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추천사 3
들어가는 말 10 작가의 말 14 프롤로그 19 1부 Dead End 어떤 죽음 27 거짓말의 거짓말 35 수상한 출장 54 2015년 2월 6일 84 얼음과 불의 노래 98 어떤 공생 108 수상한 거래 125 점령군 134 모라토리엄 형 인간 136 유동규와 최윤길의 난(亂) 143 대장동에 뿌려진 씨앗 154 탁란(托卵) 162 원팀(One Team) 168 예행연습 173 무간도(無間道) 184 김만배와 ‘5,000,000,000원 클럽’ 193 나라를 훔친다 208 결국, 그가 얻은 것 215 2부 악인전 무상교복의 추억 224 스케이트장의 추억 235 김인섭 243 안전의 민주화 253 축구로 돈을 버는 법 284 성남FC의 정치, ‘이재명 경선 선거인단 모집’ 294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299 백종선 303 배소현 311 ‘미키루크’ 이상호 323 비밀번호 0189 330 개딸의 전신, ‘손가혁’ 334 |
정인성의 다른 상품
|
이재명은 대한민국에서 그 누구보다도 영리한 정치인이다. 분명 이렇게 하는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이재명처럼 사고한다는 건 어떤 걸까? 이재명의 머리는 계산을 하고 있었을까? 문득, 이재명이 예전에 작성한 SNS 글이 떠올랐다. 이재명이 2015년 7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한 국정원 직원에 대해 이렇게 적었다.
“아무 잘못이 없는데 왜 자살하나요?“ --- p.53 이재명의 변명도 계속 바뀌고 있다. 처음에는 우리가 공개한 사진이 조작이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더니 이후에는 ‘사진 속에서 눈을 마주친 것이 없다,’ ‘안다’와 ‘모른다’라는 주관적인 ‘인식’일 뿐, ‘행위’가 아니니 처벌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모르는 것이 확실하다는 주장이 더는 성립할 가능성이 없어 보이자 한발 물러난 것이다. --- p.83 부동산을 통해서 조직되는 것은 주민들뿐만이 아니다. 부동산 개발에는 종종 말 그대로 ‘조직’이 붙는다. 드라마나 영화에도 종종 등장하는 건설현장 용역 깡패를 상상해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상상하기 힘든 것은 영화에나 나올 법한 깡패들과 정치권의 결탁 스토리가 현실에서 그것도 대한민국의 미래가 가장 먼저 열린다는 수도권 100만 도시 성남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 p.108 이재명은 성남시장 임기를 거짓말로 시작했다. 이 거짓말은 이재명을 단숨에 인기 정치인으로 급부상케 했으며, 다음 시장 선거 직전에도 강력한 무기로 활용되었다. 자신을 망한 도시를 살린 영웅으로 포장하기 위한 쇼를 통해 인기를 끌고, 상대진영을 부패와 무능의 프레임에 가두는 전략을 쓴 것인데, 정무적으로는 매우 훌륭하다 할 수 있겠으나 그래봐야 거짓말이다. --- p.140 똑같은 사람들이 설계했고, 똑같은 사람들이 승인했고, 똑같은 사람들이 이익을 봤다. 위례신도시가 대장동의 ‘예행연습’이었다고 평가받는 것도 이 때문이다. 다만, 대장동은 그 규모가 위례신도시의 수십 배에 달하고 성남시가 개발이익을 상당 부분 포기함으로써 민간사업자들에게 그 이익을 ‘몰빵’해줬다는 차이가 있다. 더 많은 사람이 관여했고, 더 복잡한 이해관계 얽혀있으며, 더 악랄한 음모가 숨어있는 대장동. 그 진실로 향하는 길에는 너무나도 많은 사람의 희생이 있었다. 그 길의 끝에는 한 사람, 이재명이 있다. --- p.182 자신의 이익 때문이라기보다는 그저 위에서 시키는 대로 열심히 일하던 이들의 죽음마저도 이재명에게는 이득이었다. 하지만 이재명은 법적인 책임은 차치하고, 도의적인 책임조차도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어떤 정치인들은 자기 주변 사람들이 자기 때문에, 고통받는 것이 괴로워서 자신이 전부 떠안기도 하는데 이재명은 거꾸로 주변의 모든 사람이 자신이 받아야 할 벌을 대신 받게 하고 있다. --- p.219 |
