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PDF
eBook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PDF
가격
14,000
12,600 14,000 쿠폰혜택가
YES포인트?
7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분야의 이벤트

상세 이미지

소개

목차

1 토끼 굴 속으로
2 눈물 웅덩이
3 코커스 경주와 긴 이야기
4 토끼가 작은 빌을 보내다
5 애벌레의 충고
6 돼지와 후추
7 이상한 다과회
8 여왕의 크로케 경기장
9 가짜 거북의 이야기
10 바닷가재 카드리유
11 누가 타르트를 훔쳤지?
12 앨리스의 증언

감사의 말

저자 소개 3

루이스 캐롤

관심작가 알림신청
 

Lewis Carroll,Charles Lutwidge Dodgson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동화작가로 자리매김한 루이스 캐럴의 본명은 찰스 루트위지 도지슨(Charles Lutwidge Dodgson)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통해 전 세계적인 동화작가 된 루이스 캐롤은 1832년 1월 27일 영국 체셔 지방의 유복하지만 엄격한 성직자 집안에서 태어났다. 성공회의 지역 교구 주임 사제였던 아버지 때문에 16년 동안 사제 사택에서 생활했다. 어린 시절부터 말장난, 체스 게임 등에 관심이 많았으며 사립학교인 리치먼드 스쿨과 럭비 스쿨을 졸업한 뒤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수학을 공부했다. 열일곱 살 때 백일해를 앓으면서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동화작가로 자리매김한 루이스 캐럴의 본명은 찰스 루트위지 도지슨(Charles Lutwidge Dodgson)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통해 전 세계적인 동화작가 된 루이스 캐롤은 1832년 1월 27일 영국 체셔 지방의 유복하지만 엄격한 성직자 집안에서 태어났다. 성공회의 지역 교구 주임 사제였던 아버지 때문에 16년 동안 사제 사택에서 생활했다. 어린 시절부터 말장난, 체스 게임 등에 관심이 많았으며 사립학교인 리치먼드 스쿨과 럭비 스쿨을 졸업한 뒤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서 수학을 공부했다.

열일곱 살 때 백일해를 앓으면서 오른쪽 귀에 이상이 생겼으며 이후 말을 더듬게 되었다. 1851년 옥스퍼드대학교의 크라이스트처치칼리지에 입학했고 1855년부터 1881년까지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쳤으나 말을 심하게 더듬은 탓에 그리 인기 있는 강사라 할 수는 없었다. 말을 더듬는 버릇과 내성적인 성격을 지녔지만 유일하게 아이들과 있을 때는 그렇지 않았다고 한다.

어릴 때부터 가족들을 위한 잡지를 발행하는 등 창작과 편집에 소질을 보여, 1856년부터 루이스 캐럴이라는 필명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림에 관심이 많아 여덞명의 어린 동생들을 위해 직접 삽화를 그린 잡지를 만들기도 했다. 그림에 대한 관심은 이후 사진으로 옮겨갔고, 1856년 카메라를 산 캐럴은 주로 여자 아이들 사진을 찍으며 24년간 사진에 빠져 지내기도 했다. 실제로 캐럴은 빅토리아 시대를 대표하는 사진작가 가운데 한 명이다. 특히 크라이스트처치대학 학장의 세 딸과 친하게 지냈고, 그중 각별했던 둘째 앨리스 리델을 위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썼다. 템스강에서 함께 피크닉을 갔던 열살 난 앨리스 리덜과 자매들(단과대 학장의 세 딸)에게 자신이 지어낸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탄생했다. 바로 그 이야기가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Alice In Wonderland)의 줄거리였던 것이다. 이 책은 『지하 세계의 앨리스』라는 이름의 자필로 쓴 이야기 책이었으나 후에 맥밀런 출판사에서 책을 내기로 하면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제목이 변경되었다.

순종과 도덕을 가르치는 기존 동화와는 달리, 주인공이 신기하고 허무맹랑한 캐릭터들과 만나 모험을 하는 파격적인 동화였다. 1865년 출판되자마자 불티나게 팔렸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동화가 됐다. 그 기발한 상상력 때문에 환상문학의 효시가 된다. 하지만 생전 그는 자신이 세계적 베스트 셀러가 된 앨리스의 원작자라는 사실을 밝히기를 거부했으며 평생을 독신으로 살아간 루이스 캐럴은 그의 어린소녀에 대한 집착 때문에 소아성애도착증 환자가 아니었는가 논쟁의 대상거리가 되기도 했다. 또한, 이 책은 수많은 나라에서 연극, 영화, 텔레비전 드라마, 뮤지컬 등으로 각색되며 많은 이들의 창조적 영감에 불을 지핀 사랑스러운 고전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외에는 그 속편격인 『거울 나라의 앨리스 Through the Looking-Glass and What A1ice Found There』(1871) 등의 유머와 환상이 가득찬 일련의 작품으로써, 근대 아동문학 확립자의 한 사람이 되었다. 난센스 문학의 고전이 된 이 두 작품 외에도 장편소설 『실비와 브루노』(전2권, 1889, 1893)를 비롯해, 난센스 시 『요술 환등 외』(1896), 『스나크 사냥』(1876), 『운율 그리고 이성』(1882)을 출간했고 『논리 게임』(1887)과 같은 퍼즐 및 게임에 관한 책들도 여러 권 집필했다.

