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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애
위즈덤하우스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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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저자 소개 1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이라는 다소 과격한 제목의 소설로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추리작가가 되었다. 30년 넘게 드라마와 추리소설, 영화 등 다양한 미디어를 넘나들며 미스터리 스릴러 전문 작가로 자리 잡았다. 홈스보다는 미스 마플을 좋아하고, 트릭보다는 범죄 심리에 더 흥미를 느낀다. 대표작으로는 장편소설 《당신의 별이 사라지던 밤》 《잘 자요 엄마》 《모든 비밀에는 이름이 있다》, 소설집 《반가운 살인자》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 《그녀의 취미생활》 《까마귀 장례식》 등이 있으며, 《잘 자요 엄마》는 영국, 미국, 독일을 비롯한 17개국에 번역, 출간되었고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이라는 다소 과격한 제목의 소설로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추리작가가 되었다. 30년 넘게 드라마와 추리소설, 영화 등 다양한 미디어를 넘나들며 미스터리 스릴러 전문 작가로 자리 잡았다. 홈스보다는 미스 마플을 좋아하고, 트릭보다는 범죄 심리에 더 흥미를 느낀다.

대표작으로는 장편소설 《당신의 별이 사라지던 밤》 《잘 자요 엄마》 《모든 비밀에는 이름이 있다》, 소설집 《반가운 살인자》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 《그녀의 취미생활》 《까마귀 장례식》 등이 있으며, 《잘 자요 엄마》는 영국, 미국, 독일을 비롯한 17개국에 번역, 출간되었고 《당신의 별이 사라지던 밤》은 러시아, 대만 등에 출간되었다.

장편소설 《인형의 정원》으로 2009년 대한민국 추리문학대상을 수상했고, 〈반가운 살인자〉,〈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 〈그녀의 취미생활〉 등 여러 작품이 드라마와 영화, 연극으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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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1월 17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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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0.5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4만자, 약 0.8만 단어, A4 약 16쪽 ?
ISBN13
9791171718634

출판사 리뷰

“이웃들은 그가 어떤 인간인지 모른다.”

『잘 자요 엄마』 『모든 비밀에는 이름이 있다』 등으로 전 세계 미스터리 시장을 사로잡은 작가 서미애의 신작 『나의 여자 친구』가 위즈덤하우스 단편소설 시리즈 위픽으로 출간되었다. 작품은 유난한 열의도 맘속 깊은 곳 이렇다 할 꿈도 없는 무료한 청년이 한순간 범죄에 다가서는 과정을 그리며 누구에게나 드리울 수 있는 ‘미혹’을 비춘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 중인 고시생 종호는 지하철역에서 낯익은 여자 수빈을 마주한다. ‘한국대 국궁 동아리’ 출신이 아니냐는 수빈의 물음을 시작으로 둘은 같은 대학교를 졸업했다는 사실을 확인하곤 급격히 가까워져 이내 연인이 된다. 고시를 준비한다는 핑계로 지루한 일상을 이어가던 종호는 연애가 시작됨과 동시에 수빈에게 빠져들지만 수빈은 어쩐지 자주 만날 수도 없을뿐더러 만난다고 해도 저녁 9시가 지나면 귀가하기 일쑤다. 그러던 어느 날, 불안한 모습으로 나타난 수빈은 자신의 새아빠에 관한 충격적인 사실을 종호에게 털어놓는다. 수빈의 새아빠이자 약사인 백동우는 사람 좋은 얼굴을 하고 있지만 수빈에겐 악마와 다름없던 것. 이야기를 전부 들은 종호는 백동우가 다시는 수빈을 괴롭히지 못하도록 그를 없애겠다는 다짐을 하고야 만다.

그간 작가는 높은 개연성과 뛰어난 흡입력을 바탕으로 사람이 범죄에 휘말리게 되는 과정과 그 마음의 작동 방식에 꾸준히 몰두해왔다. 이번 신작 『나의 여자 친구』에서는 그저 수많은 고시생 중 하나였던 종호가 끔찍한 범죄를 계획하기까지 그의 내면에 도사리고 있던 어둠이 어떻게 폭발하는지를 드러내며, 평범한 사람도 일순간 범죄와 가까워질 수 있다는 서늘한 경고의 메시지를 던진다.

1년 동안 50편의 이야기가 50권의 책으로
‘단 한 편의 이야기’를 깊게 호흡하는 특별한 경험


위즈덤하우스는 2022년 11월부터 단편소설 연재 프로젝트 ‘위클리 픽션’을 통해 오늘 한국문학의 가장 다양한 모습, 가장 새로운 이야기를 일주일에 한 편씩 소개하고 있다. 연재는 매주 수요일 위즈덤하우스 홈페이지와 뉴스레터 ‘위픽’을 통해 공개된다. 구병모 작가의 『파쇄』를 시작으로 1년 동안 50편의 이야기가 독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위픽 시리즈는 이렇게 연재를 마친 소설들을 순차적으로 출간한다. 3월 8일 첫 5종을 시작으로, 이후 매월 둘째 수요일에 4종씩 출간하며 1년 동안 50가지 이야기 축제를 펼쳐 보일 예정이다. 이때 여러 편의 단편소설을 한데 묶는 기존의 방식이 아닌, ‘단 한 편’의 단편만으로 책을 구성하는 이례적인 시도를 통해 독자들에게 한 편 한 편 깊게 호흡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위픽은 소재나 형식 등 그 어떤 기준과 구분에도 얽매이지 않고 오직 ‘단 한 편의 이야기’라는 완결성에 주목한다. 소설가뿐만 아니라 논픽션 작가, 시인, 청소년문학 작가 등 다양한 작가들의 소설을 통해 장르와 경계를 허물며 이야기의 가능성과 재미를 확장한다. 또한 책 속에는 특별한 선물이 들어 있다. 소설 한 편 전체를 한 장의 포스터에 담은 부록 ‘한 장의 소설’이다. 한 장의 소설은 독자들에게 이야기 한 편을 새롭게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위픽 시리즈 소개

위픽은 위즈덤하우스의 단편소설 시리즈입니다. ‘단 한 편의 이야기’를 깊게 호흡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 작은 조각이 당신의 세계를 넓혀줄 새로운 한 조각이 되기를, 작은 조각 하나하나가 모여 당신의 이야기가 되기를, 당신의 가슴에 깊이 새겨질 한 조각의 문학이 되기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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