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프롤로그
1. 클래식이 내게 가르쳐준 것들 1-1. 클래식에서 읽는 인문정신 1-2. 클래식의 가치 1-3. 두 거인의 음악과 삶 2. 힘 빼고 듣는 클래식 2-1. 익숙함에의 권유 2-2. 내 귀에서 완성되는 클래식 2-3. 의미와 엄숙의 감옷을 벗고 3. 클래식에 던지는 몇 가지 질문 3-1. 감상의 정석을 묻는다 3-2. 클래식 비틀어보기 3-3. 클래식의 낯선 이면 4. 클래식이 있는 풍경 4-1. 클래식과 숨은 이야기 4-2. 사랑의 힘이 만든 예술 4-3. 클래식 그리고 그 주변 4-3-1. 클래식의 우열 5. 에필로그 6. 별책부록 |
미리듣기
전영범의 다른 상품
|
조수미가 추천하고 서혜경이 사랑한 책?『당신을 위한?클래식』
바쁜 일상 때로는 안단테로... 클래식 음악에 대한 풍부한 이야기 담아- 읽는 클래식의 재미를 선사하는 책이 시선을 끈다.?『당신을 위한 클래식』(전영범 저,?도서출판BmK)이 나왔다.?클래식의 역사를 종횡으로 누비기도 하며 숨겨진 흥미로운 이야기,?감상의 팁을 곁들이며 클래식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게 한 책이다. ♪?나에게는 클래식이라는 언어가 있었습니다. 클래식은 내가 세상에서 상처받았을 때 위로받은 너무나 고마운 언어였습니다. 오페라 아리아의 노랫말,?곡명과 악기 구성은 몰라도 우리 귀에 들려오는 클래식 선율은 아마도 이렇게 속삭이고 있을 것입니다. “이 음악을 이해하라고 당신께 들려주는 건 아닙니다.?그저 때로는 의미를 찾지 않고 들어도 좋은 소리가 있다고 느꼈다면 그만입니다.” 책의 성격을 엿볼 수 있는 책 속의 문장들이다.?책은 총?4개 챕터로 구성되어 클래식의 이모저모를 다양하게 엿볼 수 있고,?작가의 인문학적 안목을 곁들여 클래식 읽는 재미를 주고 있다. 클래식 음악방송을 진행하는 방송인 이상협은 ♪?“작가의 글은 단박에 쓴 글이 아닌 듯하다. 클래식 사랑의 세월만큼이나 긴 시간에 숙성시킨 생각들이 켜켜이 책 속에 쌓여있음을 느끼게 된다”고 평한다. 책에 담긴 작가의 클래식에 대한 무한 애정이 읽힌다.?작가의 소소한 경험담에 더해 많은 문헌을 보고 또 많이 듣고 많이 느껴야 쓸 수 있는 내면의 언어가 읽는 재미를 더한다. QR코드를 수록한 몇 곡은 오페라 아리아나 클래식의 향기를 맡을 수 있는 곡으로 우리 귀에 익숙한 곡이다. 로맹 롤랑은 베토벤의 음악이 가슴에 불꽃을 지피는 역할을 했다고 했던 반면에 책의 저자는 가슴에 불덩이를 담고 있던 청춘 시절 그 불덩이를 식혀준 것이 클래식 음악이었다고 회상한다.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서혜경은 풍부한 인문학적 교양을 선사하는 이 책을 추천하며 제자들과 공유하고 싶다고 했다. 읽는 클래식의 재미에 흠뻑 빠지게 만든 책에 대해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는 말한다. ♪?“알레그로(빠르게)나 비바체(매우 빠르게)의 삶에 쉼표를 넣을 시간에 안단테(느리게)로 다가가 친구가 될 휴식 같은 책으로 이 책을 추천한다”고. 초겨울 추위에 몸을 움츠리게 되지만 클래식의 깊고 그윽한 향기를 맡으며 책장을 넘기기 좋은 계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