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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래컴 일러스트북
양장
아서 래컴 그림
꽃피는책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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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INTRODUCTION

립 밴 윙클
켄싱턴 공원의 피터 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한여름 밤의 꿈
운디네
걸리버 여행기
그림 동화
라인의 황금 / 발퀴레
지크프리트 / 신들의 황혼
이솝 우화
마더구스
크리스마스 캐럴
연합국 동화집
아서왕과 원탁의 기사들 이야기
잉글랜드 동화집
아일랜드 동화집
코머스
원더 북
템페스트
안데르센 동화
포의 신비하고 몽상적인 이야기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Illustrations BooK List

저자 소개 1

그림아서 래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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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hur Rackham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까지 활동한 영국의 삽화가이다. 12자녀 중 한 명으로 런던 중산층 가정에서 출생하였다. 열여덟 살 되던 해 웨스트민스터 화재보험회사에서 하급 사무원으로 근무하며 램버스 예술학교에서 파트타임으로 공부하였고, 사무원 일을 그만두고 1893년부터는 《웨스트민스터 버짓》에서 기자 및 삽화가로 근무하였다. 1903년 이디스 스타키와 결혼하였으며, 1908년 딸 바버라를 낳았다. 1906년에는 밀라노 국제전시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하였으며, 1911년 바르셀로나 국제전시회에서도 역시 금메달을 수상하였다. 1914년에는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에 그의 작품들이 전시되었다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까지 활동한 영국의 삽화가이다. 12자녀 중 한 명으로 런던 중산층 가정에서 출생하였다. 열여덟 살 되던 해 웨스트민스터 화재보험회사에서 하급 사무원으로 근무하며 램버스 예술학교에서 파트타임으로 공부하였고, 사무원 일을 그만두고 1893년부터는 《웨스트민스터 버짓》에서 기자 및 삽화가로 근무하였다. 1903년 이디스 스타키와 결혼하였으며, 1908년 딸 바버라를 낳았다. 1906년에는 밀라노 국제전시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하였으며, 1911년 바르셀로나 국제전시회에서도 역시 금메달을 수상하였다. 1914년에는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에 그의 작품들이 전시되었다.

아서 래컴은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시작된 아동서적의 황금기 동안 동화와 판타지 문학을 위한 독특하면서도 잊히지 않는 이미지들을 창조했다. 1900년 『그림 동화집』 삽화를 맡게 되었고, 이 책의 성공으로 전문 삽화가 반열에 올랐다. 1905년에는 『립 밴 윙클』 삽화를 맡으며 에드워드 시대 최고의 삽화가로 명성을 굳혔다. J. M. 배리의 『켄싱턴 공원의 피터 팬』과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 90여 편의 책에 삽화를 그리는 동시에 바그너의 〈니벨룽의 반지〉와 셰익스피어의 『한여름 밤의 꿈』과 같은 성인을 위한 삽화 작업도 했는데 이 작품들은 비평적, 상업적으로 최고 성공작에 속한다. 1927년 출판과 함께한 뉴욕 전시회에서는 열광적 환호를 받았다. 만년에 완성한 케네스 그레이엄의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은 래컴이 깊은 애착을 가졌던 작품이다.

알브레히트 뒤러, 조지 크룩생크, 존 테니얼, 오브리 비어즐리에게 영향을 받은 그는 확실한 선, 부드러운 색조, 서로 얽힌 나뭇가지와 거품이 일어나는 파도, 구불구불한 덩굴, 의인화된 나무들 같은 정교한 배경 속에 도깨비와 님프, 거인과 악령, 바다용과 요정들이 가득한 신비한 세계를 창조했다. 래컴은 동시대는 물론 후대 삽화가들에게도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는데, 특히 디즈니 스튜디오의 만화영화 〈백설공주〉에는 그의 양식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것이 분명한 장면들이 다수 담겨 있다. 래컴은 1939년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을 완성한 지 몇 주 만에 암으로 사망했는데, 그의 마지막 그림은 두더지와 물쥐가 소풍을 가기 위해 보트에 짐을 싣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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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2월 2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1452g | 220*303*25mm
ISBN13
9791197894558

