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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전쟁 넘어 평화
탈냉전의 신학적 인문학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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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서문 : 전쟁의 도덕적 등가물_ 정경일

1부 역사적·트랜스내셔널 트라우마

‘균열된 주체($)’들을 위하여 : 유령론으로 읽는 분단시대 역사지리지_ 이상철
역사적 트라우마와 모든 죽은 자를 위한 애도_ 정경일
미국이 잊어버린 전쟁(Forgotten War)에 대한 기억 : 한국전쟁과 트랜스내셔널 트라우마_ 배근주
낯선 집에서의 친밀한 조우 : 모리슨의 홈과 예수의 홈커밍 이야기 _ 최진영
너희의 평화는 없다 : 한국 그리스도교의 반공주의는 베트남전을 어떻게 정당화했나_ 이찬수

2부 기억과 용서의 공간

평화로 가는 길 : 기억의 재구성과 용서의 지역화_ 김희헌
탈냉전의 사회적 공간과 용서의 공동체_ 양권석

3부 우리 안의 타자

양심적 병역 거부, 국가 폭력 거부_ 김나미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신자유주의적 복음화 전략에 관한 연구_ 송진순
소녀와 아들과 나 : 희생자 의식 민족주의와 식민지 남성성에 갇힌 민주주의_ 조민아

4부 민중신학과 평화

국가보안법에 대한 인권 신학적 비판_ 최형묵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포스트세계화 시대 민중신학의 평화 담론_ 김진호

저자 소개 12

서강대 수학과를 졸업했으며, 한신대 신학대학원에서 민중 신학자 안병무로부터 신학을 배웠다. 한국신학연구소에서 연구원, '당대비평' 편집주간을 거쳐, 안병무 선생이 설립한 '한백교회'의 담임 목사를 지냈다. 현재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이사다. 민중신학자로서 한국 교회와 사회에 대한 신학적, 문화적 비평의 글을 써 왔으며, 인권연대가 수여하는 “올해의 종교인권상”(2011)을 수상했다. 2004년 2월 '당대비평'이 펴내는 단행본 시리즈 '당비생각' 첫번째 권인 『우리 안의 이분법』에 '낯설음에 대한 은폐된 폭력'이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한 바 있으며, 같은 해 9월에는 김선
서강대 수학과를 졸업했으며, 한신대 신학대학원에서 민중 신학자 안병무로부터 신학을 배웠다. 한국신학연구소에서 연구원, '당대비평' 편집주간을 거쳐, 안병무 선생이 설립한 '한백교회'의 담임 목사를 지냈다. 현재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이사다. 민중신학자로서 한국 교회와 사회에 대한 신학적, 문화적 비평의 글을 써 왔으며, 인권연대가 수여하는 “올해의 종교인권상”(2011)을 수상했다.

2004년 2월 '당대비평'이 펴내는 단행본 시리즈 '당비생각' 첫번째 권인 『우리 안의 이분법』에 '낯설음에 대한 은폐된 폭력'이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한 바 있으며, 같은 해 9월에는 김선일씨의 죽음을 출발점으로 테러리즘과 평화에 대한 성찰들을 담아낸 '당대비평' 특별호 『아부 그라이브에서 김선일까지』에 '테러리즘, 복수의 정치학, 그리고 거래되는 고통'이라는 글을 기고했다. 저서로는 한국신학연구소에서 발간한 『함께 읽는 구약성서(공저)』와 『함께 읽는 신약성서』, 『실천적 그리스도교를 위하여』, 『예수 르네상스 : 역사의 예수 연구의 새로운 지평』, 『예수 역사학 : 예수로 예수를 넘기 위하여』, 『반신학의 미소』,『리부팅 바울』등이 있다.

