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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서문 │ 스트리밍 업계의 인물들 │ 들어가며

1부 새로운 기준이 된 넷플릭스

1장 꿀벌들 가운데 텔레비전의 발견
2장 할리우드의 새로운 중심
3장 명성에 부응하는 넷플릭스

2부 전쟁의 서막

4장 피의 결혼식
5장 하던 대로만 해서는 안 된다는 걸 알고 있었죠
6장 쿠퍼티노에서 생방송으로 전해드립니다
7장 한 입 거리 퀵바이트
8장 장기전
10장 클라운컴퍼니의 탄생
11장 플라이휠 효과

3부 쇼타임

12장 팅커벨의 지팡이
13장 여러분도 마음에 드실 거예요
14장 퀴비여, 어디로 가시는 겁니까?
15장 사람들을 사로잡고 싶다면 애달프게 만들어야죠
16장 IQ 테스트

4부 리더의 반격

17장 자신에게 도박을 건 넷플릭스

5부 대중과의 만남

18장 출격
19장 우주에서는 당신이 스트리밍하는 걸 아무도 몰라요

6부 회복을 찾아

20장 격변하는 모든 것
21장 진격의 아마존
22장 인내와 믿음

나가며 │ 감사의 글 │ 주석 │ 찾아보기

저자 소개 3

데이드 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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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e Hayes

데이드 헤이스는 〈데드라인〉의 비즈니스 분야 편집자이다. 〈뉴욕타임스〉에서 기자로, 〈버라이어티〉에서 기자와 편집자로 활동했으며 〈엔터테인먼트위클리〉의 선임기자를 역임했다. 1,5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팟캐스트 ‘비즈니스 전쟁(Business Wars)’ 등에 기고를 해왔으며 BBC, CNN과 같은 언론 매체에 출연한 바 있다.

돈 흐미엘레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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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n Chmielewski

돈 흐미엘레프스키는 〈톰슨로이터〉의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분야 특파원이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에서 기자를, 〈포브스〉에서 선임기자를 역임했다. 20여 년간 엔터테인먼트와 빅테크 분야를 취재해 왔으며 특히 소니픽처스엔터테인먼트를 노린 사이버 공격에 대한 보도로 큰 주목을 받았다. 전설적인 언론인으로 손꼽히는 월트 모스버그(Walt Mossberg)로부터 다재다능하며 탁월한 기자라는 극찬을 들었다.
대학에서 역사를, 대학원에서 국제학을 공부했다. MBC 문화방송 시사교양국 작가로 근무했으며 외교통상부에서 홍보 에디터로도 활동했다. 현재는 바른번역 소속 전문 번역가로서 원서의 고유한 가치가 살아 숨 쉬는 번역을 위해 끊임없이 수련하며 나아가는 중이다. 옮긴 책으로 『알고리즘 포비아』, 『무지의 역사』, 『제너레이션』, 『40가지 테마로 읽는 도시 세계사』, 『모든 가족엔 이야기가 있다』, 『평가받으며 사는 것의 의미』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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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1월 08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49.37MB ?
ISBN13
9791171253111

출판사 리뷰

“격분한 파라마운트픽처스 대표가 셋톱박스를 2층 창밖으로 던져버렸어요”
“넷플릭스가 월마트라면 HBO는 최고급 티파니 브랜드죠”
“스트리밍 개봉을 협상하느라 한 달 새 170명과 얘기해야 했어요”
“결국 종합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몇 개만 살아남을 겁니다”
“한동안 디즈니가 ‘오징어 게임’이나 ‘브리저튼’ 같은 작품을 발표하긴 어려울 겁니다”
“퀴비보다 퀴비가 삽질하는 걸 구경하는 게 더 재밌어요”
“발표회에 참석한 크리스 에반스가 불쾌감을 감추지 못했죠”

몰아보고 빠르게 보고 완결해야 보는 시대
콘텐츠 시장의 교란자와 생존을 위한 기업들 간의 사투


‘구독 피로’의 시대, 지속가능한 성장을 의심 받고 있는 스트리밍 시장은 누구도 최후의 승자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핵심은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인물들이 내린 결정이 뒤엉키며 벌어진 뜻하지 않은 나비효과다. 미디어 산업의 시대적 흐름이 본방 사수와 영화관 나들이에서 몰아보기와 거실로 넘어가는 시기에 벌어진 일련의 사태들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선, 이 지점에 주목해야 한다. 상황을 곡해하거나 이해관계로 인해 차악을 택해야만 했던 기업의 수장들, 콘텐츠에 대한 견해 차이로 벌어진 경영진 간의 불화, 배신이 예정된 미디어 기업 간의 일시적 동맹 속에 스트리밍 산업의 진짜 이야깃거리가 숨어 있다.

단순히 흥미로운 뒷얘기라는 점에서만 가치가 있는 게 아니다. 표류 중인 미디어 산업의 미래를 예견할 수 있는 힌트 또한 얻을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들은 영화 제작사, 케이블 업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한 축을 담당하는 에이전시까지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관계자들의 증언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비화를 넘어 기업들의 진짜 의중과 미래 전망까지 날카롭게 추론한다.

실리콘 밸리의 할리우드 침공이 불러온 파국
생존을 위한 기업들의 처절한 싸움을 엿보다


수많은 사람들이 매주 같은 시간, 같은 프로그램을 보는 시대는 끝났다. 그러나 전쟁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실적 부진으로 흔들리는 디즈니는 2024년 NBC유니버설이 보유한 훌루의 지분을 인수할 계획을 추진 중이며, 거대 콘텐츠 회사와 대형 통신사 AT&T의 만남으로 주목 받았던 워너미디어는 결국 파국을 맞았다. 워너와 디스커버리가 합병하며 탄생한 워너브라더스디스커버리는 새로운 스트리밍 서비스를 발표하고 재기를 노리고 있다.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참석했다 비웃음을 산 제프 베이조스의 아마존은 여전히 할리우드를 기웃거리고 있다.

성장의 한계에 다다랐다는 의심을 받는 넷플릭스, 역전의 기회를 노리지만 쉽지 않아 보이는 디즈니, 각각 유통과 IT의 왕좌를 차지한 아마존과 애플이 앞으로 어떤 길을 갈 것인가. 영화와 드라마, 예능에 이어 새로운 전쟁터로 떠오르는 스포츠 중계권, 그리고 ‘광고 없는 스트리밍의 종말’이 불러올 미래는 어떤 모습일 것인가? 할리우드가 힘을 잃어가는 과정이 궁금한 사람이라면, 기업들 간의 복잡한 이해관계,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가 탄생하기까지의 뒷이야기가 궁금한 이라면 반드시 이 책을 보길 권한다.

리뷰/한줄평20

리뷰

9.8 리뷰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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