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마흔 살, 그 많던 친구들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EPUB
가격
14,400
14,400
YES포인트?
72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카드뉴스7
카드뉴스8
카드뉴스9

상세 이미지

소개

저자 소개2

빌리 베이커

관심작가 알림신청
 

Billy Baker

『보스턴 글로브The Boston Globe』의 특집 기사 전문 기자. 미국 매사추세츠주 사우스보스턴에서 자랐고, 보스턴 라틴 스쿨, 툴레인 대학교, 컬럼비아 대학교 저널리즘 스쿨을 졸업했다. 미국 뉴스 편집자 협회American Society of News Editors에서 주는 『뛰어난 글쓰기를 위한 데버라 하월상Deborah Howell Award for Writing Excellence』을 받았다.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로서 다양한 매체에 기고했고, 2010년부터 『보스턴 글로브』에서 전속 기자로 일하고 있다. 보스턴 마라톤 폭탄 테러 사건 보도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보스턴
『보스턴 글로브The Boston Globe』의 특집 기사 전문 기자. 미국 매사추세츠주 사우스보스턴에서 자랐고, 보스턴 라틴 스쿨, 툴레인 대학교, 컬럼비아 대학교 저널리즘 스쿨을 졸업했다. 미국 뉴스 편집자 협회American Society of News Editors에서 주는 『뛰어난 글쓰기를 위한 데버라 하월상Deborah Howell Award for Writing Excellence』을 받았다.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로서 다양한 매체에 기고했고, 2010년부터 『보스턴 글로브』에서 전속 기자로 일하고 있다. 보스턴 마라톤 폭탄 테러 사건 보도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보스턴 글로브』 보도 팀의 일원이었다.
싱어송라이터, 작가, 번역가로 다채롭게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다르마 행려』, 『울부짖음: Howl』, 『지상에서 우리는 잠시 매혹적이다』, 『스위스의 고양이 사다리』, 『시시한 말·끝나지 않는 혁명의 스케치』, 『폴링 업』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 『직업으로서의 음악가』, 『음악가 김목인의 걸어 다니는 수첩』, 『미공개 실내악』, 『영감의 말들』, 『마르셀 아코디언 클럽』 등이 있다. 음반 「음악가 자신의 노래」, 「한 다발의 시선」, 「콜라보 씨의 일일」, 「저장된 풍경」을 발표했다. 작곡가, 싱어송라이터. 1978년 충주에서 태어났다. 밴드 [캐비넷 싱얼롱즈]
싱어송라이터, 작가, 번역가로 다채롭게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다르마 행려』, 『울부짖음: Howl』, 『지상에서 우리는 잠시 매혹적이다』, 『스위스의 고양이 사다리』, 『시시한 말·끝나지 않는 혁명의 스케치』, 『폴링 업』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 『직업으로서의 음악가』, 『음악가 김목인의 걸어 다니는 수첩』, 『미공개 실내악』, 『영감의 말들』, 『마르셀 아코디언 클럽』 등이 있다. 음반 「음악가 자신의 노래」, 「한 다발의 시선」, 「콜라보 씨의 일일」, 「저장된 풍경」을 발표했다.

작곡가, 싱어송라이터. 1978년 충주에서 태어났다. 밴드 [캐비넷 싱얼롱즈]의 멤버로 음악을 시작해 현재는 자신의 이름으로, 또 [집시앤피쉬 오케스트라]의 멤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리틀 팡파레」(캐비넷 싱얼롱즈), 「음악가 자신의 노래」, 「한 다발의 시선」, 「콜라보 씨의 일일」 등의 앨범을 발표했다.

2015년 잭 케루악의 『다르마 행려』를 옮기며 번역과 집필을 겸해오고 있다. 번역서로는 『Howl : 울부짖음과 다른 시들』 『리얼리티 샌드위치』 『한결같이 흘러가는 시간』 『고양이 책』 『강아지 책』 『지상에서 우리는 잠시 매혹적이다』, 저서로는 『직업으로서의 음악가』 『음악가 김목인의 걸어 다니는 수첩』 등이 있다.

김목인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4월 26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9.2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3.4만자, 약 4.5만 단어, A4 약 84쪽 ?
ISBN13
9788932971582

출판사 리뷰

"즐겁게 살고픈 <아재>를 위한,
본격 중년 남성 에세이의 등장!

남편으로, 아버지로, 직장인으로, 충실하게 살아가는 중년을 응원하는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마흔 살, 그 많던 친구들은 어디로 사라졌을까』는 막 40대 문턱을 밟은 저자가 친구들과의 관계 회복 프로젝트를 가동하면서 사회적 유대감을 되찾아 가는 모험을 흥미진진하게 담아냈다.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조언, 사회학적 통계와 연구 자료 등을 유쾌한 필치로 제시하며, 중년 남성의 유대감 상실이 자아내는 문제들과 그 극복의 방향성도 함께 찾아본다.
저자는 미국 유력 매체 『보스턴 글로브』의 기자, 빌리 베이커. <중년 남성에게 닥친 우정의 위기>에 대한 기사를 써보라는 상사의 지시에, 그는 처음엔 당황했으나 이내 자신이 그 <위기>의 주인공임을 깨닫는다. 그가 작성한 기사는 외로움과 상실감에 빠져 있던 동년배 독자들의 격한 공감을 이끌어 내고, 빌리 자신도 그동안 잊고 있던 친구들을 다시 불러 모아 그들과 함께 삶의 활력을 되찾기 위한 모험에 나선다.

