김경집의 사고혁명 6i』, 『생각의 융합』을 비롯한 많은 인문교양서를 썼다. 『엄마인문학』은 2016년에 순천·정읍·포항에서 동시에 ‘한 도시 한 책’으로 선정되었고 『김경집의 통찰력 강의』는 2018년 ‘고양시민이 뽑은 올해의 책’에, 시대비평서 『앞으로 10년 대한민국 골든타임』은 ‘전라남도 올해의 책’에 뽑히기도 했다.

청소년을 위한 책으로는 2012년 부평시에서 ‘한 도시 한 책 읽기’와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에서 ‘올해의 청소년 도서’로 선정된 『거북이는 왜 달리기 경주를 했을까』를 비롯, 『정의, 나만 지키면 손해 아닌가요』 등 여러 권을 썼고, 교육과 종교 그리고 사회비평 등의 분야에서도 『언어사춘기』, 『눈먼 종교를 위한 인문학』, 『어른은 진보다』 등을 비롯한 다양한 책들을 썼다. 또한 『나이듦의 즐거움』, 『생각을 걷다』 등 여러 에세이를 비롯하여 지금까지 40여 권의 책을 썼으며 『어린왕자, 두 번째 이야기』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틈틈이 집 앞산의 둘레길과 집 뒷산인 북한산을 오르며 생각을 다듬고 글밭을 정리하는 일상을 누리며 ‘뜻은 높게, 생각은 깊게, 영혼은 맑게, 가슴은 뜨겁게, 삶을 따뜻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다독인다.

김경집의 다른 상품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한 후, 10년 정도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다 미국 웨스트체스터 대학에서 수학교육으로 석사, 조지아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서울교육대학교 수학교육과 교수로 예비 교사 및 현직 교사들을 지도하고 있다. 한국수학교육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초등수학교육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서울교육대학교에서 미래의 초등학교 교사들을 양성하고 현재 초등 수학교과서를 집필하고 있는 명실상부 우리나라 수학교육의 한가운데에 서 있는 학자이자 교육 전문가이다. 전 세계 수학교육의 흐름을 파악하고, 우리나라에 보다 나은 수학교육을 도입하기 위해 방법을 모색하고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한 후, 10년 정도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다 미국 웨스트체스터 대학에서 수학교육으로 석사, 조지아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서울교육대학교 수학교육과 교수로 예비 교사 및 현직 교사들을 지도하고 있다. 한국수학교육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초등수학교육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서울교육대학교에서 미래의 초등학교 교사들을 양성하고 현재 초등 수학교과서를 집필하고 있는 명실상부 우리나라 수학교육의 한가운데에 서 있는 학자이자 교육 전문가이다. 전 세계 수학교육의 흐름을 파악하고, 우리나라에 보다 나은 수학교육을 도입하기 위해 방법을 모색하고 연구하고 있다. 그는 수학을 잘하는 아이들이 많아지려면 무엇보다 아이들이 수학을 좋아해야 한다고 말한다. ‘즐거운 수학’이라는 모토 아래 놀이와 교구를 활용한 수학 교육을 제안하고, 더 이상 어려운 수학이 아닌 아이 스스로 재미와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친근한 수학, 생각하는 수학의 길을 제시하고 만들어나가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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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 학사와 석사,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홍익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삼성 인재개발원, 삼성엔지니어링, CJ CGV, 현대백화점, 한국메세나협회 등에서 기업체 강의를 했고 언남고등학교, 영남중학교, 인천중산고, 계성고등학교 등에서 청소년 대상 경영학 강의를 했다. 저서 및 역서로 『경영전략론』, 『잘 되는 기업은 무엇이 다를까』, 『창업 이론과 실제』, 『청소년이 경영학을 만나다』, 『초보 연구자를 위한 쉽고 확실한 논문 쓰기 전략』 등이 있다.