김진호의 다른 상품

연세대학교 신학과와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신학연구소에서 오랫동안 연구원 및 계간 「신학사상」 편집장으로 일했다. 현재는 천안살림교회 목사로 대안적인 교회 공동체를 꿈꾸고 있다. 이론과 실천, 신학과 목회의 통일을 지향하며 교회 밖의 여러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제3세대 민중신학을 대표하는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기획위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신학연구위원, 계간 「진보평론」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제3세대 민중신학의 대표 주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신자유주의적 세계화 추세 속에서 제기되는 민중의 고통 문제에 관심을 갖고 신학적 성찰을 시도하면서
연세대학교 신학과와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신학연구소에서 오랫동안 연구원 및 계간 「신학사상」 편집장으로 일했다. 현재는 천안살림교회 목사로 대안적인 교회 공동체를 꿈꾸고 있다. 이론과 실천, 신학과 목회의 통일을 지향하며 교회 밖의 여러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제3세대 민중신학을 대표하는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기획위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신학연구위원, 계간 「진보평론」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제3세대 민중신학의 대표 주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신자유주의적 세계화 추세 속에서 제기되는 민중의 고통 문제에 관심을 갖고 신학적 성찰을 시도하면서, 자본으로부터 자유로운 대안적 사회와 대안적인 교회의 모색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사회 변혁운동과 기독교 신학』『보이지 않는 손이 보이지 않는 것은 그 손이 없기 때문이다』『뒤집어 보는 성서인물』『죽은 님중의 시대 안병무를 다시 본다』, 『한국 기독교의 두 갈래 길』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예수시대의 민중운동』『무함마드를 따라서』,등이 있다.
서강대 종교학과 박사, 전 보훈교육연구원 원장. 종교학과에서 칼 라너의 철학적 신학과 니시타니 케이지의 불교철학을 비교하며 박사학위를 받았다. 강남대 교수,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HK연구교수, 일본 코세이가쿠린 객원교수, 중앙학술연구소 객원연구원, 난잔대학 객원연구원, 한국문화신학회 회장 등을 지냈다. 『일본정신』, 『불교와 그리스도교 깊이에서 만나다: 교토학파와 그리스도교』, 『다르지만 조화한다』, 『평화와 평화들』, 『사회는 왜 아픈가』, 『아시아평화공동체』(편저), 『평화의 여러가지 얼굴』(공편저), 『근대 한국과 일본의 공공성 구상』(공저), 『北東アジア·市民社?·キリス
서강대 종교학과 박사, 전 보훈교육연구원 원장. 종교학과에서 칼 라너의 철학적 신학과 니시타니 케이지의 불교철학을 비교하며 박사학위를 받았다. 강남대 교수,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HK연구교수, 일본 코세이가쿠린 객원교수, 중앙학술연구소 객원연구원, 난잔대학 객원연구원, 한국문화신학회 회장 등을 지냈다. 『일본정신』, 『불교와 그리스도교 깊이에서 만나다: 교토학파와 그리스도교』, 『다르지만 조화한다』, 『평화와 평화들』, 『사회는 왜 아픈가』, 『아시아평화공동체』(편저), 『평화의 여러가지 얼굴』(공편저), 『근대 한국과 일본의 공공성 구상』(공저), 『北東アジア·市民社?·キリスト?から?た平和』(공저), 「비전(非戰), 반군국주의, 비핵화로서의 평화: 일본 평화개념사의 핵심」, 「平和はどのように成り立つのか」, 「北朝鮮の民間信仰」 등 80여 권의 단행본(공저서, 번역서 포함)과 90여 편의 논문을 출판했다. 현재 인권평화연구원 공동원장으로 일하면서 가톨릭대에서 평화학을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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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신학과 종교학을 공부했고, 현재 미국 남부 도시 애틀란타에 위치한 스팰만 대학에서 가르치고 있다. 군국주의와 기후문제의 연관을 트랜스내셔널 페미니스트 시각에서 보는 작업을 하고 있으며, 북미의 여성신학자 네트워크인 팬어텀(PANAAWTM)에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The Gendered Politics of the Korean Protestant Right: Hegemonic Masculinity가 있고, Feminist Praxis against U.S. Militarism 와 Critical Theology against U.S. Militarism in Asia:
미국에서 신학과 종교학을 공부했고, 현재 미국 남부 도시 애틀란타에 위치한 스팰만 대학에서 가르치고 있다. 군국주의와 기후문제의 연관을 트랜스내셔널 페미니스트 시각에서 보는 작업을 하고 있으며, 북미의 여성신학자 네트워크인 팬어텀(PANAAWTM)에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The Gendered Politics of the Korean Protestant Right: Hegemonic Masculinity가 있고, Feminist Praxis against U.S. Militarism 와 Critical Theology against U.S. Militarism in Asia: Decolonization and Deimperialization을 공동 편집하였다.
조민아는 미국 워싱턴 DC 소재의 조지타운 대학교에서 구성신학과 영성신학을 가르치는 신학자이다. 2000년에 미국으로 건너가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에모리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이민자이자 외국인 교육노동자로서 대학과 단체 등 여러 공동체에서 배움을 나누는 삶을 살고 있다. 교회와 세상, 가톨릭과 개신교, 미국과 한국, 문학과 신학, 학교와 광장, 스트레이트와 퀴어 등 서로 다른 삶이 겹치는 경계들에 머물며, 그 속에서 떠오르는 갈등, 긴장, 도발, 타협, 창조의 언어와 이미지들을 신학적 상상력으로 길어 오르는 글을 쓰고 경계를 교차로로 바꾸는 일을 한다. 혼자 혹은 더불어
조민아는 미국 워싱턴 DC 소재의 조지타운 대학교에서 구성신학과 영성신학을 가르치는 신학자이다. 2000년에 미국으로 건너가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에모리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이민자이자 외국인 교육노동자로서 대학과 단체 등 여러 공동체에서 배움을 나누는 삶을 살고 있다. 교회와 세상, 가톨릭과 개신교, 미국과 한국, 문학과 신학, 학교와 광장, 스트레이트와 퀴어 등 서로 다른 삶이 겹치는 경계들에 머물며, 그 속에서 떠오르는 갈등, 긴장, 도발, 타협, 창조의 언어와 이미지들을 신학적 상상력으로 길어 오르는 글을 쓰고 경계를 교차로로 바꾸는 일을 한다. 혼자 혹은 더불어 걷는 이른 아침과 늦은 오후의 골목길들을 좋아하고, 우연 혹은 필연으로 다가오는 크고 작은 생명들과의 만남 속에서 스스로와 세상을 기쁘고 아프게 배운다,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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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국문학과 기독교학을 공부했으며, 같은 대학원에서 신약학을 공부했다(Ph.D.).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외래 교수이다. 교회환경연구소 연구원이고 이화여자대학교 대학교회 목사다. 저서로는 『혐오와 여성신학』(공저, 동연), 『한국교회의 에너지전환과 햇빛발전소』(공저, 동연), 『성폭력, 성경, 한국교회』(공저, CLC)가 있으며, 역서로는 『가스펠 프로젝트: 신약1』(두란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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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동에 있는 경동교회에서 자랐고 민중신학자 안병무가 설립한 서대문 한백교회에서 목회를 하고 있다(2015-). 한신대에서 신학 수업을 받고 도미하여(2004) 맥코믹 신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MATS)를, 시카고 신학대학원에서 ‘레비나스의 타자의 윤리’로 박사 학위(Ph.D)를 취득하였다(2014). 그는 현재 목회와 더불어 강원용 목사가 설립한 크리스챤아카데미 원장으로(2019-), 한신대 신학과 겸임 교수(2014-)로 활동하고 있는 N잡러 인문-신학자이다. 학문적으로 대중문화와 사회 현상에 드러난 당대의 문화적, 윤리적 이슈를 해명하는 작업에 관심이 크고, 신
장충동에 있는 경동교회에서 자랐고 민중신학자 안병무가 설립한 서대문 한백교회에서 목회를 하고 있다(2015-).
한신대에서 신학 수업을 받고 도미하여(2004) 맥코믹 신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MATS)를, 시카고 신학대학원에서 ‘레비나스의 타자의 윤리’로 박사 학위(Ph.D)를 취득하였다(2014).

