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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걷기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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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don Wal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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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Foot Gui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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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사용 설명서 | 걸어서 런던 탐험하기

걷기 코스
1_Little Venice 리틀 베니스
2_Notting Hill 노팅 힐
3_South Kensington 사우스 켄징턴
4_Chelsea 첼시
5_Mayfair 메이페어
6_St James's and Piccadilly 세인트 제임스와 피커딜리
7_West End 웨스트 엔드
8_Soho 소호
9_Covent Garden 코벤트 가든
10_ Aldwych 올드위치
11_Holborn and Two Inns of Court 호번과 두 개의 법학원
12_Smithfield 스미스필드
13_St Paul's 세인트 폴
14_Tower of London 런던 타워
15_Greenwich 그리니치

저자 소개

저자 : 셀리아 울프레이 Celia Woolfrey
셀리아 울프레이는 잡지사와 출판사에 기고하는 저널리스트다. 산이든 도시든 걷기의 매력에 푹 빠진 그녀는 런던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방법이 걷기여행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역자 : 정현진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와 신문방송학을 전공하였다. 모 일간지에서 대학생 기자 활동을 1년 남짓 하다가 2004년 졸업했다. 현재 스위스에서 책 읽고, 영화 보며, 글 쓰고, 번역하고, 그림 그리고,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지행합일(知行合一)의 삶을 살고자 애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팬, 블로거, 게이머: 참여 문화에 대한 탐색』, 『헤밍웨이 주니어 백과사전』(공역),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장 100』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9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432g | 153*224*20mm
ISBN13
9788992914246

책 속으로

세인트 제임스 스트리트(St. James’s Street)에서 몇 세기 동안 신사들의 필수품을 제공해온 상점들은 그동안 발전을 거듭해왔다. 믿을 만한 고품질의 시가나 와인, 자타가 공인한 총포장인, 모자제조업자, 약사 등을 만날 수 있는 곳이 바로 이 거리다. 6번지의 고품격 모자 상점 록 앤 컴퍼니(Lock & Co)와 3번지의 와인 상점 베리브라더스 앤 러드 주식회사(Berry Brothers and Rudd Ltd.)는 모두 오랜 전통에 걸맞게 고풍스럽고 아름다운 실내 장식이 돋보인다. 베리 브라더스 앤 러드의 실내에 들어서면 다소 울퉁불퉁한 바닥에 거대한 저울이 하나 서 있다. 원래는 차와 커피 무게를 달던 저울인데, 1765년 이래 저명한 사회 인사들이 이곳에 와서 몸무게를 쟀다고 한다. 특히, 멋쟁이 보 브럼멜이나 위대한 시인 바이런(Lord Byron, 1788~1824), 건축가 존 내쉬 등이 이곳에서 ‘몸무게 관리’를 한 대표적인 유명 인사들이다. 이곳의 한 선반에는 몸무게 기록부까지 남아 있다. 묵직한 수치 옆에는 ‘푸짐한 저녁 식사후’ 또는 ‘큰 모자를 쓰고’와 같은 재치 있는 변명들도 함께 기록되어 있다.

--- p.106, 「세인트 제임스와 피커딜리(St James’s and Piccadilly)」 중에서

출판사 리뷰

런던은 작은 도시는 아니지만 작은 구역들로 구분되어 있어 걷기에 무척 근사한 도시다. 각 구역은 과거에는 개별적인 마을이었다가 런던이 대도시로 성장하면서 하나로 통합되었다. 하지만 대부분 고유한 개성을 잘 간직하고 있다. 런던은 자동차가 발달하기 이전 이미 전성기를 맞았으므로 걷기는 다른 운송수단 못지않게 런던을 둘러보며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이 책은 화려한 겉모습이나 감상에 치우치지 않고 런던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는 산책길로 여행자를 안내한다. 런던의 중심 지역을 15개 구역으로 나누어 구석구석 소개한 걷기 코스에는 풍부한 볼거리와 함께 런던의 크고 작은 명소들이 포함되어 있다. 걷기 코스 대부분은 일 년 중 어느 때 걸어도 좋다. 그러나 런던 중심가를 벗어난 지역이나 야외활동이 활발한 지역은 계절과 날씨에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각 코스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미리 알고 있으면 훨씬 알찬 여행이 될 것이다.
걷기여행에 꼭 필요한 상세하고 정확한 지도와 꼼꼼한 안내가 미덕인 『런던 걷기여행』은 진짜 런던을 보여주는 최초의 여행책이며, 든든한 동반자이다.

‘런던 사람들의 런던’을 만난다.
런던에 도착했을 때 런던의 역사와 문화를 꿰뚫고 있는 친절한 친구가 기다리고 있다면 여행이 얼마나 풍요로워질까. 이 책은 그러한 친구를 만난 기쁨을 선사한다. 런던의 명소부터 숨겨진 보석 같은 장소까지, 이 책을 통해 ‘런던 사람들의 런던’을 만날 수 있다.

완벽한 걷기 지도, 초행이어도 걱정 없다.
항공 촬영한 사진을 바탕으로 제작한 실사에 가까운 지도가 걷는 내내 절대 길을 잃지 않도록 안내한다. 자동차 도로와 골목길, 공원과 광장은 물론 주요 건물 하나하나가 생생한 이정표다. 모든 코스의 지도는 매우 쉽고 명확하게 표기되어 있으므로 런던 지리를 따로 숙지할 필요는 없다.

나만의 걷기 코스를 디자인한다.
이 책에 실린 15개의 코스들은 1시간에서 3시간 정도면 충분하다. 일정이나 체력, 관심도에 따라 주변 코스를 연결하여 나만의 맞춤 코스를 만들 수 있다.

꼭 필요한 정보를 꼭 필요한 만큼 알차게!
모든 코스는 주요 박물관이나 미술관, 상점과 레스토랑, 술집과 카페 등 풍부한 볼거리와 함께 런던의 크고 작은 명소들을 소개한다. 런던 곳곳에 대한 해박한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필요한 정보들을 꼭 필요한 만큼, 흥미롭게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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