옥스퍼드 대학 내 정치적인 사안에 대해 「어느 옥스퍼드 학생의 기록」(1874)을 비롯한 다양한 풍자 팸플릿을 쓰는가 하면, 『유클리드와 현대의 맞수들』과 『상징 논리』(1896) 같은 논리학 저서를 집필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빅토리아 시대 유명 인사들과 아이들을 찍은 사진에서 선구적인 업적을 남긴 아마추어 사진작가이기도 하다.

성직자 서품을 받았지만 1881년 강단에서 물러난 뒤에도 설교단에 서지는 않았고 평생 독신으로 지냈다. 1898년 『세 일몰』의 교정쇄와 『상징 논리』의 2부 원고를 마무리하던 중 길포드에서 숨을 거두었고, 조촐한 가족장 후 교회 묘지에 묻혔다. 그의 소설이나 시는 현대의 초현실주의 문학과 부조리문학의 선구적인 작품으로 간주되며, 넌센스 문학의 전형이라고도 할 수 있다.

루이스 캐롤의 다른 상품

그림안드레아 다퀴노

관심작가 알림신청
 
아트디렉터이자 삽화가, 그래픽 디자이너. 유명 광고 에이전시의 수석 아트디렉터로 일했으며 앤트로폴리지,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엘르 매거진], [크로니클 북스] 등의 의뢰를 받아 삽화가나 디자이너로 활약했다. 일러스트레이터협회, 아메리칸 일러스트레이션, 아트디렉터스클럽 등에서도 인정받는 작가다. 여러 분야를 종횡무진할 때 가장 행복하다는 그녀는 루이스 캐럴의 언어를 새롭게 해석하는 기회를 얻게 되어 무척 영광스럽고 감사하다고 한다.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고고미술사학과를 수료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내 가족이 되어주개!: 강아지 키우기 가이드북』, 『오늘부터 국수기계 사용금지!』, 『발명의 역사 : 세상을 바꾼 놀라운 아이디어들』, 『아무도 본 적이 없는 무시무시한 공룡들』, 『미술관 고양이 밀드레드』, 『브리짓 밴더퍼프』 시리즈, 『거의 모든 순간의 미술사』,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밥 로스의 참 쉬운 그림 수업』, 『밥 로스 컬러링 북: “어때요, 참 쉽죠?” 밥 아저씨와 함께 그림을 그립시다』, 『아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고고미술사학과를 수료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내 가족이 되어주개!: 강아지 키우기 가이드북』, 『오늘부터 국수기계 사용금지!』, 『발명의 역사 : 세상을 바꾼 놀라운 아이디어들』, 『아무도 본 적이 없는 무시무시한 공룡들』, 『미술관 고양이 밀드레드』, 『브리짓 밴더퍼프』 시리즈, 『거의 모든 순간의 미술사』,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밥 로스의 참 쉬운 그림 수업』, 『밥 로스 컬러링 북: “어때요, 참 쉽죠?” 밥 아저씨와 함께 그림을 그립시다』, 『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 로고 디자인 편』, 『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 일러스트레이션 편』, 『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 타이포그래피 편』, 『세계 문화 여행: 일본』, 『세계 문화 여행: 홍콩』, 『세계 문화 여행: 중국(공역)』, 『긍정 효과』, 『세상의 끝에서 에덴을 발견하다: 카누 여행 가이드가 들려주는 북극 이야기』, 『사랑해, 나는 길들여지지 않아』, 『혼자서 떠나보겠습니다: 나 홀로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알아야 할 모든 것』 등이 있다.

윤영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2월 2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33.0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53쪽 ?
ISBN13
9791171650057

출판사 리뷰

앨리스가 만나는 기괴한 캐릭터와,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 세계를 보다!
“이걸 마시면 분명히 흥미로운 일이 벌어질 거야. …… 다시 몸이 커지면 좋을 것 같아.”


어린 시절 또는 성년이 되어서 누구나 한 번쯤 읽어보았을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풍자와 언어유희, 상징과 비유, 기괴한 캐릭터 등이 교차되고 현실에서는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이야기임에도 여전히 전 세계적으로 널리 읽히는 걸작이다. 또한 책뿐 아니라 판화와 조각, 애니메이션과 영화까지 다양한 매체의 예술가와 여러 분야에 마르지 않는 영감을 주고 있다. 심지어 자신의 몸이나 물체 등이 왜곡되어 보이는 증상을 가리키는 ‘앨리스 증후군’이라는 용어까지 생겨났을 정도다. 그만큼 이 이야기가 후대 사람들에게까지 얼마나 깊이 있고 창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지를 증명한 셈이다.

