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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_05
1부_ 코로나19, 절망과 희망의 보고서 코로나19 지구병원선을 타다 _12 거리를 두고 살아가기 _14 헤어진다는 것 _16 두려운 만남들 _18 슬픔의 별 _20 평화를 향한 묵상 _22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보고서 _24 긴 꿈을 꾸다 _27 소금물로 비눗물로 손 씻기 _30 2부_ 공정의 길, 평화의 삶 공정함에 대하여 _34 버텨야 한다 _36 열정에 관한 보고서 _38 거짓 세상 살아가기 _40 푸르름의 길 _42 가다 보면 걷다 보면 _45 나무의 꿈 _46 착한 사람들 _48 더 겸허하게, 더 진중하게 _50 3부_ 일상에서 꿈을 찾기 피었다 _54 사랑의 힘 _55 소통의 힘 _56 아름다운 세상 _58 간절한 기도 _60 사랑한다, 사랑합니다 _62 희망눈빛 _64 그리움으로 성찰하기 _66 겨울강의 사랑노래 _68 만취하다 _71 향기로운 그대에게 _74 4부_ 예술의 힘, 노래하라 세상이여 음악의 힘 _78 우리 생애 마지막 노래 _80 미미와 토스카와 함께 울다 _82 노래한다는 것 _84 전나무 찬가 _86 쉼 없는 사랑노래 _88 고귀한 영혼을 위한 변주곡 _90 5부_ 위대한 삶, 아름다운 인생 대한의 문지기가 되겠소이다 _94 실학의 길, 민생의 길, 민본의 길 _98 애민의 힘, 휼민의 힘 _100 다산정신, 실사구시의 길을 가다 _102 세종의 길, 성군의 길 _104 협상의 길, 성공의 길 _106 글씨에 우주를 담았다 _110 광주여, 부마여, 대한민국이여 _112 아름다운 인생 -114 소년공, 정의로운 길을 가다 _115 바위처럼 _118 행복을 위한 진실의 기도 _120 정치인이여, 시를 읽고 노래하라 _122 서대문연가 -124 6부_ 고양이와 춤추다 세상을 흔든 고양이 -126 노르웨이숲, 그 우아함에 대하여 _128 노르웨이숲, 찬란한 광채여 _130 러시안블루와의 사랑 이야기 _132 러시안블루, 그 애정을 추억하며 _134 고양이 찬가 _136 냥이에게 _138 냥이의 꿈 _140 사랑하는 냥이에게 -142 고양이는 잠들지 않는다 _144 순수와 함께 꿈꾸다 _147 7부_ 꽃들의 세상 생명의 힘 _150 봄빛연가 _152 사과꽃 편지 _154 나무처럼, 꽃잎처럼 _156 가을나기 -159 기다리는 마음 -161 꽃 피어나는 날 _164 바람처럼, 꽃잎처럼 _166 꽃 피어나는가 _168 진달래 봄 _170 8부_ 지구촌과 더불어 살기 활짝 개었다 -174 글을 쓴다는 것 _176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_180 무한의 바다, 꿈의 바다 _181 인연 -184 열차를 타다 -186 초록향기 _189 지구의 꿈 _191 슬픔의 집을 서성이다 _195 양곤의 친구여, 불꽃으로 부활하라 _197 우리 다 함께 _198 한반도여 _199 삼일절 백년가 -202 온 세상에 연대와 협력, 사랑의 씨앗을 뿌린다면 _204 평론_김홍국의 치열한 시세계와 예술철학 _207 |
김홍국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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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구성, 일상에서부터 세계사까지 섭렵하다!