신형덕의 다른 상품

과학과 실험 속에 낭만이 살아 숨 쉰다고 믿는 화학자이자 잡지식 수집가, 데스메탈 마니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rld of Warcraft) 플레이어다. 도덕적 타락이나 사회적 악이라는 시선 속에서 향정신성 물질을 다뤄온 서사를 거부한다. 현미경을 든 관찰자의 눈으로, 금기라는 장막을 걷어내고 인간이 화학 물질에 얼마나 무력하면서도 정교하게 반응하는지에 관한 경이로운 과학적 진실을 탐색한다. 이 책은 그와 같은 과정을 통해 인간이라는 정의를 뿌리부터 다시 생각해보려는 지적 모험이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화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화학과에서 박사학위를
과학과 실험 속에 낭만이 살아 숨 쉰다고 믿는 화학자이자 잡지식 수집가, 데스메탈 마니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rld of Warcraft) 플레이어다.

도덕적 타락이나 사회적 악이라는 시선 속에서 향정신성 물질을 다뤄온 서사를 거부한다. 현미경을 든 관찰자의 눈으로, 금기라는 장막을 걷어내고 인간이 화학 물질에 얼마나 무력하면서도 정교하게 반응하는지에 관한 경이로운 과학적 진실을 탐색한다. 이 책은 그와 같은 과정을 통해 인간이라는 정의를 뿌리부터 다시 생각해보려는 지적 모험이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화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화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광운대학교 화학과 교수로 일하고 있다. 《들뜨는 밤엔 화학을 마신다》, 《답답한 날엔 화학을 터뜨린다》, 《나노화학》, 《역사가 묻고 화학이 답하다》, 《화학 연대기》, 《물 한 방울로 끝내는 화학 공부》(공저), 《오늘도 게임하는 화학자》(공저) 등을 썼다. EBS 〈취미는 과학〉, 〈최후의 인류〉, tvN 〈벌거벗은 세계사〉 등에 출연했고, 유튜브 채널 〈과학을 보다〉, 〈안될과학〉, 〈언더스탠딩〉, 〈장르만여의도〉, 〈KFN PLUS〉 등에서 화학 이야기를 전해왔다. 약 12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국내 유일 하드코어 화학 유튜브 채널 〈화학하악〉을 운영 중이다.

