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우드덕 이야기
양장
미나래운비 그림
재미마주 2024.01.24.
가격
14,000
10 12,600
YES포인트?
7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수달 가족 문해력 그림책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저자 소개 2

글쓴이 ㈜미나래는 어린이들이 문해력 향상을 통해서 세상과 폭넓게 소통하고 세상을 바로 보는 힘과 마음을 갖게 하고자 노력하는 여러 교육 전문가, 그림책 전문가, 출판 전문가가 참여하는 전문가 그룹입니다.

미나래의 다른 상품

중국 수저우에서 태어났고, 파리 ECV(Ecole de Communication Visuelle et Multim?dia) 석사를 마치고, 그래픽 디자이너와 일러스트레이터로 서울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운비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1월 24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8쪽 | 150*220*15mm
ISBN13
979119209812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첫 번째 비밀은 '엄마 목소리'야.
새끼들은 알에서 부화하기 전부터
늘 어미의 목소리를 들어 왔지.
어미의 소리는 아이들에게 아주 편안한
믿음을 주지 않았을까?.”

“와~ 저도 엄마, 아빠가 말씀이 많으셔서
엄마, 아빠 목소리를 엄청 듣는데…….”

“오리 새끼들은 이렇게 엄마의
목소리를 열심히 듣고
마음으로 느끼는 데 익숙해지는 거지.”

“그러니까 엄마 말씀을 잘 듣네요,
오리 새끼들이?”

“하하 그렇지, 본능적으로 엄마의
목소리를 듣고 신뢰하는 거지.”

“두 번째는요?”

“엄마 오리는 이미 둥지 틀 나무를 고를 때
그 곳이 안전한 곳인지 미리 조사를
다 했던 거야. 주위에 자주 나타나는
무서운 동물들은 없는지,
바닥이 딱딱하지는 않은지…….”
--- 그림책 본문 중에서

#신뢰를 주는 부모의 목소리 #경청하는 아이들
‘우드덕 이야기’처럼 자연 속에서 벌어지는 신기하고 신비롭기까지 한 이런 일들을 아이들과 함께 감상하면서 대화를 나누는 일은 매우 특별합니다. 그것은 가공된 이야기가 아니고 우리가 사는 세상 한 편에서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기 때문입니다. 새끼 나무오리가 어미의 목소리를 듣고 세상으로 나갈 준비를 하듯, 우리 아이들은 ‘우드덕 이야기’를 감상하며 부모와 나눈 대화들 속에서 세상 밖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됩니다. 부모와 아이가 무언가에 함께 몰입해 대화를 나누는 시간은, 일방적인 훈계나 일상생활 속에서 반복되는 평이한 대화를 나눌 때와 달리, 확실히 다른 분위기를자아냅니다. ‘함께 몰입하고 있는 대상’ -‘우드덕 이야기’와 같은 동영상이 될 수도 있고, 한 권의 그림책이 될 수도 있습니다-이 있고, 어느 한쪽이 우월한 지식을 가지고 알려주는 분위기가 아니기 때문에, 아이들은 어른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자신이 능동적으로 참여해 대화를 이어나간다는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 이때 아이들은, 어른의 말을 ‘경청’하게 되며, 부모도 자신의 말을 흘려듣지 않고 ‘경청’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에, 이 말들이 참으로 신뢰할 수 있는 무언가라고여기게 됩니다. 어릴 때 이런 ‘대화’를 통해 형성된 ‘말’에 대한 신뢰감은 한 사람의 인격을 만들어 주는 마음 밭에 훌륭한 밑거름이 되는 것입니다.

--- 「문래력 강좌 본문」 중에서

줄거리

수달 아빠와 수달네 둘째 아이(수돌이는 이번 시리즈에서 이름이 나오지 않습니다)가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이 액자 언제부터 여기 있었어요?”
거실 수납장 위에 액자를 발견한 아이가 수달 아빠에게 묻습니다. 그 액자의 그림은 ‘우드덕’이라는 오리의 사진입니다. 아빠는 기다렸다는 듯이 사진 속 오리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 우드덕이라는 새는 우리가 아는 원앙과 같은 새인데 북미에서는 우드덕이라고 부릅니다. 그 이유는 바로 이 오리가 높은 나무 위에 구멍을 내어 알을 낳기 때문입니다. 태어난 지 하루가 지나면 어미 오리는 아이들에게 둥지를 나와 땅으로 뛰어내리라고 지시합니다. 아이들은 15미터나 되는 높은 곳에서 겁도 없이 뛰어내립니다. 상처 하나 없이 가볍게 착지하는 새끼 오리들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아이와 아빠는 이런 장면을 패드에서 동영상으로 같이 보며 같이 놀라고, 웃고, 감탄하면서 대화를 나눕니다.

이 이야기는 자연에서 벌어지는 이런 신기한 일들 속에 ‘그 어떤’ 비밀들이 숨겨져 있는지 어른과 아이가 나누는 대화의 장면으로 그림책처럼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그림책 파트가 끝나면, 이 이야기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과, 이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과 나누는 대화의 의미가 무엇인지, ‘경청’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어떤 가치를 지니는지 설명하는 수달 아빠의 ‘짤강’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수달 엄마는 이런 분위기를 이어서 ‘그림책’이라는 매체의 특성과 이것이 ‘문해력’을 키우는 ‘효력’에 대하여 설명하고, 자녀들과 서로 ‘경청’하고 ‘대화’하는 시간을 자연스럽게 선사해 줄 그림책들을 선별(북큐레이션)해서 알려줍니다.

추천평

이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제대로 읽어 주고 싶은 부모들이 크게 반길만한 기획입니다. 그림책 뒤에 이어지는 부모들을 위한 해설과 북큐레이션은 그림책이 담고 있는 의미를 풀어주고 어린이들과 어떤 대화를 나눠야 할지 안내해 줍니다. - 이현민 (철학박사(교육철학전공), 부산 명원초등학교 교사, 고신대·한동대 겸임 교수)
문해력이 저하되어 가는 이 시대, 유아, 초등 자녀를 둔 부모님들에게 이 ‘우드덕 이야기’를 적극 추천합니다. 경청과 순종의 미덕을 갖추게 하는 데 쉽고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는 한 권의 그림책이자, 행복한 삶을 안내하는 가이드이기도 합니다. - 이미란 (교수, 서울한영대학교 유아특수재활학과, 발도르프교육지원센터 평생교육원대표)
수달 아빠, 엄마는 오랫동안 청소년들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해 오신 분들입니다. 청소년들을 향한 열정과 사랑이 이 책을 통해 전달되길 바랍니다. 이 '우드덕 이야기'로 경청의 위대함을 경험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 정진 (국제코치연맹 공인코치, <절대질문>, <아무도 나에게 물어보지 않았던 것들> 저자)

리뷰/한줄평27

리뷰

9.8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2,600
1 12,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