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8,000
8,00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이 책은 품절되었습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목차

1. 연구과제:일본
2. 전쟁중의 일본
3. 각자에게 알맞은 위치
4. 명치유신
5. 과거와 세상에 빚을 진 자
6. 의리만큼 괴로운 것은 없다
7. 만분의 일의 은혜 갚음
8. 오명을 씻는다
9. 인정의 세계
10. 덕의 딜레마
11. 수양
12. 어린아이는 배운다
13. 항복후의 일본인

저자 소개 1

루스 베네딕트

관심작가 알림신청
 

Ruth Fulton Benedict

독실한 침례교 신자의 후손으로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의사였는데 그녀가 생후 2개월 때 세상을 떠났다. 그녀는 어머니가 졸업한 배서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교사와 시인으로 활동하였다. 우연한 기회에 뉴스쿨 대학에서 인류학 강의를 접하고 매료되어 1921년 34세의 나이에 컬럼비아대학에 입학하여 프란츠 보아스를 만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인류학 연구에 빠져들었다. 1923년 아메리칸 인디언 종족들의 민화와 종교에 관한 연구로 컬럼비아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모교에서 인류학과 교수로 재직하였다. 1934년 문화의 상대성과 문화가 개인의 성격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한 『문화
독실한 침례교 신자의 후손으로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의사였는데 그녀가 생후 2개월 때 세상을 떠났다. 그녀는 어머니가 졸업한 배서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교사와 시인으로 활동하였다. 우연한 기회에 뉴스쿨 대학에서 인류학 강의를 접하고 매료되어 1921년 34세의 나이에 컬럼비아대학에 입학하여 프란츠 보아스를 만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인류학 연구에 빠져들었다. 1923년 아메리칸 인디언 종족들의 민화와 종교에 관한 연구로 컬럼비아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모교에서 인류학과 교수로 재직하였다. 1934년 문화의 상대성과 문화가 개인의 성격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한 『문화의 패턴』을 발표하여 성공을 거두었고, 이어 『인종』을 출간함으로써 미국 인류학계의 대표적인 학자가 되었다. 1943년 전쟁공보청 해외정보 책임자로 일하였고, 1946년 일본 문화를 심층적으로 파헤친 『국화와 칼』을 출간하여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그해 미국 인류학회 회장에 선임되었다. 1948년 체코슬로바키아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미나에 참석하였다가 귀국한 지 이틀 만인 9월 17일 심장혈전증으로 사망하였다.

루스 베네딕트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02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6438024

책 속으로

도움을 베풀면 상대가 크게 은혜를 입는다는 것을 알게 되는 이상, 어떻게 해서든 이 좋은 기회를 이용할 법도 한데 반대로 원조를 베풀지 않으려 지극히 조심한다. 더욱이 형식을 차릴 필요가 없는 경우 은혜에 휩쓸리는 것을 일본인은 극도로 경계한다. 이제까지 아무런 관계 없이 지내던 사람으로부터 단지 담배 한 대를 얻어 피워도 일본인은 마음 괴롭게 생각한다.

그리하여 그런 경우 고마움을 표현하는 정중한 화법은 "키노토쿠(불쾌한 감정)군요." 라고 한다. 어떤 일본인이 나에게 이렇게 설명했다.

"얼마나 좋지 못한 느낌인가를 확실히 말해 버리는 편이 참기 쉬운 것입니다. 이때까지 무엇하나 그 사람을 위해 해주려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은혜를 입었다는 것이 부끄럽기 짝이 없는 것입니다. "

--- p.101

리뷰/한줄평2

리뷰

6.6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