장홍제의 다른 상품

20세기 후반 서울과 대전에서 물리학을 공부하고 21세기 들어 일본과 국내 기업 등에서 응집물질 분광학 및 광원 관련 연구를 했다. 2004년 가을부터 춘천의 한림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연구하고 있다. 우연히 일간지에 과학 칼럼을 쓰기 시작하면서 과학을 친숙한 말로 널리 알리는 데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빛 쫌 아는 10대》 《전자기 쫌 아는 10대》 《양자역학 쫌 아는 10대》 《빛의 핵심》 등을 썼다. 공저로는 《물질의 재발견》 《십 대, 미래를 과학하라!》 《열네 살 진로 학교》《문명대변혁의 시대》 《역사를 바꾼 100책》 등이 있다. 빛의 다양한 현상에 관심이 커서
20세기 후반 서울과 대전에서 물리학을 공부하고 21세기 들어 일본과 국내 기업 등에서 응집물질 분광학 및 광원 관련 연구를 했다. 2004년 가을부터 춘천의 한림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연구하고 있다. 우연히 일간지에 과학 칼럼을 쓰기 시작하면서 과학을 친숙한 말로 널리 알리는 데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빛 쫌 아는 10대》 《전자기 쫌 아는 10대》 《양자역학 쫌 아는 10대》 《빛의 핵심》 등을 썼다. 공저로는 《물질의 재발견》 《십 대, 미래를 과학하라!》 《열네 살 진로 학교》《문명대변혁의 시대》 《역사를 바꾼 100책》 등이 있다. 빛의 다양한 현상에 관심이 커서, 언젠가 일상에서 보고 느끼는 아름답고 재미있는 빛의 모습이나 인류 역사 속 빛에 얽힌 이야기를 써보려고 한다. 안락의자에 푹 파묻혀 좋아하는 과학책을 읽다가 밤에는 SF 영화를 보는 게 취미라면 취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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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도시에 살면서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다. 배움에 대한 열망이 많아서 건축학, 철학, 생명공학 등 여러 전공을 공부하다가, 늦은 나이에 약사가 되었다. 광주 지역 인문학 공부 모임인 ‘예기치 못한 기쁨’에서 일반인들에게 현대 철학을 강의했고, TBN 부산교통방송에서 올바른 약 복용법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인 <메디슨 카운슬러>를 진행했다. 지금은 유튜브 ‘오육십TV’를 운영하며 50~60대를 위한 올바른 건강 상식을 전하고 있다. 인문학적, 역사적 관점으로 바라본 쉽고 재미있는 약 이야기로 꾸준히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오늘날은 매일 새로운 영양소가 발견되고, 새로운 효과가
작은 도시에 살면서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다. 배움에 대한 열망이 많아서 건축학, 철학, 생명공학 등 여러 전공을 공부하다가, 늦은 나이에 약사가 되었다. 광주 지역 인문학 공부 모임인 ‘예기치 못한 기쁨’에서 일반인들에게 현대 철학을 강의했고, TBN 부산교통방송에서 올바른 약 복용법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인 <메디슨 카운슬러>를 진행했다. 지금은 유튜브 ‘오육십TV’를 운영하며 50~60대를 위한 올바른 건강 상식을 전하고 있다. 인문학적, 역사적 관점으로 바라본 쉽고 재미있는 약 이야기로 꾸준히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오늘날은 매일 새로운 영양소가 발견되고, 새로운 효과가 확인되는 이른바 ‘영양제 과도기’를 거치고 있다. 과거에 쌓은 의학 지식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해서 새로운 의학 정보를 공부하고 제대로 전달하는 것이 의료 전문가인 약사의 사명이라 생각한다. 현재는 임상영양학을 공부하는 약사전문학회에서 훌륭하신 여러 약사님과 함께 공부하고 있다. 약국에서는 ‘낫지 않는 병’ ‘만성 질환’으로 약국을 찾는 많은 환자에게 영양 요법으로 건강한 삶을 되찾아주는 일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히스토리 X 메디슨》, 《일상을 바꾼 14가지 약 이야기》, 《내가 만든 약이 세상을 구한다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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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건축학과에서 건축을 공부하고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UCLA에서 다양한 세계의 문학과 건축을 연구했다. 현재는 국가유산청이 설립한 국립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건축학과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둥글둥글 지구촌 건축 이야기』 등이 있다.
1n년 차 요가인. 생활 체육인을 꿈꾼다. 2006년부터 신문사 기자로 일하고 있다. 다양한 세상을 보고, 기록하고 싶어 한다. 사회부, 교육팀, 시청팀, 국제부, 산업부 등을 담당했고, 뉴콘텐츠팀에서 근무하며 기성 언론과 SNS를 비롯한 뉴미디어의 관계를 연구했다. 다양한 세상을 보고 기록하고 싶어서 20여 개국을 여행했고, 1년간 일본에서 연수하며 와세다대학 방문연구원을 지냈다. PC통신에서 시작해 틱톡까지 소셜네트워크의 세계를 20여 년째 누비고 있는 디지털 여행객이기도 하다. [경향신문]에 기획 기사 「언니네 체육관」을 연재했고 『슬기로운 언어생활』 『소셜미디어는 인생의
1n년 차 요가인. 생활 체육인을 꿈꾼다. 2006년부터 신문사 기자로 일하고 있다. 다양한 세상을 보고, 기록하고 싶어 한다. 사회부, 교육팀, 시청팀, 국제부, 산업부 등을 담당했고, 뉴콘텐츠팀에서 근무하며 기성 언론과 SNS를 비롯한 뉴미디어의 관계를 연구했다. 다양한 세상을 보고 기록하고 싶어서 20여 개국을 여행했고, 1년간 일본에서 연수하며 와세다대학 방문연구원을 지냈다. PC통신에서 시작해 틱톡까지 소셜네트워크의 세계를 20여 년째 누비고 있는 디지털 여행객이기도 하다. [경향신문]에 기획 기사 「언니네 체육관」을 연재했고 『슬기로운 언어생활』 『소셜미디어는 인생의 낭비일까요?』 『반도체가 그렇게 중요한가요?』(공저) 등을 지었다.

