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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베스트셀러
인생은 오타니처럼
만화를 찢고 나온 남자
한성윤
써네스트 2024.03.05.
베스트
청소년 역사/인물 46위 청소년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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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플레이 볼!!

1이닝-게임 대신 야구, 특별했던 유년 시절

천재들의 공통점,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된다
무효가 된 첫 홈런, 공을 아끼기 위한 특별한 밀어치기
평범한 부모의 특별한 8가지 가르침

2이닝-불가능을 가능으로, 세계 최고를 꿈꾸며

야구 불모지를 야구의 성지로
라이벌의 벽을 넘어 재능을 꽃피우다
노력하는 천재, 위기를 기회로

3이닝-인생의 스승, 운명을 바꾼 고교 시절 은사

투수에게 화장실 청소를, 사사키 감독의 4가지 가르침
감독의 실패 경험 속에 탄생한 기적의 만다라 차트
꿈이 좌절된 뒤, 묵묵히 잡초 뽑기

4이닝-프로야구 진출, 세상에 없던 이도류의 시작

꿈은 진정 꿈일 뿐인가? 최고 스승 구리야마, 최고 제자 오타니
구리야마 감독이 전력 질주를 금지한 이유
심판 부상 눈치채고, 심판 이름을 부르며 인사하는 선수

5이닝 메이저리그 도전, 위대한 야구 바보

베이스 루스와 오타니 쇼헤이, 누가 더 위대한가?
볼보이와 친구가 된 최고 스타
화려한 뉴욕 거리? 오직 야구만 생각하는 사람

6이닝 야구 천재의 특별함, 몸에 배어 있는 예의 바른 자세

상대 선수 흙 털어주기, 세상에서 가장 예의 바른 도루
쓰레기 줍기는 행운을 줍는 것
진심 어린 사과, 마법을 만들어내다

7이닝 만화 같은 세계 1위, WBC의 영웅으로

팀 앞에서 자존심은 없다, 모두를 놀라게 한 번트
상대에 대한 존중, 일본이 아닌 체코 대표팀 모자를 쓴 이유
영원히 기억될 명연설의 숨은 이야기

8이닝 야구 선수를 넘어, 인간 오타니가 사랑받는 이유

개인보다 팀을 위해, 고교 시절 오타니 시프트 일화
흉내 내기의 달인, 언제나 웃는 특별한 유머 감각
1년 365일, 오타니가 절대 쓰지 않는 말

9이닝 인생은 오타니처럼, 제2의 오타니에게

글러브를 3개 기부한 세심한 배려
위대한 인간 오타니를 만든 책 읽기의 비밀
운명의 순간, 직감을 믿을 수 있는 이유

저자 소개1

초등학교 2학년이던 1978년 부산고의 양상문과 대구상고 양일환이 벌인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을 보며 고교야구에 입문해, 각종 스포츠 중계방송과 함께하며 스포츠 키즈로 성장해왔다. 재현고등학교와 한양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KBS 스포츠 기자로 입사해 25년째 스포츠 관련 소식을 전하고 있다. 한국 야구계를 뒤흔든 ‘프로야구 히어로즈 야구단 트레이드 뒷돈 문서 단독 입수’를 비롯해 ‘오승환 한신 타이거즈 입단’ ‘메이저리그 이적료 800만 달러로 제한’ 등의 이슈를 단독 보도했다. 베이징올림픽 호시노 감독의 혐한 발언 단독 보도 및 KBS N 스포츠에서 이대호
초등학교 2학년이던 1978년 부산고의 양상문과 대구상고 양일환이 벌인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을 보며 고교야구에 입문해, 각종 스포츠 중계방송과 함께하며 스포츠 키즈로 성장해왔다. 재현고등학교와 한양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KBS 스포츠 기자로 입사해 25년째 스포츠 관련 소식을 전하고 있다.

한국 야구계를 뒤흔든 ‘프로야구 히어로즈 야구단 트레이드 뒷돈 문서 단독 입수’를 비롯해 ‘오승환 한신 타이거즈 입단’ ‘메이저리그 이적료 800만 달러로 제한’ 등의 이슈를 단독 보도했다. 베이징올림픽 호시노 감독의 혐한 발언 단독 보도 및 KBS N 스포츠에서 이대호 경기 중계방송 해설로 참여하는 등 일본 야구를 꾸준히 취재했으며, 여름 고시엔 야구를 회사 취재와 개인 자격을 통해 경험했다.

