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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숲 음악회
사이토 마키 글그림 고향옥
웅진주니어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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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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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사이토 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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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시노미술대학에서 일본화를 공부했어요. 동식물에 대한 사랑을 담은 작품을 콜라주와 스텐실, 염색 등 다양한 방법으로 발표하고 있어요. 대학 시절부터 그림책을 만들기 시작했답니다. 지금까지 쓰고 그린 책으로 《별 숲 음악회》《펭귄 체조》《내 엉덩이가 최고》《기다란 코로 뭐해?》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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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자대학교 일어일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일본문학을 전공하였다. 일본 나고야대학교에서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공부했다. ‘한일 아동문학 연구회’에서 오랫동안 두 나라의 어린이·청소년 문학을 비교·연구해 왔다. 『민담의 심층』, 『아포리아, 내일의 바람』, 『있으려나 서점』, 『아빠가 되었습니다만』, 『나는 입으로 걷는다』, 『컬러풀』, 『일러스트 창가의 토토』, 『핀란드 교육 현장 보고서』, 『카페 레인보우』, 『진짜 가족』 들을 비롯해 많은 어린이책과 청소년문학, 문학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러브레터야, 부탁해』로 2016년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아너리스
동덕여자대학교 일어일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일본문학을 전공하였다. 일본 나고야대학교에서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공부했다. ‘한일 아동문학 연구회’에서 오랫동안 두 나라의 어린이·청소년 문학을 비교·연구해 왔다. 『민담의 심층』, 『아포리아, 내일의 바람』, 『있으려나 서점』, 『아빠가 되었습니다만』, 『나는 입으로 걷는다』, 『컬러풀』, 『일러스트 창가의 토토』, 『핀란드 교육 현장 보고서』, 『카페 레인보우』, 『진짜 가족』 들을 비롯해 많은 어린이책과 청소년문학, 문학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러브레터야, 부탁해』로 2016년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아너리스트 번역 부문에 선정되었다. 2019년에는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 소식지 『한국인 원자폭탄 피해자를 아십니까?』를 일본어로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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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3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70g | 220*272*10mm
ISBN13
978890127936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쏟아지는 별빛의 향연을 ‘별숲 음악회’로 풀어낸 빛나는 상상력!

밤하늘을 수놓은 ‘별의 소리’에 가만히 귀 기울여 본 적 있나요? 반짝이는 별들을 눈으로 바라본 적은 있지만, 어떤 소리가 들릴지 상상해 본 적은 없을 거예요. 『별숲 음악회』는 별이 연주하는 소리를 아름답고 맑게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쏟아지는 별빛의 향연을 어둠 속에서 울려 퍼지는 별들의 멋진 음악회로 그려냈지요. 지휘자 별, 별숲 음악단, 발레리나 별까지! 별들이 제자리에서 힘껏 빛을 내뿜으며 반짝반짝 일렁이는 모습은, 마치 다양한 악기로 하나의 연주를 뽐내고 있는 듯합니다.

『별숲 음악회』는 독자들을 별이 빛나는 밤하늘 아래 산꼭대기로 데려가, 아름다운 상상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그 세계에서 보이지 않는 아름다운 것, 평소 잊고 지나친 소중한 것들을 넉넉히 마음에 채울 수 있길 바랍니다. 아이와 함께 상상하며 꿈을 키우고 마음을 주고받는 풍부한 시간을 경험해 보세요.

앙증맞은 세 친구가 선사하는 특별한 우정 이야기!

앞이 보이지 않는 두더지, 별의 소리를 듣지 못하는 고슴도치, 스스로 하늘에 올라갈 수 없는 포치. 이렇게 사는 곳도, 생김새도, 특성도 서로 다른 세 친구가 함께 강 건너에 있는 높은 산으로 달님을 찾아 나섭니다. 작디작아서 산꼭대기까지 오르지 못할 것처럼 보이지만, 땅을 잘 파는 두더지가 앞장서 땅굴을 파고, 그 뒤를 따라 눈이 밝은 고슴도치가 안내자가 되어 주고, 마지막으로 반짝이는 별의 아이 포치가 어두운 길을 밝게 비춰, 구불구불 땅속 마을을 지나 커다란 강을 건널 수 있었지요. 그리고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힘차게 노래를 부르면서 산을 오릅니다. 이처럼 서로 기꺼이 곁을 내어 주고, 든든히 응원해 주면서 세 친구는 어느새 산꼭대기에 도착해 멋진 선물을 안게 됩니다.

『별숲 음악회』는 각자의 한계를 딛고, 힘을 합해 앞으로 나아가는 세 친구의 모습이 사랑스럽게 담겨 있습니다. 함께 손을 잡고 걸어가는 앙증맞은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마음을 사로잡는 그림책입니다.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소중한 것’에 대하여

『별숲 음악회』는 별들의 소리를 그려 냄으로써, 보이지 않지만 우리 곁에 존재하는 ‘소중한 것’을 돌아보게 합니다. 눈이 안 보이는 두더지는 ‘희망’을, 별들의 소리를 듣고 싶은 고슴도치는 ‘꿈’을, 자신감이 없던 포치는 ‘용기’를 얻을 수 있었지요. 이들의 여정은 위로가 필요한 모두에게 다정한 선물을 안겨 주어 마음을 풍요롭게 채웁니다. 그리고 실제로 잘 보이지 않아 소리를 잘 듣는다는 두더지의 특성을 이야기에 녹여 내어, 독자들도 가만히 눈을 감고 자신의 소중한 무언가를 찾을 수 있도록 합니다.

어둠 속에 울려 퍼지는 연주와 함께 쏟아지는 별빛은 마치 세 친구의 희망과 꿈과 용기가 빛을 발하는 듯 아름답게 반짝입니다. 챙! 하고 크게 울려 퍼지는 포치의 연주 소리는 독자들 마음에도 가닿아 힘찬 응원을 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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