|
성남을 넘어 대한민국을 휘감아 삼킨 뱀의 혀를 잘라낼
한 자루의 칼이 되기를 이 책은 2014년 만 29세의 나이에 시의원이 되어 정치에 입문하게 된 이기인의 기록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재명의 성남시에서 벌어졌던 과거의 기록이자 흔적들이다. 이 오랜 시간 동안, 이기인 씨를 향한 조리돌림과 협박은 일상처럼 이어졌다. 이재명의 반대편에 선다는 것은 그런 의미이다. 그럴수록 이기인은 더욱 진실을 갈구했다. 두 손과 두 발은 문자 폭탄과 조리돌림에 허우적대고 갈피를 잡지 못해 진흙탕 속에서 헤매도 그의 눈은 항상 진실을 규명하는 증거가 있는 곳을 향했다. 권력의 성벽이 쌓아 올린 높은 허상을 무너뜨리는 것은 미디어에서의 논쟁과 지난한 정치 싸움이 아닌 진실이 담긴 문서 하나, 사진 한 장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렇게 처절한 마음으로 모아온 진실들의 집합이다. 우상偶像에 맞서는 모든 이들에게 바치는 이기인의 헌사獻詞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올바르게 살아온 사람에게 명예를 주고, 부지런하게 일하는 사람에게 부를 갖게 하는 것이 정의이듯 두 얼굴의 삶으로 온갖 부정과 비리, 그리고 거짓말로 일관해 온 정치꾼을 매서운 회초리로 심판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부디 법은 최소한의 양심이자 도덕임을 순응하고 또 그것을 정직하게 지키며 살아가는 대다수 국민이 우리 대한민국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이제는 이재명이라는 악순환을 함께 끊어주십시오. 자신의 치부를 상대방에게 덮어씌우고, 국민 여러분들이 피와 땀을 흘리며 낸 세금으로 자신의 배를 불리는 몰염치한 정치인이 우리 국민의 삶을 좌지우지하지 않도록 우리 국민의 힘을 지켜봐 주십시오. 나쁜 정치는 허락하지 않는다는 대한민국 역사의 진리를 국민들께서 이번 선거를 통해 다시 한번 입증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프롤로그 中 |
|
이기인이 앞으로 신념 있게 보여줄 뚝심과 대한민국을 위해 던질 거짓과 사심이 없는 제안들이 새로운 길에서도 크게 주목받고 빛날 것으로 생각하며 이 책을 추천한다. - 이준석 (前 국민의힘 대표)
|
|
이 책을 읽으면서 이기인 의원이 없었으면 큰일 날뻔했다고 안도의 한숨을 쉬는 분들, 많을 겁니다. 이기인 의원은 앞으로도 ‘이기인이 있어서 천만다행이다’라는 반응을 끌어낼 겁니다. 이기인 의원이 펼쳐갈 정치를 응원하며 함께하겠습니다. - 천하람 (국민의힘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 갑) 당협위원장)
|
|
이 책은 우상에 맞서는 모든 이들에게 바치는 이기인의 헌사이기도 하다. 39살의 젊은 정치인은 ‘용기’라는 두 글자가 얼마나 힘이 센지, 그러면서도 자신의 고결한 원형을 얼마든지 지켜낼 수 있음을 생생히 입증하고 있다. 모쪼록 북한 인민들에게도 보내줘야 할 필독서로 사료된다. - 허은아 (국민의힘 국회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