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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_ 6
열두 번째 이미지 _ 시편 32편, 죄악을 용서하시고 훈계하시는 하나님_ 10 열세 번째 이미지 _ 시편 34편, 의인을 온전하게 보호하시는 하나님_ 28 열네 번째 이미지 _ 시편 40편, 기적을 행하시는 하나님_ 38 열다섯 번째 이미지 _ 시편 42, 43편, 살아계신 소망의 하나님_ 50 열여섯 번째 이미지 _ 시편 53편,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시는 하나님_ 70 열일곱 번째 이미지 _ 시편 56편, 내 편이신 하나님_ 82 열여덟 번째 이미지 _ 시편 65편, 나를 택하신 하나님_ 98 열아홉 번째 이미지 _ 시편 68편, 고독한 자의 하나님_ 110 스무 번째 이미지 _ 시편 78편, 역사를 통해 배우는 하나님_ 122 스물한 번째 이미지 _ 시편 82편, 정의와 공의의 하나님_ 140 스물두 번째 이미지 _ 시편 103편, 우리의 체질을 아시는 하나님_ 154 스물세 번째 이미지 _ 시편 113편, 스스로를 낮추시는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_ 170 스물네 번째 이미지 _ 시편 121편, 나의 도움, 나의 헬퍼이신 하나님_ 186 스물다섯 번째 이미지 _ 시편 139편, 편재하시는 무적 파워 전능자 하나님_ 198 스물여섯 번째 이미지 _ 시편 144편, “LORD. My loyal love”_ 212 스물일곱 번째 이미지 _ 시편 145편, 진실한 찬양을 받으시는 하나님_ 226 스물여덟 번째 이미지 _ 시편 149편, 기쁨과 즐거움을 공유하시는 하나님_ 238 에필로그_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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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울과 다윗을 보면서 배워야 할 점이 있다. 믿음이라는 것, 하나님과의 관계라는 것은 종이 한 장, 한 끗 차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 매일 같은 죄를 반복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신앙의 레벨은 어디에서 차이가 나느냐? 하나님 앞에 나의 죄, 죄과, 과오, 죄악을 고백하느냐, 하지 않느냐에서 판가름 난다.
--- p.23 “기적.” 기적이라는 말은, 자연적인 질서의 범주 밖에서 이루어지는 행위나 사건이다. 조직신학적으로 기적은,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키려는 목적으로 일어나는 것을 의미한다. 성경의 말씀.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다고 말한다. 살아있는 능력이시다. 말씀대로 이루어지고, 말씀대로 살게 하신다. 우리가 읽고, 듣는 이 말씀이 죽은 글씨가 아니라, 당신의 인생 가운데, 살아 숨 쉬고, 이끄시고, 경험하는 말씀이 되기를 바란다. 그 말씀 속 하나님은 “기적의 하나님이시다.” 기이한 일을 많이, 아주 많이 준비하시고, 보여주시는 하나님이심을 늘 기억하자. --- p.47 요한복음 4장은 흔히 예배에 관한 본문으로 해석된다. 대표적으로 4장 24절의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라고 사마리아 여인의 예배에 관한 질문에 예수님께서 대답하는 장면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해석도 맞지만, 시편 42편의 본문과 연결해서 요한복음 4장의 본문을 예수님과 사마리아 여인의 ‘물에 대한 논쟁’이라고 해석해보자. --- p.61 이게 아버지의 마음이다. 더 좋은 것으로 자녀에게 먹이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이다. 작은 것보다는 큰 것을 주고 싶고, 더 맛있는 것을 만들어 주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이다. 아들이 떡을 달라는데 목사 아빠라고 해서 “이놈,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야.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야지”라고 하며 성경책을 주겠는가? --- p.223 경건이라는 것은 결국 하나님을 향한 믿음, 존경심, 경외함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이 경건의 핵심이다. 예배를 드릴 때 우리의 옷차림을 단정히 하는 것도 경건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시편의 말씀처럼 하나님 앞에서 새 노래로 춤추며 하나님과 기쁨을 공유하고 즐거움을 공유하는 것 또한 경건이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행위이기 때문이다. 하임이가 아빠 앞에서 경건하게 행동한다며 정장에 넥타이를 차려 메고 항상 묵묵히 내 앞에서 존경을 표한다면 나는 아마 이 아들을 병원에 데려갈지도 모르겠다. --- p.2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