그는 현재 목회와 더불어 강원용 목사가 설립한 크리스챤아카데미 원장으로(2019-), 한신대 신학과 겸임 교수(2014-)로 활동하고 있는 N잡러 인문-신학자이다.

학문적으로 대중문화와 사회 현상에 드러난 당대의 문화적, 윤리적 이슈를 해명하는 작업에 관심이 크고, 신자유주의 안에 도사린 맘몬의 패권적 질서에 맞서 신학적으로, 윤리적으로 제동을 거는 것이 글을 쓰고 공부하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이다. 지금까지는 레비나스의 타자론, 데리다의 해체론, 지젝의 실재론에 기댄 문명 비판적 글과 기독교 윤리 관련 논문을 써 왔다. 근래에는 포스트휴먼 시대 신학적 인간학 연구에 흥미를 느끼고 있다.

제11차 WCC 카를스루에 총회(2022) 한국준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였고, ‘교회 고백 문서: 한국교회 코로나문서’(NCCK, 2022), ‘한국기독교장로회 제7문서’(2023) 집필위원으로 참여하였다.

단행본으로 『죽은 신의 인문학』, 『탈경계의 신학』, 『코로나19이후 사회변동에 따른 종교공간의 재구성』이 있고, 『민중신학, 고통의 시대를 읽다』, 『십계에 대한 인문학적 고찰』, 『인간 너머의 인간』 등 10여 권이 넘는 공저와 다수의 논문이 있다.

이상철의 다른 상품

유니온 신학대학원(Union Theological Seminary) 에서 참여불교와 해방신학을 비교 연구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새길기독사회문화원 원장으로 활동하면서 한국민중신학회, 연구공동체 [평화와 신학], [대구와 카레]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공저로 Terrorism , Religion , and Global Peace , 『사회적 영성』, 『고통의 시대, 자비를 생각한다』, 『한국적 작은 교회론』, 『종교 안에서 종교를 넘다』, 『민중신학, 고통의 시대를 읽다』 등이 있고, 역서로는 『신성한 목소리가 부른다』, 『붓다 없이 나는 그리스도인일 수 없었다』(공역
유니온 신학대학원(Union Theological Seminary) 에서 참여불교와 해방신학을 비교 연구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새길기독사회문화원 원장으로 활동하면서 한국민중신학회, 연구공동체 [평화와 신학], [대구와 카레]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공저로 Terrorism , Religion , and Global Peace , 『사회적 영성』, 『고통의 시대, 자비를 생각한다』, 『한국적 작은 교회론』, 『종교 안에서 종교를 넘다』, 『민중신학, 고통의 시대를 읽다』 등이 있고, 역서로는 『신성한 목소리가 부른다』, 『붓다 없이 나는 그리스도인일 수 없었다』(공역)와 『신성 한 목소리가 부른다』, 주요 논문으로는 “Just-Peace: A BuddhistChristian Path to Liberation”, “Liberating Zen: A Christian Experience”, “All Believers Are Prophets: Social Spirituality for the Third Reformation”, 「사랑, 지혜를 만나다: 어느 그리스도인의 참여불교 탐구」, 「램프는 다르지만 그 빛은 같다: 정의를 위한 그리스도인과 무슬림의 협력」, 「‘종교 이후’의 사회적 영성」 등이 있다.