KBS 스포츠 뉴스 보도는 물론, [뉴스 광장 스포츠]와 [뉴스라인 운동話], [아침뉴스타임 스포츠그램] 코너를 맡았으며 2018년 평양 유소년 축구 KBS 9시 뉴스 생방송을 진행했다. [성공 예감 스포츠 경제학] [박은영의 FM 대행진 모닝스포츠] 등 라디오 코너를 담당했고, KBS N 스포츠에서 [2014년 일본프로야구 중계방송 해설], [합의판정], [아이러브베이스볼], [야구의 참견] 등에 출연했다. KBS 유튜브 [퇴근길 카타르]와 [옐로우카드3] ,[WBC 한국 대 오릭스-한신 경기 해설] 및 [WBC 도쿄돔 디지털 라이브]에 참여했으며 KBS 스포츠 [스튜브잡쓰]를 진행하고 있다. 문체부 장관상과 소강체육대상 기자상을 수상했다. 저서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19』, 『청춘, 여름, 꿈의 무대 고시엔』, 『가슴에 새긴 태극마크, 등에 짊어진 일장기』 등을 펴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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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3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60g | 148*210*16mm
ISBN13
9791190631860

출판사 리뷰

일본 야구에 정통한 한국 야구 기자의 눈으로 분석한 ‘오타니 쇼헤이’!!

‘야구 소년’이라는 별명을 알려져 있는 KBS 스포츠국 기자 한성윤이 ‘7억 달러의 사나이’ 오타니 쇼헤이의 성장 과정을 살펴보면서 성공 요인들을 제시하고, 다른 한편으로 오타니의 야구를 대하는 자세와 태도, 오늘날 오타니를 존재할 수 있도록 한 부모님과 스승들의 가르침, 그리고 동료를 비롯한 주변 사람들과의 ‘우정’ 등 오타니의 삶 전반을 보여주고 있는 책으로 전체 구성은 플레이 볼로 시작해서 9이닝 27개의 아웃카운트로 끝나는 야구처럼 9개의 장과 27개의 소제목으로 꾸몄다. 오랫동안 일본 야구에 관심을 가진 기자답게 저자는 심판에게 이름을 부르며 인사하는 것과 같은 심판들과의 일화, 2012년 세계 청소년야구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을 당시의 일화, 그리고 고교 시절 시합에서 있었던 ‘오타니 시프트’, 만다라 차트에 ‘운’이라는 부분을 넣도록 했던 사사키 감독의 지시 등 아직까지 국내에 소개되지 않았던 오타니 쇼헤이의 숨겨진 이야기를 생생하고 흥미롭게 전달하고 있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오타니 쇼헤이의 인생 스토리!!

지금까지 알려진 오타니 쇼헤이의 삶의 궤적을 보면, 그는 목표인 야구를 위해 계획을 세우고, 이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 오타니 쇼헤이의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그가 ‘프로에서 이도류는 불가능하다.’는 고정관념에 도전하고, 그 도전 과정에서 고정관념을 폐기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었으며, 무엇보다 이를 통해 스스로 한계를 넘어선 야구 선수로 우뚝 섰기 때문이다. 또한, 고등학생 시절부터 만다라 차트를 작성하며 목표를 세우고 이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왔을 뿐만 아니라, 야구장에서 쓰레기를 줍는 일에 대해 ‘다른 사람이 버린 행운을 줍는 일’이라고 말했던 것처럼 사소한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오타니의 유소년기와 고교시절, 그리고 일본프로야구와 메이저리그 최고의 선수로 거듭나기까지의 과정을 잘 보여준다. 그리고 리틀 야구 시절부터 메이저리그에서 만난 ‘라이벌’과 친구들, 그리고 중요한 순간마다 오타니를 한 단계 더 성장시켰던 부모님의 가르침과 스승이었던 아사리 쇼지, 사사키 히로시, 구리야마 히데키 감독의 가르침도 잘 정리되어 있다. 그런데 오타니 쇼헤이는 야구에 대한 타고난 재능, 그리고 선천적인 신체 조건이나 운동 능력만으로 지금과 같은 ‘7억 달러의 사나이’가 된 것일까? 당연히 그렇지 않다. 오타니 쇼헤이의 성공에는 타고난 재능과 함께 어린 시절부터 목표를 세워 놓고 꾸준하게 실천해 나가는 성실함과 수도승 같은 절제력, 그리고 야구를 향한 열정과 이를 뒷받침하는 노력이 있었다. 오타니는 이렇게 ‘자신만의 길’을 걸어갔는데, 이것이 세계 최고의 리그인 메이저리그에서의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비결일 것이다.

만화보다 더 만화 같고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이야기로 가득한
오타니 쇼헤이의 실제 이야기!!


메이저리그(ML) 통산 251승 투수이자 '살아 있는 전설'로 통하는 전 뉴욕 양키스 에이스 CC 사바시아는 “오타니를 보고 있으면 그가 (메이저리그가 아니라) 마치 ‘리틀 리그’에서 뛰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한 적이 있다. 오타니가 메이저리그 역대 최고의 선수라는 의미에서 했던 말이지만, 실제로 오타니를 보다 보면 어린 시절 ‘리틀 야구’의 낭만을 추억하게 하는 면이 있다. ‘야구하는 수도승’이라는 오타니의 야구를 보고 있으면 리틀 야구를 보는 것과 같은 순수한 열정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오타니는 WBC 결승전에서 ‘흙 묻은 유니폼을 입은 마무리 투수’라는 만화를 능가하는 낭만적인 장면까지 연출했다. (일반적으로 투수들의 유니폼은 깨끗하다.