김홍국의 시는 시집의 구성부터가 남다르다. 그냥 서정적인 이야기를 전달하는 시인들이 모아 놓은 일반적인 시집과 다르다. 시집은 총 8개 작은 집들의 탄탄한 구성으로 이뤄졌다. 그 속에는 예술과 음악, 고양이와 꽃을 좋아하는 그의 낭만적 기질이 담겨 있고,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세상, 공정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기원하는 그의 시각이 잘 드러난다. 일상의 아름다움은 지구촌 전체의 세계시민들과 더불어 행복하게 사는 그의 유토피아적, 코스모폴리타니즘과 휴머니즘의 열망과 이상으로 마무리된다. 1부 ‘코로나19, 절망과 희망의 보고서’에서는 지치고 힘든 이들을 위로하고, 전대미문의 팬데믹 사태로 고통 받는 이들과 소통한다. 2부 ‘공정의 길, 평화의 삶’에서는 공정과 정의,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거시적인 측면에서 다루고, 3부 ‘일상에서 꿈을 찾기’에서는 미시적인 삶의 편린을 하나씩 해부한다. 4부 ‘예술의 힘, 노래하라 세상이여’에서는 노래와 가곡, 클래식을 사랑하는 그의 예술 사랑이 하나씩 펼쳐진다. 5부 ‘위대한 삶, 아름다운 인생’에서는 그가 추구하는 삶, 그의 삶의 멘토들이 한 명씩 등장해 그가 살아가는 이정표가 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6부 ‘고양이와 춤추다’에서는 그가 집사로서 고양이를 안고 느끼는 행복감의 절정, 세심한 배려심과 가족의 일원으로서 사랑과 나눔을 함께하는 생명의 시심을 알 수 있다. 7부 ‘꽃들의 세상’에서는 늘 꽃을 사진으로 촬영하고 그 미학적 감성을 나누는 그의 자연을 통한 생명력과 강렬한 꿈을 볼 수 있다. 8부 ‘지구촌과 더불어 살기’에서 그의 문학적 성취는 전 세계로 지평을 확대하고, 세상 모든 사람들과 교감하고 소통하며 공생공영하려는 휴머니티 코스모폴리탄의 면모를 읽을 수 있다. 그의 시집 한 권에 전 지구와 우주가 담긴, 그야말로 거대한 미학적 성취를 담은 셈이다. 그가 언어를 통한 시적 건축으로 이뤄낸 아름답고 멋진 성취다. 물론 앞으로 가야할 길은 멀기만 한 대장정이다. 시인의 말 겨울은 길었습니다. 정치·경제·사회적으로 갈수록 양극화가 심각해지는 사회적 겨울, 코로나19로 인한 바이러스 겨울, 부모님을 떠나보내는 천륜의 겨울, 모든 겨울은 많은 상처와 시련을 남기고 떠났습니다. 시와 문학, 예술에 대한 사랑과 애착은 크지만, 좋은 결실을 얻기는 쉽지 않습니다. 늘 고민하고 고뇌합니다. 더 좋은 작품, 더 의미 있고 당당한 시를 쓰기 위해 더 겸손하고 진중하게 노력하겠습니다. 함께 나누고 배려하며 모두가 함께하는 살기 좋은 세상, 문학과 예술이 꽃피는 좋은 사회를 꿈꿉니다. 좋은 시로 함께해 주시는 문학 동지 여러분과 시를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더 아름답고 감동적이며, 의미 있고 알찬 시로 보답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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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국의 시를 읽다 보면 그는 코스모폴리탄, 온 세상을 포옹하며 함께 지구촌의 민주주의와 평화, 자유와 진실의 가치를 추구하는 이상주의자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의 시야는 국가와 민족, 역사에만 머물지 않고, 늘 세계 곳곳에서 펼쳐지는 인류의 삶과 현실에 깊은 관심을 표한다. 세상은 온통 모순투성이고, 약육강식이 지배하는 밀림의 정글자본주의, 군사력이 주도하는 폭력적 강압주의, 야욕과 침략의 군사주의로 가득하다. 강자들이 폭력과 범죄를 정당화하는 세상이다. 불공정과 부조리, 부정한 무리들이 온갖 횡포와 만행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평화와 자유, 민주주의를 희구하는 시민들은 늘 약하고 여리기만 하다. 그래서 우리 현실은 참으로 강퍅하고 처절하기만 하다. 김홍국의 시는 그런 세상사에 대해 때로는 연민의 눈길을, 때로는 분노의 질타를, 때로는 치열한 해법을 모색하는 문학적 상상력을 극대화 한다. 그냥 화내고 분노하고 분풀이하는 데 멈추지 않고, 어떻게 전 세계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 것인지를 고뇌하고 고민한다. 그래서 그의 시에서는 세상을 향한 따뜻한 애정, 휴머니즘과 코스모폴리타니즘, 열정과 꿈이 꿈틀거리며, 타오르는 찬란한 빛을 찾아간다. - 김휴 (시인, 문학평론가, 음악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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