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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na's Easy Table
순식간에 만드는 마법 같은 한식 레시피
브.레드 2023.12.29.
베스트
요리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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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9,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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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Intro
소금이 제일 중요해
요리가 만만해지는 만능 소스
쓰임 좋은 살림 도구

Part 1
Daily Quick & Easy 매일매일 쉽고 빠르게 해먹기


우리 가족의 맛 찾기
두 가지 된장 섞어서, 시금치된장국
인사동 그 집처럼, 된장비빔밥
“다이아나, 〈냉장고를 부탁해〉에 나가봐”
음식 하기 싫은 날, 명란백알탕
음식은 깔끔하게
고추기름이 포인트, 순두부찌개
두부를 메인 요리처럼
완두콩 얹은 두부조림
케이크 같은 두부김치
레몬에 담은 연두부
즉석 반찬을 만들어요
일본 아주머니에게 배운, 브로콜리참깨무침
두드리면 향이 강해지는, 오이탕탕이

Part 2
One Prep Many Dishes 한 가지 재료로, 여러 가지 만들기


재료 하나로, 둘 셋 네 가지 만들기
콩나물 두 봉지 = 콩나물밥 + 콩나물무침 + 콩나물국
콩나물밥
콩나물무침
콩나물국
김치찜 한 냄비 = 김치찌개 + 김치등갈비찜
김치찜
로스트 치킨 한 마리로 할 수 있는 것
로스트 치킨 한 마리 = 스테이크 + 샐러드 + 샌드위치 + 수프
닭다리스테이크
치킨샐러드
치킨샌드위치
치킨수프
닭 한 마리 = 닭곰탕 + 채소수프 + 닭죽
닭곰탕
닭 육수 베이스로, 채소수프
닭다리 얹은 닭죽

Part 3
Short Cuts 나의 특기, 시판 제품으로 근사하게


덜 들이고 맛있게 먹고 싶다
버섯수프로, 버섯크림파스타
두유면과 연두부로, 콩국수
월남쌈보다 간편한, 포두부채소말이
옥수수를 좋아해
두 가지 캔 옥수수로, 콘푸딩
추억의 옥수수찐빵 맛, 옥수수머핀
캔 수정과로, 수정과젤리

Part 4
Signature Recipes 그들로부터 이어온 소중한 음식


스타일 다른 두 분이 알려준 것
아스파라거스를 곁들인 전복
자꾸 집어 먹게 되는, 생강 간장 소스 닭봉튀김
“할머니! 알려주신 백김치 맛있게 먹고 있어요”
할머니 레시피를 간단히, 백김치
지인들에게 배운 보물 같은 레시피
깨끗하고 깊은 전통의 맛, 배동치미
꽃순이 언니의 개성식 닭국
새우 가루 넣은 호박전
크래커로 만드는 레몬치즈케이크
출장길에, 여행 가서 먹었던 음식을 해보다
일본 식당에서 힌트 얻은, 김치보따리
액젓 드레싱, 알배추과일샐러드

Part 5
My Favorites 특별한 날, 챙겨 만드는 음식들


새우라면 다 괜찮아
집들이 선물로도 최고, 새우말이냉채
냉동 새우로, 새우파스타
최애 외식 메뉴의 재현, 등갈비찜
치파오를 입고 만두 빚던 부인들
여름에는, 호박만두
스크램블드에그를 넣은, 폭신한 새우만두
김치 대신 양배추 넣은, 고기군만두
대학생 시절 먹었던, 크림치즈만두
가족 행사, 손님 오는 날 주문 들어오는 메뉴
주문 1순위, 갈비찜
고기 먹을 때, 새콤달콤 오징어오이무침
생신날이면, 쇠고기뭇국
알고 보면 간단한, 떡국

Part 6
Something Special 메인이 되는 일품요리


내 요리의 흑역사, 김치와 잡채
가을의 맛, 우엉잡채
옛날식 불고기
외국 손님 오실 때, 너비아니
시행착오 끝에 찾아낸, 보쌈과 쌈장
냉장고에서 생선 말리기
생강 간장 소스 가자미구이
센불로 볶아 마무리하는, 제육볶음