하지만, 오타니는 타자로도 뛰며 슬라이딩을 한 뒤 마운드에 올랐기에 흙이 묻은 지저분한 유니폼으로 마운드에 등장한 것이다.) 오타니가 보여준 ‘낭만 야구’의 결정판은 일본의 모든 초등학교에 글러브 3개를 선물 ‘투웨이 플레이어(이도류)’ 오타니가 ‘투잡’ 야구선수들로 구성된 체코 국가대표 야구팀에 자신의 SNS 에 “RESPECT”라는 메시지를 남기고,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프로야구 선수를 꿈꾸는 야구 소년 카숨바 데니스의 SNS를 팔로우하며 그의 꿈을 응원했다. 이외에도 오타니는 야구장에 찾아온 팬들에게도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 심판의 이름을 부르며 인사를 하고 볼보이와 하이파이브를 하며 ‘우정’을 나눈다. 이처럼 야구장 안에서 보여지는 오타니가 ‘초현실적’이라면, 야구장 바깥에서 보여지는 오타니는 ‘비현실적’이라고 할 수 있다.

‘만찢남(만화를 찢고 나온 남자)’ 오타니 쇼헤이!!

오타니 쇼헤이는 이미 잘 알려진 것처럼 현재 최고의 투수이자 최고의 타자다. 투수와 타자를 겸한다는 의미에서 ‘이도류(二刀流)’ 혹은 ‘투웨이 플레이어(two-way player)’라고 부른다. 야구와 관련해서 만큼은 오타니의 기량은 초현실적이다. 마운드에 오르면 시속 160㎞ 이상의 강속구를 던지고, 타석에선 40개 이상의 홈런을 치는데 심지어 20개 이상의 도루를 기록한다. 이런 기록을 한 시즌에 동시에 해내는 선수가 바로 오타니 쇼헤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오타니를 ‘역사상 최고의 선수’를 뜻하는 ‘GOAT(Greatest Of All Time)’, 상상 속의 존재인 ‘유니콘’이라고도 말한다. 겨우 29세의 야구 선수 오타니 쇼헤이가 ‘역사상 최고의 선수’ 혹은 ‘유니콘’이라는 찬사를 듣는 비결은 당연히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실력 때문이다.

이런 오타니를 저자인 한성윤 기자는 ‘만화를 찢고 나온 남자’라고 부르는데, 그 이유를 아다치 미츠루의 만화 《H2》의 두 주인공인 강속구 투수 ‘히로(ヒ?ロ?:히어로)’와 홈런 타자 ‘히데오(秀雄:영웅)’로 설명한다. 만화에서는 이름처럼 야구 ‘영웅’인 히로와 히데오라는 두 명의 주인공이 등장한다. 이는 아무리 ‘만화’라고 해도 강속구 투수와 홈런 타자를 겸하는 인물이 등장하는 것은 현실성이 떨어지기 때문이었을 것이라고 추측한다. 그런데 만화가 아닌 현실에서 히로와 히데오를 하나로 합친 인물이 등장했는데, 그가 바로 오타니 쇼헤이라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저자가 말하는 ‘만찢남’은 단순히 수식어가 아니라 실제라고 할 수도 있다.

추천평

야구 해설과 KBO 총재를 하며 많은 야구 선수들을 만났지만, 오타니는 그중에서 가장 깊은 인상을 남긴 특별한 선수다. 한국 해설위원의 질문에 맑은 눈빛과 해맑은 미소, 예의 바른 태도로 성심성의껏 답변하는 모습에서 그의 인간 됨됨이를 느낄 수 있었다. KBO 총재로서 뛰어난 야구 실력과 인성, 겸손, 헌신적인 태도를 갖춘 오타니를 부러워만 할 수는 없고, 한국 야구에서도 오타니 같은 선수를 육성해야 하는 숙제를 안고 있다. 이 책은 그 해답을 찾기 위한 소중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 허구연 (KBO총재 )
투수와 타자로 모두 뛰어난 ‘야구 이도류’의 달인 오타니 쇼헤이에 관한 궁금증을 한국과 일본 스포츠 문화에 모두 해박한 ‘스포츠 이도류’의 명인 한성윤 기자가 냉철과 재치의 키보드를 꾹꾹 눌러 쳐 풀어 헤친 새콤달콤한 오타니 평전! - 최의창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 교수)
한성윤 기자와 일본에서 WBC 라이브 중계를 하지 않았다면 '야구에서 삶을 배운다'는 말을 여전히 허투루 알았을 것이다. 눈 앞에 펼쳐진 천재의 활약에 감탄만 하던 나는, 그의 성장 서사를 바탕으로 경기 상황을 풀어내는 한 기자의 생생한 해설을 들으며 정신이 번쩍 들었다. 94년생 오타니의 모든 것이 미치도록 궁금했다. 일본 야구를 오랫동안 분석해 온 한성윤 기자가 책으로 전해주다니 감사할 따름이다. '천부적 재능', '압도적 성적' 같은 몇 단어의 짧은 뉴스 리포트로는 못다할 이야기, 오타니에게 궁금한 모든 질문의 답이 이 안에 있었다. - 김빛이라 (KB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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