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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말 ㆍ 06
1. 들어가기 ㆍ 11 2. 여행 첫날 출국과 필리핀 막탄세부국제공항 입국 당일 표정 ㆍ 14 3. 막탄세부국제공항에서 예약된 호텔로 이동하기 ㆍ 19 4. 세부 아얄라 센터(Ayala Center)에서 첫 식사 ㆍ 24 5. 여행 둘째 날의 세부 시티 투어 ㆍ 34 6. 여행 둘째 날 우리만의 만찬 ㆍ 65 7. 세부에서 보홀섬으로 오션 젯(Ocean Jet)을 타고 가기 ㆍ 74 8. 보홀섬으로 가는 오션 젯(Ocean Jet) 안에서 ㆍ 80 9. 보홀섬 알로나 비치 끝자락에 있는 예약된 숙소로 가기 ㆍ 83 10. 아이시스 방갈로에서 첫 밤을 보내며 ㆍ 93 -칵테일 한 잔의 맛과 흥 11. 둘째 날의 호핑투어 ㆍ 100 12. 아이시스 방갈로에서 두 번째 밤을 맞이하여 ㆍ 134 -뜻하지 않은 위스키 원샷 두 잔에 취하다 13. 보홀섬 이곳저곳을 여행하는 날 ㆍ 141 14. 시티투어를 마치고 숙소에서의 보홀 마지막 만찬 ㆍ 175 -레촌(새끼돼지 바비큐) 먹던 날 15. 아이시스 방갈로에서 세 번째 밤을 지내며 ㆍ 181 16. 세부로 돌아가야 하는 날 오전의 자유시간 ㆍ 188 17. 세부로 돌아가는 길과 막탄섬 여행 ㆍ 197 18. 막탄섬에서 여행의 마지막 만찬 ㆍ 209 19. 막탄세부국제공항에서 짧은 대화 긴 휴식 ㆍ 216 20. 인천국제공항에서 헤어지기 ㆍ 219 21. 여행을 함께한 친구들에게 보낸, 여행 후 메시지 ㆍ 221 ◐ 후기 ㆍ 224 팁(Tip) 하나 : eTrravel QR코드에 관하여 ㆍ 18 팁(Tip) 둘 : 호세 리잘에 관하여 ㆍ 62 팁(Tip) 셋 : 꽃의 정령(精靈)이 된 ‘베이런 뷰왁(Baylan Buwak)’ ㆍ 171 팁(Tip) 넷 : 필리핀 여행을 위한 기본 정보 ㆍ 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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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시환의 여행기는 ①시간의 수레를 타고(2008) ②지중해 연안국 여행기 산책(2010) ③여행도 수행이다(2014) ④馬踏飛燕(2016) ⑤꽃잎이 너무 붉어 나는 슬프다(2019) 등이 있다.
책 제목으로 사용한 「동방의 진주」라는 말은, 필리핀 독립운동가 '호세 리잘'의 절명시(絶命詩)에서 차용(借用)했음을 밝히며, 그는 그 절명시에서 자국에 대해 ‘동방의 진주’라는 말 외에 '햇빛이 감싸주는 나라’라는 표현을 쓰면서 스페인 식민지가 되어버린 자국을 ‘잃어버린 에덴’으로 빗대기도 했다. 작가 블로그 애독자 리뷰 5박 동안 알차게 계획을 세워 곳곳을 잘 찾아가셨네요. 아이시스 방갈로 해변의 정취와 에피소드 재밌어요. 역시나 약간의 양념!? 나이가 들어가도 마음은 청춘인, 동년배인 나를 배시시 웃게도 하고, 다른 듯 같은, 같은 듯 다른 모습들이 재밌었어요. 아마도, 이런 여행기는 앞뒤로도 없을 것 같고, 그 안에서 보이는 소소한 모습들도 좋았으며, 무엇보다 가감 없이 있었던 그대로 드러내 표현한 것 같아 인간적으로 글쓴이가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개성 넘치는 여행자들이 한마음이 되어서 무탈한 가운데 나름 의욕과 열정을 보여줘 좋은 기운을 받는 것 같습니다. 참, 남성고는 좋은 전통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우리 다음부터는 뺑뺑(추첨)인데 후배들도 20, 30주년 행사를 잘 이어가는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