출판사 리뷰

신화와 우화 그리고 동화는 물론 셰익스피어 등 고전에 이르기까지
신비하고 초월적인 이야기를 더욱 빛나게 한 아서 래컴의 매혹적인 삽화


20세기 초 아동문학의 황금기는 이야기도 이야기지만, 무엇보다 최고의 삽화가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월터 크레인, 제시 윌콕스 스미스, 메이블 루시 애트웰, 찰스 로빈슨, 윌리엄 히스 로빈슨 그리고 케이트 그리너웨이 등 수많은 삽화가가 이야기 속 세계를 현실로 만들어주었고, 아이들은 그렇게 풍요로운 삶을 얻었다. 인구증가와 문맹률 감소로 새로운 독자층이 형성되고, 그와 더불어 대량 생산이 가능한 인쇄기가 등장했으며, 때맞춰 종이 가격과 인쇄비도 하락해 어린이들에게 교훈이 아닌 오직 재미를 주기 위한 책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러자 〈잠자는 숲속의 공주〉, 〈신데렐라〉, 〈백설공주〉 등 왕자와 공주 이야기부터 〈벌거벗은 임금님〉, 〈헨젤과 그레텔〉, 〈아라비안나이트〉에 이르기까지 익히 우리가 알고 있는 수많은 이야기를 더 새롭게 더 매력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출판사들은 경쟁적으로 더 새롭고 더 매력적인 삽화를 찾는데 온 힘을 기울였다.

그렇다면, 그 최고의 삽화가들, 그 풍요의 가장 큰 창조자들, 가장 새롭고 가장 매력적인 삽화의 주인 가운데 가장 최고는 누구였을까? 아마도, 아니 분명코 다음 세 창조자일 것이다. 세계 3대 삽화가로 꼽히는 카이 닐센과 에드먼드 뒬락, 그리고 아서 래컴 말이다. 20세기 초 아동문학의 황금기와 함께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던 삽화가들의 작품을 모아 한눈에 볼 수 있는 ‘빈티지 일러스트북’은 이 세 삽화가를 시작으로 20세기 초 가장 사랑받았던 삽화가들의 작품과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소개하고자 한다. 그리고 그 최고 중의 최고 삽화가 가운데 한 명인 ‘아서 래컴’의 작품들을 모아 빈티지 일러스트북 첫 번째 주자로 선정했다.

『피터 팬』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시작으로 셰익스피어의 『한여름 밤의 꿈』, 바그너의 『라인의 황금 / 발퀴레』 거기에 더해 『그림 동화』와 『이솝 우화』, 『안데르센 동화』는 물론 『잉글랜드 동화집』, 『아일랜드 동화집』, 그리고 『아서 왕과 원탁의 기사들』에 이르기까지 아서 래컴은 수많은 동화와 고전 작품에 5천 컷이 넘는 삽화를 선사했다. 이 중 컬러 도판만도 천여 컷에 달하는데 그 천여 컷의 삽화를 모두 찾아, 또 그중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만을 선정한 뒤, 그 이야기를 그린 삽화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컬러 삽화만을 골랐다. 이 책, 가장 환상적이고 매혹적인 삽화 230컷이 수록된 ‘아서 래컴 일러스트북’은 바로 그런 고민과 열심의 결과이다.

아서 래컴의 삽화에서 〈반지의 제왕〉을 만나다!

현대 판타지 문학의 대가를 꼽으라면 『반지의 제왕』을 쓴 JRR 톨킨을 꼽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렇다면, 문학 삽화에서라면 어떨까? 아마도, 아니 분명코 영국 출신 일러스트레이터 아서 래컴을 1순위로 꼽을 것이다. 사실 이 두 사람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데, 1890∼1930년대 활동한 래컴의 그림은 1954년 출간된 『반지의 제왕』의 캐릭터 묘사에 많은 부분 영감을 줬기 때문이다. 『반지의 제왕』에 묘사된, 인간계를 제외한 수많은 생명체의 기괴하고 신비한 형상은 래컴의 탁월한 삽화 안에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

신화와 요정 이야기, 우화, 민간전승 등 신비롭고 초월적인 이야기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감 없이는 그릴 수 없는 래컴의 그림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우아하고 미려한 아르누보 양식의 곡선이 화면의 흐름을 주도하는 래컴의 일러스트레이션이 가장 빛날 때는 그림 형제와 안데르센의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켄싱턴 공원의 피터 팬』, 『걸리버 여행기』,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등 독자의 상상력을 강하게 자극하는 작품과 만났을 때다. 이 만남은 특히 셰익스피어의 『한여름 밤의 꿈』과 『템페스트』, 그리고 『운디네』 같은 요정과 마녀와 난쟁이, 괴물과 용, 그리고 비틀어진 나무 인간 등 상상 속 생명체와 의인화된 생물체가 수없이 등장하는 고전 작품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탁월한 상상력으로 작품 속 등장인물을 재창조한 그의 삽화가 문자의 한계를 훌쩍 뛰어넘어 원작에 더없이 밝은 빛을 선사하기 때문이다.

