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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마음의 비즈니스
핑크퐁에게 배우는 팬덤과 콘텐츠 비즈니스 EPUB
차우진
유유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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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 핑크퐁으로부터 무얼 배울 수 있을까

1 더핑크퐁컴퍼니, 문제를 해결하며 성장한 회사

2 「핑크퐁 아기상어」, 유튜브 최고 조회수 기록

3 더핑크퐁컴퍼니의 콘텐츠 전략은 어떻게 달랐을까
●인터뷰 손동우 최고기술책임자(CTO)·공동 창업자 / 주혜민 사업개발총괄이사(CBO) / 권빛나 사업전략총괄이사(CSO) / 박한솔 콘텐츠제작본부장

4 팬 이론 5단계

5 더핑크퐁컴퍼니의 글로벌 시장 진출
●인터뷰 정연빈 미국 법인장 / 최시훈 중국 법인장

6 더핑크퐁컴퍼니의 경영은 왜 달랐을까
●인터뷰 김민석 대표·창업자 / 이승규 부사장·공동창업자

7 마음의 비즈니스

저자 소개 1

오랫동안 ‘음악평론가’로 불리며 일했지만 나 스스로는 ‘대중문화를 통해 세상의 변화를 탐구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지금은 ‘차우진의 엔터문화연구소’ 뉴스레터 발행인이자 콘텐츠 산업 전략가, 1인 미디어 사업자다. 사실 뭐라고 불리든, 사랑하는 일을 계속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사랑하는 건 ‘쓰는 일’이다. 25년 넘게 네이버를 비롯한 IT회사에서 콘텐츠를 기획하고 『매거진t』 등의 온라인 매거진에서 기자로서 산업 전반을 취재했다. 음악 웹진 『weiv』의 편집장, 스타트업의 콘텐츠 디렉터와 프리랜서 칼럼니스트로 일하며 패션 매거진 시사 주간지 일간지 웹 매거진 등에
오랫동안 ‘음악평론가’로 불리며 일했지만 나 스스로는 ‘대중문화를 통해 세상의 변화를 탐구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지금은 ‘차우진의 엔터문화연구소’ 뉴스레터 발행인이자 콘텐츠 산업 전략가, 1인 미디어 사업자다. 사실 뭐라고 불리든, 사랑하는 일을 계속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사랑하는 건 ‘쓰는 일’이다. 25년 넘게 네이버를 비롯한 IT회사에서 콘텐츠를 기획하고 『매거진t』 등의 온라인 매거진에서 기자로서 산업 전반을 취재했다. 음악 웹진 『weiv』의 편집장, 스타트업의 콘텐츠 디렉터와 프리랜서 칼럼니스트로 일하며 패션 매거진 시사 주간지 일간지 웹 매거진 등에 다양한 글을 썼다. 『마음의 비즈니스』 『케이팝의 역사, 100번의 웨이브』(공저) 『대중문화 트렌드 2018』(공저) 『청춘의 사운드』 등을 썼고, 스토리 총괄 프로듀서로 티빙의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케이팝 제너레이션』(2023)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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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3월 08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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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45.21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7.9만자, 약 2.3만 단어, A4 약 50쪽 ?
ISBN13
9791160894691

출판사 리뷰

*전 세계 유튜브 조회수 1위
*『타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수상

더핑크퐁컴퍼니는 어떻게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았는가


세계 최고의 과학·기술·문화 잡지 『와이어드』의 공동 창간자이자 편집장이었던 케빈 캘리는 작가·예술가·음악가·디자이너·영화 제작자와 같은 창작자는 골수팬 1천 명만 있으면 먹고살 수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창작자에게는 상품을 파는 것보다 사람을 모으는 일, 나아가 그 사람의 마음을 사는 일이 훨씬 중요하다는 의미이지요. 창작물은 그림이나 조각처럼 유형의 작품으로 완성되기도 하지만 무형, 즉 지식재산(IP: Intellectual property)의 형태로 생산되기도 합니다. 이런 지식 재산을 ‘콘텐츠’라고도 하고요.