Part 7
My Staples 든든한 밑반찬


2~3주간 반찬 걱정이 사라진다
찜기에 쪄서 매끈한, 반숙달걀장
쫀득쫀득하고 진한 맛, 연근조림
살캉살캉 땅콩조림
마늘 안 넣은 멸치볶음
어린 시절 최애 반찬, 장조림
양념장 숙성해서 만드는, 진미채
봄, 여름, 가을, 겨울 채소장아찌를 만든다
각종 장아찌
일석이조, 통마늘장아찌
마늘채, 생강채 넣은 깻잎장아찌

Part 8
Very Very Easy Kimchi 같은 양념으로 만드는 김치


마흔, 태어나서 처음으로 김장을 경험하다
채수 넣고 담그는 배추김치
무 맛있을 때, 깍두기
양념에 버무리면 끝, 파김치
만능 양념으로 모든 김치를 만들다
씨를 제거하고 버무리는 오이김치
양식 먹을 때, 그린토마토김치
여름에는 더 쉽게, 양배추김치

Part 9
Enjoy Your Weekend 주말을 위한 한 그릇 음식


씹는 맛이 좋아
스팸을 포크로 눌러서, 깍두기볶음밥
아삭아삭 사과가 씹히는, 사과카레라이스
카레라이스보다 묽게, 카레우동
빵가루에 치즈 가루 섞어서, 돈가스
시판 소스와 케첩을 섞어서, 햄버그스테이크
기름에 볶아서, 궁중떡볶이
시아버지께서 좋아하시던 타코

Part 10
Something Sweets 선물이 되는 디저트와 티


테이블에 올리면 디저트,
포장하면 음식 선물
차 만들기
작년에 담근 유자차로, 유자셔벗
막상 해보면 쉬운, 수정과
자몽 과육만 발라서, 자몽화채

나의 사소한 수집품
나의 팬트리
Index

저자 소개 1

다이아나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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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태어나 대학 시절부터 20년 넘게 미국에서 살았고, 30년 전 귀국했다. 행정학을 전공했으나 브랜드 마케팅 분야에서 일했고, 나인 웨스트(Nine West), 스티브 매든(Steve Madden), 띠어리(Theory) 등의 패션 브랜드를 한국에 진출시킨 주인공이기도 하다. 줄곧 사회 활동을 하면서도 신혼 시절부터 요령 있게 집밥을 해 먹었고, 나만의 방법을 찾아내 ‘김치’까지 마스터했다. 이 책에 만능 양념과 제철 재 료 장아찌, 밑반찬, 한 그릇 음식 등 그의 40년 살림 노하우를 아낌없이 차곡차곡 실었다. 그는 2010년부터 월간지 〈헤렌〉, 〈노블레스〉에
한국에서 태어나 대학 시절부터 20년 넘게 미국에서 살았고, 30년 전 귀국했다. 행정학을 전공했으나 브랜드 마케팅 분야에서 일했고, 나인 웨스트(Nine West), 스티브 매든(Steve Madden), 띠어리(Theory) 등의 패션 브랜드를 한국에 진출시킨 주인공이기도 하다.

줄곧 사회 활동을 하면서도 신혼 시절부터 요령 있게 집밥을 해 먹었고, 나만의 방법을 찾아내 ‘김치’까지 마스터했다. 이 책에 만능 양념과 제철 재 료 장아찌, 밑반찬, 한 그릇 음식 등 그의 40년 살림 노하우를 아낌없이 차곡차곡 실었다. 그는 2010년부터 월간지 〈헤렌〉, 〈노블레스〉에 음식 기사를 연재했고, 미국 PBS의 〈김치 크로니클(Kimchi Chronicle)〉 다큐멘터리 제작에 참여하는 등 음식과 연관된 일을 해왔다. 2020년부터는 우리나라의 음식과 문화를 해외에 알리기 위해 유튜브 채널 ‘다이아나스 테이블(Diana’s Table)’ 을 운영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2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90쪽 | 566g | 160*230*18mm
ISBN13
9791190920438