김보미의 다른 상품

미국 미시간 주립대학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고, 2015년까지 캘리포니아 대학 머세드와 미시시피 주립대학에서 교수로 있었다. 현재는 인천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국제관계와 비교정치를 연구하고 있다, 국제 분쟁을 일으키는 정치·경제·사회적 원인과 국제 분쟁이 미치는 정치·경제·사회적 영향에 관심이 많다. 세계적으로 저명한 대표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꾸준히 게재하였다. 지은 책으로는 『청소년을 위한 처음 정치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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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에서 컴퓨터네트워크와 프로그래밍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인공 지능, 혼합현실,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 혁명 핵심 기술들을 연구하고 있으며, 연구 결과물이 '2022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MT 컴퓨터공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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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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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44.63MB ?
ISBN13
9791168272996

출판사 리뷰

"내가 뭘 좋아하는지, 뭘 잘하는지 모르겠어요"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과 수많은 선택지 앞에서 길을 잃은 청소년을 위한 진로 탐색서
자신을 알고 세상을 이해하며 꿈을 키워 나가는 특별한 여정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묻는 질문에도 자신 있게 대답을 하지 못하는 청소년들에게 미래 자신의 직업을 선택해야 함은 무거운 숙제가 됩니다. 이 책은 단순한 직업 소개를 넘어, 청소년들이 자기 자신을 깊이 이해하고, 다양한 학문 분야를 탐험하며,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권력, 돈, 명예와 같이 겉으로 보이는 가치보다 자신의 삶의 의미와 가치를 원하는 방식으로 실현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진정한 자아를 찾는 여정의 첫걸음을 내딛도록 용기를 북돋아 줍니다.

단순한 직업 소개를 넘어 자기 자신을 깊게 이해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9가지 분야의 전문가가 들려주는 다양한 학문의 세계


이 책은 건축학, 경영학, 정치외교학, 미디어, 수학, 약학, 화학, 물리학, 컴퓨터공학 등 다채로운 학문 분야를 소개하며, 각 분야의 본질, 역사, 목적, 관련 직업 그리고 필요한 역량을 전문가의 생생한 목소리로 전달합니다. 예를 들어 건축학은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과정이며, 경영학은 사회 전체의 행복을 추구하는 학문이고, 정치외교학은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학문입니다. 각 장을 통해 학생들은 단순한 정보에서 벗어나 각 학문 분야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길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스스로 질문하는 사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주어진 방식에 끌려가지 않고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격려합니다. 이 책은 학생들이 막연한 불안감 대신 능동적인 자세로 미래를 설계하고, 자신만의 의미 있는 삶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밝은 길을 제시하는 등불이 될 것입니다.

선택의 연속인 시기, 스스로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변화하는 교육 트렌드에 맞춘 청소년을 위한 진로 탐색 수업


2025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고교학점제와 일부 대학교에서 도입한 자율전공선택제는 청소년 시기의 진로 탐색에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고교학점제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사와 진로 목표에 따라 다양한 과목을 선택하여 수강할 수 있으므로,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탐색하는 과정을 학교 교육 과정 내에서 실현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됩니다. 다양한 분야의 학문을 접하고 경험함으로써, 학생들은 막연한 진로 고민에서 벗어나 능동적으로 자신에게 맞는 분야를 찾아 나갈 수 있습니다. 또한, 대학의 자율전공선택제 역시 학생들이 섣불리 전공을 결정하기보다 다양한 학문 분야를 경험한 후 신중하게 자신의 길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묻고 자신의 삶과 길을 찾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이러한 교육 트렌드 속 《열네 살 진로 학교》는 청소년기 학생들이 자신을 탐구하고 역량을 찾아 감에 있어서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학문적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이 이 책을 통해 자신을 탐구하고, 가능성을 발견하며, 능동적으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해 나갈 수 있길 바랍니다.

*이 책의 내용 및 구성은 서울특별시교육청 구로도서관과 협력하에 진행한 진로 강연을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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