이 책은 어린아이인 앨리스의 꿈속 이야기이지만 결코 유치하지 않고 거듭 읽을수록 짧은 말 한마디에도 여러 의미가 짙게 깔려 있음을 깨닫게 된다. 그렇다면 수학 강사로 일했던 19세기의 작가 루이스 캐럴이 한 아이를 즐겁게 해주려는 마음에서 쓴 이야기가 이토록 오랫동안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매력은 무엇일까? 그것은 아마도 끊임없이 넘쳐나는 은유와 상징에서 촉발되는 문학적 상상력의 토대가 되기 때문이지 않을까. 그와 함께 인간 사회와 서구 문화를 이해하는 희비극적 요소를 두루 갖추었기에 단순한 동화적 상상에 그치지 않고 성인 독자들에게도 호소력 있게 가닿는 게 아닐까 싶다.

언니와 나란히 강둑에 앉아 있던 앨리스는 어디선가 나타난, 주머니 달린 조끼를 입고 황급히 뛰어가는 흰 토끼를 쫓아 굴속으로 추락하면서 신비로운 모험을 시작하게 된다. 천장이 낮고 기다란 복도에 도착한 앨리스는 작은 병에 든 것을 마신 뒤 자신의 몸이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 것을 알게 되고, 자신이 흘린 눈물 웅덩이에 빠져 허우적대다가 신기한 동물과 새들을 만난다. 그리고 젖은 몸을 말리기 위한 동물들 간의 소란스런 논쟁과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 경주, 버섯에 앉아 담뱃대를 입에 문 채 모호한 말을 남긴 채 떠나버리는 애벌레, 앨리스에게 돼지 아기를 휙 던져버리는 공작부인과 공중에서 웃고 있는 체셔 고양이, 차를 마시며 수수께끼 놀이를 하는 모자 장수와 3월의 토끼, 크로켓 경기를 하면서 선수들에게 사형 선고를 내리는 하트의 여왕, 춤을 추고 슬프게 노래하는 가짜 거북, 소란스런 법정과 최후 선고까지. 어쩌면 루이스 캐럴은 ‘앨리스’ 이야기를 통해 당시 산업혁명으로 강대국이 된 영국 사회의 어둡고 가식적인 이면을 보여주고자 했는지도 모른다. 때문에 언어유희와 은유적인 기법을 동원하여 상대를 조롱하거나 풍자하고 혼란스러운 상황을 만들어낸다.

문학적 상상의 마당에 예술적 상상력을 더하다!
시대를 뛰어넘은 명작의 가치를 배가시키는 ‘클래식 리이매진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읽다 보면 욕망과 감정으로 점철된 인간 군상을 들여다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대 사회의 뿌리 깊은 문제들과도 연관 지을 수 있음을 알게 된다. 남의 말은 귓등으로도 듣지 않고 처형을 명령하는 하트의 여왕에게서는 독단적이고 권력을 제멋대로 남용하는 행태가 얼마나 위험한지를, 자기가 달리고 싶을 때 달리고 멈추고 싶을 때 멈추는 코커스 경주에서는 무원칙이 얼마나 터무니없는 상황으로 이어지는지를 잘 보여준다. 모든 행동에는 교훈이 있다고 말하는 공작부인에 대해 코웃음을 치는 앨리스의 모습은 구태의연한 도덕적 잣대를 들이미는 것에 대한 경고로 받아들일 수 있다.

그 외에도 다면적인 캐릭터들과 앨리스의 대화에서 무엇이 진실이고 거짓인지, 같은 말인데도 그 의미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등 살아가면서 우리가 수시로 부딪히는 여러 상황과 대비해볼 수 있는 장면이 적지 않다. 3월의 토끼와 친구들은 영원히 끝날 것 같지 않은 식사를 함께하고, 아기 돼지는 공작부인의 무릎 위에서 재채기를 하며 울어대고, 요리사는 불에서 가마솥을 내리더니 자기 손이 닿는 접시와 그릇을 공작부인과 아기를 향해 내던진다. 전설의 동물 그리핀이 내지르는 비명 소리, 도마뱀이 석판에 끽끽 글씨를 쓰는 소리, 제압당한 기니피그가 숨 막혀 하는 소리가 우울한 가짜 거북의 흐느낌 소리와 뒤섞여 들려온다. 물론 루이스 캐럴이 독자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이 이야기를 써나갔는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앨리스’는 지금 우리에게도 여전히 각별한 존재임에 틀림없다.

소소의책에서 이번에 펴내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앞서 출간한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와 함께 ‘클래식 리이매진드’ 시리즈로 기획되었으며, 원문 그대로의 고전소설을 다시 상상하기 위한 컬렉터용 에디션이다. 아트디렉터이자 삽화가, 그래픽 디자이너, 유명 광고 에이전시의 수석 아트디렉터로 일하는 등 여러 분야를 넘나들며 활동 중인 안드레아 다퀴노의 콜라주 기법을 바탕으로 펼쳐지는 화려하면서도 절제된 이미지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환상적인 전개에 예술적 상상력이라는 날개를 달아준다. 이 책을 통해 ‘앨리스’와 ‘이상한 나라’를 ‘읽는’ 재미와 ‘보는’ 즐거움을 함께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리뷰/한줄평30

리뷰

9.6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