책 속으로

맛있는 소스가 있으면 음식 준비하는 시간도 줄고 과정도 한결 간단해진다. 청주에 생강을 넣거나, 두 가지 된장을 섞거나 고추장에 마늘과 매실청을 넣는 것만으로 완성되는 유용한 소스들을 소개한다.
---「요리가 만만해지는 만능 소스」중에서

음식을 먹기 직전에 깨를 갈아 올리는 것만으로 깨를 120% 즐길 수 있고 음식의 풍미도 훨씬 좋아진다. 내 것은 친정어머니가 40년 전에 주신 건데 아직도 잘 쓰고 있다. 깨를 가는 절구는 꼭 구비해두기를 권한다.
---「쓰임 좋은 살림 도구」중에서

우리 된장과 일본 미소 된장을 반반씩 섞어서 6개월 정도 숙성시킨 후 낫토를 듬뿍 넣고 끓인다. 이 청국장은 냄새가 심하지 않고 맛도 순하다.
---「우리 가족의 맛 찾기」중에서

마땅한 반찬이 없을 때 두부 한 모로 근사한 메인 요리를 만들 수 있다. 두부를 크게 잘라 굽고 제철에 냉동해둔 완두콩을 볶아 올리면 ‘요리’가 된다. 도예가 김정옥 작가 댁에 갔을 때 알게 된 두부 요리는 상상하던 모양이 아니었다. 두부를 동그랗게 잘라서 고기와 가지를 올렸는데 마치 케이크 같았다.
---「두부를 메인 요리처럼」중에서

내가 가장 뿌듯하게 활용하는 재료는 코스트코의 로스트 치킨이다. 6900원짜 리 한 마리면 살을 발라내 샌드위치, 샐러드, 파스타, 수프, 스테이크 등 다양한 메뉴를 만들 수 있다.
---「로스트 치킨 한 마리로 할 수 있는 것」중에서

나는 시판 제품을 활용해 맛있게 만들기를 잘한다. 힘을 많이 들이기는 싫지만 맛있게 먹고 싶어 잔머리를 잘 굴린다고 할까? 어쩌면 정식으로 요리를 배우지 않아서 가능한 일일 수도 있다. 몰라서 용기 있고, 덕분에 틀에 갇히지 않아 이렇게 저렇게 유연하고 엉뚱하게 하다 보면 내 입에 맛있는 지점을 발견한다.
---「힘 덜 들이고 맛있게 먹고 싶다」중에서

인스턴트 버섯크림수프를 활용한 파스타예요. 버섯을 더하면 레스토랑 파스타 못지않아요. 버섯수프에 간이 되어 있어 소금 간은 따로 하지 않아요.
---「버섯수프로, 버섯크림파스타」중에서

캔 옥수수를 활용하고 달걀, 우유를 더해 만든, 비용도 시간도 맛도 가성비 최고인 콘푸딩 레시피는 나의 시그너처 메뉴가 되었다. 크리스마스처럼 모임이 있거나 손님 초 대를 할 때면 남편은 항상 콘푸딩을 제안했고, 영국에 사는 조카가 레시피를 받아갔을 정도다.
---「옥수수를 좋아해」중에서

농협 등갈비는 가지런해서 손님상에 내기 좋고, 코스트코 등갈비는 살이 많아 푸짐하게 먹기 좋아요. 저는 등갈비를 넉넉히 사서 센불로 익힌 후 반은 바비큐 소스로 익히고, 반은 김치등갈비찜을 해요.
---「최애 외식 메뉴의 재현, 등갈비찜」중에서

딸기잼에 다양한 과일을 더하기도 하고 사과잼도 새콤한 사과, 달콤한 사과 등을 다양하게 섞었다. 그때 배운 대로 나는 유자잼을 만들 때 귤, 자몽, 오렌지를 함께 넣는데 그러면 훨씬 다채로운 맛이 난다.

