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이상한 콩깍지
황현아송수혜 그림
꼬마이실 2024.04.25.
가격
14,000
10 12,600
YES포인트?
7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상세 이미지

책소개

저자 소개 2

동시 <고백>으로 강원문학 신인상을, 동시 <할머니 보청기>로 강원아동문학 좋은 작품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파주에서 남편과 두 아들, 윤과 호와 콩깍지 한 쪽씩을 사이좋게 붙인 채, 동시와 동화를 쓰며 살고 있습니다. 《이상한 콩깍지》는 좋아하는 친구와 서로 마음을 나누는 어린 독자들이 더 많아지길 바라며 쓴 첫 그림책입니다.

황현아의 다른 상품

그림송수혜

관심작가 알림신청
 
대학에서 시각 디자인을 공부하고, 꼭두일러스트교육원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내가 데려다줄게》 《오염물이 터졌다!》가 있고, 그린 책으로 《수상한 과자 가게》 《이상한 콩깍지》 《아주아주 특별한 놀이터》 《치과 갈 수 있어!》 《외계인 에어로, 비행기를 만들다!》 <로봇 소녀 앨리스>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송수혜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4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52쪽 | 404g | 210*245*10mm
ISBN13
978893138190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내 옆에 누군가가 신경 쓰이고, 자꾸만 가슴이 콩닥거린다면
그건 좋아하는 마음일지도 몰라요


종종 자신의 마음을 온전히 알아채지 못하는 어린이들이 있어요.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 누군가와 친구가 되고 싶은 마음은 어린이들에게 영 낯설고 부끄러운 마음이거든요. 그래서 아이들은 때때로 자신의 마음을 인정하지 못하거나, 다른 방식으로 마음을 표출하곤 하지요.

《이상한 콩깍지》 속의 찬우도 그랬어요. 좋아하는 사람에게 편지를 쓰라는 선생님의 말에, 엄마도 아빠도 아닌 왜 서연이가 떠오르는지 알 수 없었어요. 서연이에게 편지 썼냐고 묻는 친구의 말엔 아니라고 화를 내며 소리치기도 했어요. 집에서는 알콩달콩 사이좋은 엄마 아빠를 보고는 어색하고 부끄러운 마음도 들었어요. 아빠는 언젠가 찬우도 좋아하는 친구가 생기면 이해하게 될 거라고 말했지만요.

절대로 남은 떼어 줄 수 없는 콩깍지처럼
억지로 바꾸거나, 없앨 수 없는 내 마음을 들여다보세요


엄마가 싸 준 김밥을 들고 학원으로 향하던 찬우는 또다시 서연이를 떠올렸어요. 서연이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버럭 화를 냈던 순간에, 서연이가 그 말을 들은 것만 같았거든요.

그런데 그때 어느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찬우를 불러 세웠어요. 처음 보는 할머니 할아버지였지만, 어딘가 익숙한 얼굴들이었어요.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찬우에게 마법의 콩과 김밥을 바꿔 먹자고 말했어요. 마법의 콩이라니 믿을 수 없었지만, 한편으론 궁금하기도 했어요. 찬우는 김밥과 바꾼 콩깍지를 슬슬 까서 하늘 높이 던졌어요. 하지만 콩을 받아 먹기도 전에 콩깍지가 눈에 찰싹 달라붙어 버렸지요.

당황한 찬우는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불렀어요. 콩깍지가 떨어지질 않는다고 소리치면서요. 하지만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자신들이 떼어 줄 순 없다며 웃으며 가 버렸답니다.

과연 찬우의 눈에 붙은 콩깍지는 어떻게 될까요? 또 이 콩깍지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콩깍지 안에 사이좋게 놓인 콩알들처럼
나만의 짝꿍을 만드는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글 작가 황현아는 자신이 만났던 여러 아이들을 떠올리며 이 이야기를 만들었어요. 누군가를 좋아하면서도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아이들, 자신의 마음을 쉽사리 표현하지 못하는 아이들, 친구 사귀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지요. 그리고 ‘콩깍지가 씌었다’라는 옛말에서 영감을 얻어 실제로 마법의 콩깍지가 있다면 어떨까 하는 물음으로 이야기를 시작했어요. 독자들이 한 아이에게 정말로 이상한 콩깍지가 붙은 사건을 통해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을 들여다보고, 그 마음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면서요.

또 이 이야기에 우리에게 잘 알려진 송수혜 작가가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를 그렸어요. 부드럽고 맑은 색채와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그림 풍으로 이야기를 더욱 반짝이게 만들었지요. 장면마다 이야기를 상상력 가득한 그림으로 채워 넣어 찬우처럼, 서연이처럼 가슴이 콩닥거리는 순간을 느껴 볼 수 있도록 말이에요.

이제 막 나에게서 시선을 돌려 내 옆의 누군가를 의식하게 된 친구들에게, 이토록 《이상한 콩깍지》를 추천합니다. 책을 읽고 갑자기 눈이 뿌예지고, 콩깍지가 붙은 것처럼 간지럽다고 해도 어쩔 수 없어요.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말했듯, 콩깍지는 남이 떼어 줄 수 있는 게 아니거든요.

리뷰/한줄평16

리뷰

9.8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2,600
1 12,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