고목이 살아나 말을 하고, 날개 달린 요정이 밤하늘을 날아다니는가 하면, 영원한 어린아이 피터 팬이 요정들과 뛰노는 모습을 작품만큼이나 아니 작품보다 더 아름답게, 그리고 가끔은 기괴하게 묘사한 아서 래컴의 삽화는 보는 것 자체만으로 더없는 감동과 재미와 즐거움을 줄 것이다.

1. 아서 래컴의 환상적이고 매혹적인 삽화 230컷 엄선

JRR 톨킨, 기예르모 델 토로, 리즈베트 츠베르거에게 영감을 주고, 에드먼드 뒤락, 카이 닐센과 함께 세계 3대 삽화가로 꼽히며, 동시대 및 후대 삽화가들에게 심대한 영향을 끼친 현대 북 일러스트의 기원이자 20세기 최고의 삽화가 아서 래컴의 작품을 최상의 판본으로 만날 수 있다. 그림 형제와 안데르센의 동화는 물론 『연합국 동화집』, 『잉글랜드 동화집』, 『아일랜드 동화집』 등 수많은 동화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켄싱턴 공원의 피터 팬』, 『걸리버 여행기』, 『마더구스』, 『크리스마스 캐럴』, 『운디네』, 『아서왕과 원탁의 기사들 이야기』,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등 아서 래컴이 삽화가로 참여한 작품 중 22편을 엄선하여 그중 가장 아름답고 환상적인 삽화 총 230점을 모았다. 삽화 이미지를 설명하는 이야기 속 한 문장과 함께 생생한 이미지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2. 동화는 물론 고전 작품까지 총망라한, 아서 래컴의 정수만을 담은 일러스트북

요정과 마녀, 괴물과 용, 그리고 말하는 나무 등 상상 속 대상을 탁월한 상상력으로 재창조함으로써 신화와 우화 그리고 동화는 물론 셰익스피어의 『한여름 밤의 꿈』과 『템페스트』 존 밀턴의 『코머스』, 너새니얼 호손의 『원더 북』, 에드거 앨런 포의 『신비하고 몽상적인 이야기』에 이르기까지 신비하고 초월적인 이야기에 더없이 강렬한 빛을 선사한 아서 래컴의 최고 작품들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날 수 있다.

3. 인테리어 포스터로도 사용할 수 있는 전면 풀 컷 20장

오랫동안 아껴 함께 할 작품집에 걸맞게 제작한 최고급 사양의 양장본 ‘아서 래컴 일러스트북’은 국배판(220mm x 303mm) 사이즈에 도톰한 고급 용지를 사용해 환상적이고 매혹적인 래컴 삽화의 아름다움을 완벽하게 재현했다. 본문에 전면으로 앉힌 삽화 중 뒷면을 비워둔 페이지는 살짝 뜯어서 액자에 넣거나 그대로 벽면에 부착해 훌륭한 인테리어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추천평

래컴의 작품이 이렇게나 생명력이 긴 것은 그의 진정한 내면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그 생명체들이 그에게는 현실이었다. - Guillermo Del Toro (기예르모 델 토로 [판의 미로] 영화감독)
하늘이 빙빙 돌았다. 순수하게 ‘북유럽적인 것’이 나를 사로잡았다. 그리고 거대하고 투명한 공간들이 북유럽 여름의 끝없는 황혼 속에 대서양 위에 고독하고 혹독하게 매달려 있는 환상에 시달렸다. - C. S. 루이스 (Clive Staples Lewis, 『나니아 연대기』 작가)
그림 동화의 삽화가들은 보통 이야기의 가장 드라마틱한 부분을 선택해 삽화로 그린다. 나는 그러고 싶지 않았다. 사소한 것들을 그리고 그것들을 이용해 이야기를 쌓아 올리기를 원했다. 드라마를 만들려면 끓는 솥을 그리는 것으로 충분하지 여자들이 휘젓고 있을 필요는 없다. 바로 아서 래컴이 할 법한 방식이고, 그의 그림 동화는 대단히 훌륭하다. - 데이비드 호크니 (David Hockney, 화가)
래컴의 책은 나의 인생관을 통째로 바꾸었다, 비록 인생까지는 아닐지언정! 그런 그림들은 한 번도 보지 못했고, 나는 그 책을 샅샅이 살펴보았다. 내 안의 무언가가 생명을 얻는 것 같았다. 그 자리에서, 일러스트레이션에 대한 나의 사랑이 돌아왔다. 영감이 너무나 솟구친 나머지 즉시 다시 시작하고 싶어졌다. - 리즈베트 츠베르거 (Lisbeth Zwerger, 삽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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