정경일의 다른 상품

학부에서는 전자공학을 공부하고, 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하였으며, 대한성공회에서 성직서품을 받은 이후에, 영국에서는 문화와 성서해석의 관계를 연구한 성서해석학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귀국하여 성공회대학교 신학과에서 〈성서해석학〉, 〈문화와 신학〉, 〈탈식민주의 비평과 신학〉 , 〈식민주의와 선교〉 등을 강의하였으며, 최근에는 탈식민주의 비평과 생태비평을 신유물론을 통해서 연결하는 성서해석과 신학의 방법론에 관심을 가지고 강의하고 있다. 성공회대학교 재직 중에 부총장과 총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의 신앙과 직제위원회와 신학위원회 위원장으로 에큐메니칼 운동에 참
학부에서는 전자공학을 공부하고, 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하였으며, 대한성공회에서 성직서품을 받은 이후에, 영국에서는 문화와 성서해석의 관계를 연구한 성서해석학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귀국하여 성공회대학교 신학과에서 〈성서해석학〉, 〈문화와 신학〉, 〈탈식민주의 비평과 신학〉 , 〈식민주의와 선교〉 등을 강의하였으며, 최근에는 탈식민주의 비평과 생태비평을 신유물론을 통해서 연결하는 성서해석과 신학의 방법론에 관심을 가지고 강의하고 있다. 성공회대학교 재직 중에 부총장과 총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의 신앙과 직제위원회와 신학위원회 위원장으로 에큐메니칼 운동에 참여하기도 하였다. 한국 에큐메니칼 학회 학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최근에 『당신들의 신국』, 『바이러스에 걸린 교회』, 『바이러스, 팬데믹, 그리고 교회』 등을 공저하였으며, 『탈식민주의 성서비평』을 공역하였다. 화해와 분단의 주제와 관련해서는, 금년에 “Division Trauma and Forgiveness”를 학술지 『마당』 에 발표하였다.
기독교 사회윤리학자로 미국 오하이오주 데니슨 대학교 (Denison University) 종교학과와 여성학과 교수이며, 종교학과장이다. 미국 성공회 사제이기도 하다. 예일대학교에서 목회학 석사를 뉴욕 유니언 신학교에서 기독교 사회윤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평화와 전쟁 윤리, 탈식민주의 여성윤리, 사회운동과 영성, 종교와 페미니스트 반전운동, 기지촌 여성 인권 운동 등과 함께 미군사주의에 의해 야기되는 다양한 사회, 경제, 정치, 환경 문제에 대해 연구하고 글을 써왔다. 저서로 Transpacific Imagination of Theology, Ethics, and Spiritua
기독교 사회윤리학자로 미국 오하이오주 데니슨 대학교 (Denison University) 종교학과와 여성학과 교수이며, 종교학과장이다. 미국 성공회 사제이기도 하다. 예일대학교에서 목회학 석사를 뉴욕 유니언 신학교에서 기독교 사회윤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평화와 전쟁 윤리, 탈식민주의 여성윤리, 사회운동과 영성, 종교와 페미니스트 반전운동, 기지촌 여성 인권 운동 등과 함께 미군사주의에 의해 야기되는 다양한 사회, 경제, 정치, 환경 문제에 대해 연구하고 글을 써왔다. 저서로 Transpacific Imagination of Theology, Ethics, and Spiritual Activism, “Indecent Resurgence: God’s Solidarity against the Gendered War on COVID,” “Imagining Transnational Feminist Theo-Ethics and Solidarity,” “Soldiering and Militarized Prostitution,” “Introducing Asian Transpacific American Feminist Theology,” “Spiritual Activism as interfaith Dialogue: When Military Prostitution matters” 등이 있다.
한신대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미국 클레어몬트 대학원에서 민중신학과 과정사상을 엮은 논문으로 종교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향린교회 담임목사로서 한국기독교장로회 평화통일위원장과 효순미선평화공원사업위원회 대표로서 평화운동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한국민중신학회, 평화와 신학, 한신대 생태문명원을 중심으로 연구 활동을 잇고 있다. 저서로 Minjung and Process, 『민중신학과 범재신론』, 『서남동의 철학』, 『하나님만 믿고 모험하라』 등이 있으며, 역서로 『위대한 두 진리』, 『폭력에로의 타락』, 『진화하는 종교』 등이 있다. 동료들과 『생명과 평화를 여는 그리스도인』,
한신대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미국 클레어몬트 대학원에서 민중신학과 과정사상을 엮은 논문으로 종교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향린교회 담임목사로서 한국기독교장로회 평화통일위원장과 효순미선평화공원사업위원회 대표로서 평화운동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한국민중신학회, 평화와 신학, 한신대 생태문명원을 중심으로 연구 활동을 잇고 있다. 저서로 Minjung and Process, 『민중신학과 범재신론』, 『서남동의 철학』, 『하나님만 믿고 모험하라』 등이 있으며, 역서로 『위대한 두 진리』, 『폭력에로의 타락』, 『진화하는 종교』 등이 있다. 동료들과 『생명과 평화를 여는 그리스도인』, 『한국신학의 선구자들』, Nature’s Transcendence and Immanence 등을 함께 저술하였다.
뉴욕 주에 있는 콜게이트 로체스터 크로저 신학교(Colgate Rochester Crozer Divinity School) 신약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초기 기독교 문헌을 제국, 인종, 문화, 경제, 젠더의 교차성과 탈식민주의 관점에서 해석하는 작업을 해왔다. 북미 성서학회(Society of Biblical Literature)에서 유색인종 학자들의 연대를 도모하는 일들을 해왔으며, Semeia Studies와 International Voices in Biblical Studies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서Postcolonial Discipleship of E
뉴욕 주에 있는 콜게이트 로체스터 크로저 신학교(Colgate Rochester Crozer Divinity School) 신약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초기 기독교 문헌을 제국, 인종, 문화, 경제, 젠더의 교차성과 탈식민주의 관점에서 해석하는 작업을 해왔다. 북미 성서학회(Society of Biblical Literature)에서 유색인종 학자들의 연대를 도모하는 일들을 해왔으며, Semeia Studies와 International Voices in Biblical Studies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서Postcolonial Discipleship of Embodiment: An Asian and Asian American Feminist Reading of the Gospel of Mark (Palgrave Macmillan, 2015)가 있으며, Minoritized Women Reading Race and Ethnicity: Intersectional Approaches to Constructed Identity and Early Christian Texts (Lexington Books, 2020), Faith, Class, and Labor: Intersectional Approaches in a Global Context (Pickwick Publications, 2020), “Systemic Racism and the Global Pandemic: Negotiating Race and Ethnicity in Asian American Biblical Criticism” (Bible and Critical Theory, 2020), Activist Hermeneutics of Liberation in the Bible: A Global Intersectional Perspective (Routledge, 2023) 등의 책을 공동 편집하고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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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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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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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26.90MB ?
ISBN13
9791197762031