40대 빌리의 <우정 회복 프로젝트>
이토록 무모한 모험…… 이게 과연 될까?
집-회사-집-회사의 무한 루프를 돌고 도는 사이, 일상의 쉼표를 잃고 자신도 모르게 무기력과 상실감에 빠진 중년 남성. 그들이 상실한 가장 큰 대상은 바로 <친구>이다. 이 책 저자 빌리 베이커는 사교적이고 외향적이라 친구를 사귀는 데 어려움을 겪어 본 적 없다고 자부했지만, 이내 자신이 <우정에 굶주렸음>을 부정하지 못한다. SNS 댓글로 지인들과 소식을 전하지만, 그들과의 교류는 사실상 그거로 끝. 실제 만남은 가져 본 지 너무 오래됐다. <베프>임을 털끝만큼도 의심해 본 적 없는 친구조차 아무런 기별 없이 먼 나라로 이사를 가 버리기까지.
결국 빌리는 행동에 나선다. 첫 프로젝트는 고교 시절 중 최고의 하루였던 <땡땡이치는 날> 재현. SNS에 이렇게 올린다. <'93년도 졸업반을 위한 땡땡이 날이 돌아온다! 데이지 필드. 5월 19일. 오전 10시.> 졸업반 동기들 중 절반이 게시물을 보았고, 댓글을 남긴 친구, <좋아요>를 누른 친구도 있었다. 드디어 디데이 아침. 10시를 훌쩍 넘어 25분에 다다를 무렵, 친구들이 하나둘 모습을 보인다. 무려 <20여 명의 책임감 있는 어른들>이 나타나고, 그 시간에 수업을 하고 있어야 할 두 명까지 참석한다. 그렇게 다 큰 어른들은 오전에 학교 운동장에 모여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는, 맥주나 한두 병 마시며 객쩍은 <땡땡이 날>을 즐긴다.
작지만 분명한 성과에 고무된 빌리는 다음 프로젝트를 궁리한다. <땡땡이 날>에 이은 모험은 바로, <뉴 키즈 온 더 블록>과 팬클럽 회원들의 크루즈 선상 모임에 과감히 끼어드는 것. <여자들만의 여행>을 취재하며 영감을 얻고자 했던 그는 그곳에서, 안전한 육아를 위한 진화의 결과로 여성의 유전자에 아로새겨진 <다른 이들과의 유대감 형성>을 목격한다. 반면 남성의 조상들은 수렵을 하느라 주로 밖에 나가서 지냈는데, 그건 굉장한 침묵을 요하는 활동이었다. 그런 시간들이 누적되면서 남성은 외로움을 자신의 숙명이라 여기게 되고, <사회적 원>을 형성하며 풍성한 유대감으로써 서로 온기를 나누는 행동은 사내답지 못한 짓으로 여기게 됐다는 것. 밤새 열정적으로 파티를 즐기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여성들의 모습에서 <위대함>을 발견한 빌리는, 거기서 또 한 번 영감을 얻는다.

자발적 고립의 위기에 빠진 어른들,
우리에겐 사회적 유대감이 필요하다!
이제 빌리는 사회적 고립을 극복하고 잃어버린 유대감을 되찾기 위한 본격적인 모험들을 계획하고 실행에 옮겨 나간다. 자신과 진정한 사회적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 150명을 추려 보고, SNS에 <내일이 내 생일이야. 만난 지 너무 오래됐다. 메시지 말고 전화 줘>라는 글을 올려 수십 명으로부터 전화 받는 감동적인 경험을 한다. 자기처럼 다른 친구들도 외로움을 느끼고 있음을 확인한 빌리는, 더욱 과감하고 적극적인 <액티비티>를 통해 남자 친구들과의 우정 회복에 나선다. 대학 친구들과 산속 오지로 들어가서 <소득은 없어도 웃음은 넘치는> 보물찾기 모험을 즐기고, 이웃 동년배 남자들에게 비밀 초대장을 보내 격주 수요일에 열리는 헛간 사교 클럽을 성사시키기도 한다.
헛간 인근에서의 캠프파이어에 질리면, 그다음 번 밤에는 카약과 패들보드로 작은 함대를 이루어 해안가 섬들을 탐사한다. 어느 날은 BMX 자전거를 더 재미있게 즐기기 위한 <펌프 트랙>을 만들자고 결의하면서 자신들의 아이 같은 모습에 깔깔 웃기도 한다. 구상해 내는 모험들 하나하나가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긴가민가한 것들이지만, 빌리는 우직한 실행력으로 프로젝트들을 실행에 옮긴다. 어떤 건 격한 호응을 이끌어내고 어떤 건 싸늘한 반응을 얻기도 하지만, 그는 그 속에서 우정과 활력, 사회적 유대감 회복의 희망을 발견한다.
살 만큼 살아 봤다 자부하는 우리 중년 남자들은 흔히 이렇게 말한다. 여럿이 종종 모여 시간을 즐기는 건 바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가장이자 사회인으로서 현실성 없는 일이고, 또 책임감 없는 행동이라고. 퍽퍽한 현실 속에서 삶의 여유와 활기를 빼앗긴 중년 남성들은, 어느새 스스로 그런 편견의 화신이 되어 자발적 고립을 심화해 왔다. 저자 빌리 베이커는 용기를 갖고 추진해 나아간 우정 회복 모험들을 통해, 중년 남성의 고립은 극복되어야 하고 또 얼마든지 극복해 낼 수 있음을 확인했다. 중년 남성에게 닥친 우정 상실, 유대감 상실의 <위기>. 그 위기를 위기로 인식하지 못한 당신은 정말 <위기>에 빠져 있는지도 모른다. 삶에 지쳐 외로운 어른들을 다시 그들만의 유쾌한 놀이터로 이끄는 40대 빌리의 모험. 지금 당신도 동참할 때다!"

리뷰/한줄평2

리뷰

9.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