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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파리 탐험하기
파리 맛보기 걷기 코스 1_ Montmartre 몽마르트: 예술과 향락의 거리 2_ The Latin Quarter 카르티에 라탱: 학자와 반항아들의 거리 3_ St Germain-des-Pres to Musee d’Orsay 생 제르맹 데 프레에서 오르세까지: 센 강 좌안 풍경 4_ St Germain and Luxembourg 생 제르맹과 뤽상부르: 화려한 세련미를 갖춘 곳 5_ To Les Invalides 앵발리드를 향해: 비밀 정원과 대저택의 거리 6_ The Louvre to the Arc de Triomphe 루브르에서 개선문까지: 대행진 7_ From the Champs-Elysees to Parc de Monceau 샹젤리제에서 몽소 공원까지: 예술과 공원이 있는 풍경 8_ Around the Grands Boulevards 그랑 불바르를 따라: 화려함과 사치의 거리 9_ From the Bourse to the Opera 증권거래소에서 오페라까지: 상업과 문화의 거리 10_ Palais Royal to Beaubourg 왕궁에서 보부르 궁전까지: 숭고함에서 초현실주의까지 11_ The Marais 마레 지구: 다시 찾은 고귀함 12_ Village St Paul and Bastille 빌라쥬 생 폴과 바스티유: 감동 넘치는 갤러리의 향연 13_ Ile St Louis and Ile de la Cite 생 루이 섬과 시테 섬: 섬과 섬 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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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샹젤리제 거리의 혼잡함과 열기 속으로 뛰어들어 넓은 보도를 따라 개선문까지 행군할 차례다. 이 거리도 튈르리 정원을 설계한 앙드레 르 노트르가 설계했다. 쭉 뻗은 완만한 오르막길은 모든 행렬과 축제의 단골 장소다. 가령, 나폴레옹 유해의 반환을 기념하던 엄숙한 행진은 눈발이 휘날리는 살을 에는 추위 속에서도 수천 명의 시민들이 참여했었다. 또한, 양차 세계대전의 승전 퍼레이드가 펼쳐졌을 때는 온 세계가 샹젤리제와 함께했다. 파리의 새 천 년 축제의 중심도 이곳이었다. 또한 매년 7월 14일 프랑스 대혁명 기념일과 11월 11일 휴전 기념일에도 항상 샹젤리제 거리에서 축하 행사가 벌어진다. 샹젤리제 거리를 걷다가 벨 에포크 시대에 세워진 아름다운 카페 라뒤레나 르 푸케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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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지엔의 파리’를 만난다.
마치 파리에 사는 친절한 파리지엔을 만난 것처럼, 걷기 코스를 따라 자세한 현지 정보뿐만 아니라 풍부한 역사·문화적인 설명까지 곁들여져 있다. 이 책을 들고 파리지엔이 아니면 잘 알 수 없는 골목 구석구석을 누비면서 진정한 파리를 맛보자! 쉽고 자세한 걷기 지도, 초행이어도 걱정 없다. 항공 촬영한 사진을 바탕으로 제작한 실사에 가까운 지도가 걷는 내내 절대 길을 잃지 않도록 안내해 준다. 세세하게 그려진 자동차 도로와 골목길, 공원과 광장은 물론 주요 건물 하나하나가 모두 생생한 이정표다. 이 책 한 권이면 별도의 지도가 필요 없다. 나만의 맞춤 코스를 디자인한다. 13개의 코스들은 모두 1~3시간 정도면 충분히 걸을 수 있는 거리다. 자신의 일정이나 체력, 관심도에 따라 주변 코스를 연결하여 나만의 걷기 코스를 만들 수 있다. 살아 있는 정보들이 꼭 필요한 만큼 알차게! 다양한 문화유산이 넘치는 파리의 모든 명소와 크고 작은 볼거리들은 저자가 직접 방문한 경험과 정보를 바탕으로 꼼꼼하게 소개되어 있다. 무엇을 먹고, 마시고, 쇼핑하고, 구경할지, 그동안의 여행서에서는 결코 볼 수 없었던 생생한 파리가 살아 숨 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