출판사 리뷰

지난 5년간 콜로키움과 포럼을 통해 평화 담론과 실천의 길 모색

〈평화와신학〉은 지난 5년간 분단과 전쟁의 역사적 트라우마, 타자가 공존할 수 있는 평화체제, 시민 참여의 대안적 평화 담론과 실천의 길을 찾기 위해 함께 연구해 왔다. 매월 콜로키엄을 하면서 평화의 신학적 상상력을 키워왔고, 1년에 한 번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포럼을 실시해 왔다. 그동안 연례포럼에서 다룬 주제들은 ‘한국전쟁과 트라우마’, ‘탈냉전의 사회적 공간을 향하여’, ‘갈라진 마음들과 한국교회’,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포스트세계화 시대와 민중신학의 평화담론’이었다. 이 책은 그동안 〈평화와신학〉 콜로키엄과 포럼에서 발표한 글들을 엮은 것이다.

이상철은 48년 체제와 한국전쟁을 통해 탄생한 주체를 “균열된 주체($)”라고 부르면서, 그들이 죄책감과 수치심을 지우며 지금껏 살아남을 수 있게 한 ‘책임’과 ‘대속’의 교리에 문제를 제기한다. 그리고 상처의 복기와 애도와 이별의 과정을 고통스럽지만 충실하게 거침으로써 치유의 길을 찾는 윤리학을 모색한다. 정경일은 전쟁의 역사적 트라우마가 ‘과거사’만이 아니라 ‘현재사’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그림자’임을 밝히면서, 진정한 화해와 치유를 위해서는 “모든 죽을 자를 위한 애도”가 있어야 한다고 제안한다.