『마음의 비즈니스』는 콘텐츠 비즈니스에 관한 책입니다. ‘팔리는 콘텐츠’는 어떻게 기획하는지, 콘텐츠나 브랜드의 팬덤은 어떻게 형성되는지, 로컬을 넘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와 같은 이야기를 다룹니다. 저자는 이런 고민이 단순히 돈을 많이 벌고 싶다거나 사업 규모를 확장하고 싶은 것과는 조금 다르며, 콘텐츠를 사업화하는 것은 단순히 제품을 파는 것과 다르다고 이야기합니다. 누군가의 마음을 사는 일이며, 마음과 마음을 이어 팬덤을 만들고, 그 마음을 토대로 다른 이야기를 쌓는 일이니까요. 그래서 이 일을 ‘마음의 비즈니스’라고 명명합니다.

그리고 그 대표 사례로 더핑크퐁컴퍼니를 소환합니다. 전 세계를 사로잡은 ‘아기상어’라는 IP가 어떻게 탄생했으며, 어떤 전략과 비전으로 #베이비샤크챌린지(BabySharkChallenge) 열풍을 일으켜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했는지를 보여 주지요. 동요 한 곡이 빌보드차트에 진입해 전 세계인을 놀라게 하고 유튜브 역사상 최초로 조회수 100억 건을 달성하며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으로 선정되기까지, 수많은 모멘텀을 만들어 낸 실무자들의 이야기가 처음으로 책을 통해 공개됩니다. 이들은 어떻게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적응하며 플랫폼을 확장해 나갔을까요? 어떻게 그 마음을 지키면서 전 세계로 팬덤을 확장할 수 있었을까요?

이 책은 바로 그 여정, 더핑크퐁컴퍼니가 숨 가쁘게 달려온 지난 13년의 기록이며 동시에 콘텐츠를 만드는 이들, 콘텐츠를 생산하는 회사들이 공통으로 고민하는 문제들에 대한 작은 실마리입니다. 콘텐츠 비즈니스는 무엇이 달라야 하며, ‘소비자’가 아닌 ‘팬’은 어떻게 확보해야 할까요?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고민하는 이들이라면 이 책에서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팬덤과 커뮤니티의 핵심은 ‘마음’
‘마음’을 모으고 그 ‘마음’이 머물 곳을 만드는 것이 비즈니스의 핵심이다


저자 차우진은 문화평론가이자 콘텐츠 산업 분석가로, 20년 넘게 국내외 디지털 산업 전반의 흐름과 변화를 관찰하며 다양한 관점에서 글을 써 왔습니다. 그는 글·음악·영상·음성·생각 등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콘텐츠 비즈니스는 결국 커뮤니티 사업이 될 수밖에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콘텐츠는 쉽게 말해 창작자의 메시지이지요. 그 메시지에 특별히 반응한 사람이 팬이 됩니다. 커뮤니티란 그 메시지를 중심으로 결속된 공동체이고요. 소비자는 습관적으로 소비하지만, 팬은 특정 상품 또는 브랜드의 메시지 속에서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를 발견했기 때문에 소비합니다. 즉 팬의 소비는 브랜드에 충성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가치를 지키는 것입니다. 따라서 지금 수많은 창작자와 콘텐츠 회사가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커뮤니티를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라는 질문은 ‘어떤 메시지로 사람들을 모을 것인가’라는 질문으로 전환되어야 한다는 게 저자의 생각입니다.

연일 업계의 기록을 새롭게 갈아치우는 기업이나 스타트업의 성공 스토리는 주로 창업자나 내부자의 저서로 출간됩니다. 이 책은 ‘내부자’가 아니라 ‘외부인’의 관점에서 쓰인 결과물로 회고록이기보다는 관찰기이며, 기록보다는 분석에 가깝습니다. 나아가 더핑크퐁컴퍼니뿐 아니라 ‘독보적인 IP’ ‘새로운 콘텐츠’를 고민하는 다른 회사에도 유효한 이야기일 겁니다. 아기상어에서 팬 이론을 거쳐 커뮤니티 비즈니스로 귀결되는 그의 이야기는 강력한 팬덤, 커뮤니티와 소통하며 성장하고자 하는 콘텐츠 회사를 넘어 창작으로 먹고살고자 하는 모든 크리에이터들에게 실용적인 가이드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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