---「테이블에 올리면 디저트, 포장하면 음식 선물」중에서

출판사 리뷰

콩나물, 두부, 애호박, 멸치…
흔한 재료로 색다른 메뉴 만들기


저자는 어느 집 냉장고에나 흔히 있는 재료인 콩나물, 두부, 애호박 등으로 만드는 색다르게 요리를 알려준다. 두부에 완두콩이나 레몬을 곁들여 일품요리처럼 내거나 애호박에 새우가루 더해서 전부치기 등 익숙한 재료를 활용한 레시피들이 뻔한 집밥에 새로운 장을 열어준다.

40년 살림 경험의 결론을 담다
음식 맛이 달라지는 한끗 차 노하우


진미채 양념은 넉넉히 만들어 숙성했다가 무쳐야 맛있고, 냉장고에 두고 먹을 멸치볶음에는 마늘을 안 넣는다. 오이김치는 씨를 제거하고 담가야 오래 두고 먹을 수 있고, 고기는 마지막에 센불로 올려 굽고, 달걀물은 불을 끈 후 넣어야 거품이 안 생겨 깔끔하다. 저자가 경험으로 알아낸 섬세한 팁은 우리가 해 먹던 음식의 맛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준다.

된장, 고추장, 스테이크 소스, 샐러드 드레싱
콕 찍어 알려주는 제품 리스트


다이아나의 음식은 현실적이다. 된장, 고추장, 간장은 사서 먹고 소스, 드레싱도 시판 제품을 골라 쓴다. 그는 어떤 된장이 가장 집 된장 맛에 가까운지, 어떤 스테이크 소스와 샐러드 드레싱 맛있는지 줄줄 꿰고 있다. 여러 제품을 먹어보고 비교하며 정착한 리스트다. 양념뿐 아니라 농협 등갈비는 가지런해서 손님 상에 내기 좋고, 코스트코 등갈비는 살이 많아 푸짐하다 등 각종 쇼핑 정보까지 실었다.

시판 제품에 재료 조금 더해서 ‘요리’ 만드는 법

시판 버섯수프로 만드는 버섯크림파스타, 캔 수정과로 만드는 수정과 젤리, 두 가지 캔 옥수수를 섞어 만든 콘푸딩 만들기, 삶을 필요 없는 두유면과 연두부로 콩국수 만들기 등 인스턴트 제품끼리 조합하거나 재료를 조금 더해서 근사한 요리로 변신시키는 아이디어는 특히 요리 초보들에게 힘이 된다.

추천평

오랜 세월 꾸준하게 무(無)에서 자신만의 요리세계를 구축해 낸 것에 경의를 표합니다. 책 속의 메뉴들은 쉬우면서도 기품이 있습니다. 독자들이 다이아나만이 생각해 낼 수 있었던 깨알 지혜를 쉽게 얻을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 조희숙 (한식공간 대표, 한식의집 조리고문)
냉장고 속 남아있는 재료를 활용하거나, 한 가지 재료로 여러가지 메뉴를 만드는 다이아나 선생님의 참신한 아이디어. 쉽고 간단하면서도 근사한 집밥, 우리 함께 배워볼까요? - 신애라 (배우)
배동치미, 등갈비김치찜, 새우가루 넣은 호박전. 한국에서 가장 맛있고 기억에 남는 식사를 꼽으라면 언제나 다이아나 선생님의 집밥이 떠오릅니다. 선생님의 외국 경험과 식재료에 대한 이해, 맛의 조화를 끌어내는 탁월한 능력은 단순해 보이는 요리를 특별하게 만듭니다. 책에 실린 에피소드와 노하우를 담은 레시피들이 식탁을 풍성하게 할 것입니다. - 김소영 (치즈 아티장, 안단테 데이어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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