배근주는 한국전쟁의 트라우마가 남북한 사회만이 아니라 전쟁에 주도적으로 개입한 미국 사회에도 뿌리 깊게 지속되고 있다고 주장하며, “미국이 ‘잊어버린 전쟁(forgotten war)’”의 다양한 트라우마를 “재기억”하는 “기억의 윤리”를 제안한다. 최진영은 한국에서 성장하고 미국에서 신학하는 자신의 삶의 자리에서 목격하고 경험한 트라우마를 토니 모리슨의 『홈』(Home)에 대한 분석을 통해 드러내고, 그 고통의 서사를 요한복음서에서 예수가 말한 “집”의 서사와 연결하는 상호텍스트적(intertextual) 읽기를 트랜스내셔널 관점에서 시도한다. 이찬수는 반공주의에 물든 한국 그리스도교가 신앙의 이름으로 북한을 악마화하고 베트남전 파병을 지지한 것을 역사적, 신학적으로 분석하면서, 평화의 길을 걸어야 할 그리스도교가 특정 이념에 따라 분쟁과 전쟁을 정당화해 온 현실을 비판하고, “폭력을 줄이는 과정”으로서의 평화를 “감폭력(減暴力)의 길”로 제시한다.

김희헌은 분단체제가 낳은 갈등과 증오의 인식론적 관성을 해체하기 위한 “기억의 재구성”과 평화의 과제를 국가에 위임하지 않고 민(民)이 해방의 주체로서 탈분단과 탈냉전의 공간을 확대하는 방안으로서 “용서의 지역화”를 제안한다. 양권석은 여순사건 등 분단질서의 폭력에 대한 역사적 분석, 이청준의 『소문의 벽』을 통한 전쟁 상처의 문학적, 심리학적 이해, 그리고 예수의 용서에 대한 성서적 성찰을 연결하면서, 탈냉전의 시대적 흐름에 역류하는 “분단과 대결의 질서”를 거스르는 “화해와 평화의 꿈”을 다시 꾸며 “탈냉전의 사회적 공간과 용서의 공동체”를 만들어 갈 것을 제안한다.

김나미는 “국가안보”의 이름으로 70년 동안 지속되어 온 “국가폭력”의 실상을 남한 사회의 “타자”인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의 고통과 저항의 목소리를 통해 드러내면서, 국가안보가 곧 평화라는 “헤게모니적 판타지”를 거부하는 평화의 상상력을 제시한다. 송진순은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남한 개신교 교회의 선교 전략이 신자유주의 체제하에서 북한이탈주민을 “인격적으로 동등한 존재가 아니라 계몽과 시혜의 대상”으로 “타자화”하고 “개신교 성장의 발판이자 복음의 선전 도구”로 삼아왔음을 비판하며, 이에 듣기와 환대의 윤리에 기반하여 남북한의 공존과 상생의 포용적 인식의 필요를 제안한다. 조민아는 한반도에 상처로 남아있는 고통의 역사를 더 멀리 거슬러 올라가, 일본군 성노예 담론에 배어 있는 “희생자 의식 민족주의”와 “식민지 남성성”의 문제를 트랜스내셔널 페미니스트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경험의 교차, 삶의 교차를 통한 글쓰기를 위안부 담론의 글쓰기”로 제안한다.

최형묵은 탈냉전 시대에도 잔존하는 20세기 냉전의 유물인 국가보안법이 21세기 남한 사회에서도 여전히 위력을 떨치며 인권을 유린하고 있는 역사적 맥락을 비판적으로 분석하면서, “보편적 인권”을 위한 국가보안법 폐지의 신학적 근거를 모색한다. 김진호는 우크라이나 전쟁은 “세계화의 종말과 신냉전의 출현”을 나타내는 사건이 아니라 “미국의 적극적 경계 짓기의 압박에 대한 전략적 동의에 기반을 둔 냉전”의 신호라고 분석하고, 문재인 정부와 윤석열 정부 모두 민중(오클로스, 언더클래스)의 고통에 무관심한 “죽임의 체제”라고 비판하면서, “배제된 존재들의 '살림'”에 관한 민중신학적 평화담론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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