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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4노랑과 파랑 16우크라이나어 할 줄 아세요? 22황금 돔 26레샤와 타라스 30목에 건 세상 36검과 황금 문 42프랑스 왕실의 키이우 여인 46로하틴에서 온 황후 50코자크 54춤추고 노래하는 기도 60마로니에 꽃이 피는 키이우 64내 집처럼 편안한 르비우 70목초지의 음악 소리 76신비한 괴물 이야기 82잊힌 선조들의 그림자 86자수 셔츠 비시반카 90피산카 94베르테프 98시체드리크 104노래하는 민족 108오페라의 여왕 114스텝 118유쾌한 지하 묘지의 도시 122크림반도 126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비행기 130체르노빌 134흑토와 굶주림 138존엄 혁명 142전쟁 146폴란드의 우크라이나인들 150돼지고기 초콜릿 154우크라이나어를 배워 볼까요? 160우크라이나 요리를 만들어 봐요!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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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지하 가장 깊이 있는 지하철역,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비행기는 어디에 있을까요? 우크라이나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자연환경까지 만나 보세요! 우크라이나는 아주 큰 나라예요. 만일 우크라이나를 가로질러 서쪽에서 동쪽으로 가고 싶다거나 북쪽에서 남쪽으로 내려오고 싶다면, 침대칸이 딸린 기차표를 사야 할 거예요. 우크라이나 기차에는 대부분 그런 침대칸이 있어요.바람이 휩쓸고 가는 아주 넓은 초원 지대인 스텝은 현재 우크라이나 영토에서 거의 절반을 차지해요. 드 니프로강이 북에서 남으로 흐르며 우크라이나를 반으로 가른다면, 스텝은 사선으로 가로지르며 우크라이나를 갈라요. 스텝이 있는 땅은 매우 비옥하여 지금은 대부분 농경지가 되었어요.우크라이나를 유럽의 곡창 지대라고 해요. 우크라이나에는 초르노젬이라고 하는 비옥한 흑토가 매우 풍부해요. 덕분에 밀, 보리, 해바라기씨, 유채씨의 생산량이 매우 많아서 세계 여러 나라에 팔고 있어요. 그런데 지금은 우크라이나에서 곡식을 사 가던 나라들이 식량이 부족할까 봐 걱정하고 있어요. 전쟁 때문이에요.키이우에 있는 아르세날르냐 역은 지하 105미터 되는 곳에 있는데, 세계에서 가장 깊은 지하역이에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는 것만으로도 지칠 정도예요!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비행기도 우크라이나에서 만들어졌어요. 무게는 무려 640톤이고, 이름은 우크라이나어로 ‘꿈’이라는 뜻인 므리야예요. 이 비행기는 정말 거대해서 5층짜리 건물보다 더 높아요. 기네스북에도 올라 있어요. 우크라이나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두 번 기념해요. 전통적으로 1월 6일이 크리스마스이브이고, 1월 7일이 크리스마스예요. 그렇지만 얼마 전부터 유럽의 전통을 함께 따르기로 해서 12월 25일도 휴일로 삼았어요. 크리스마스가 지나면 한 해의 마지막 날을 떠들썩하게 축하하는데, 이것도 한 번이 아니에요. 1월 13일에서 14일로 넘어가는 날 밤에 또다시 새해맞이를 해요. 우리나라의 신정과 설날 같은 거예요.어때요? 조금은 우크라이나에 대해 알게 되었나요? 우크라이나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나요? 그렇다면 어서 『오바, 우크라이나』을 펼쳐 보세요. 그리고 우리가 아직 몰랐던 우크라이나를 만나 보세요!세계 쫌 아는 어린이들 모두 모여라! [책으로 여행하는 아이] 시리즈로 떠나는 지도 너머 문화 여행! 세계가 한 나라인 것처럼 여러 나라와 교류가 활발해진 오늘날, 세계를 무대로 뛸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아마도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한 깊이 있고 생생한 지식이 아닐까요? [책으로 여행하는 아이]는 각 나라 지리 환경과 생활 풍습, 역사와 문화를 자세히 소개하는 시리즈예요. 『곤니치와, 일본』, 『맘마미아, 이탈리아』, 『올레, 스페인』, 『니하오, 중국』, 『그레이트, 영국』, 『씬 짜오, 베트남』, 『바흐바흐, 이란』 그리고 『오바, 우크라이나』이 출간되었지요. 권마다 지리 환경부터 생활 풍습, 역사와 문화를 소개한답니다. 한 나라의 지리 환경을 알면 생활 풍습이 이해가 되고, 역사를 알면 그 나라 문화를 보다 깊이 느낄 수 있으니까요. 이야기는 짤막한 일화로 재치 있게 구성되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또한 각 나라 분위기와 어울리는 일러스트로 권마다 특색 있게 디자인되었고, 양장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한답니다. 해외 여행은 가기가 쉽지 않지요. 짧은 여행으로는 그 나라에 대해 잘 알 수 없고요. 관광지를 여행하는 것만으로는 절대 알 수 없는 그 나라 문화와 사람들 생각, 일상 모습까지 [책으로 여행하는 아이] 시리즈로 만나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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