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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과 플로리스트 직업 체험도 할 수 있어요 『종알종알 수 세기』는 아이들이 꽃집에서 일어나는 일과 플로리스트의 일을 알게 되는 직업 체험 그림책이기도 합니다. 꽃집을 보면 손님이 고른 꽃을 예쁘게 포장하고 화분을 파는 일만 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어요. 그런데 우리가 꽃집에서 일어나는 일의 전부를 쉽게 볼 수 있었던 것은 아니에요. 『종알종알 수 세기』 속 지우의 일주일을 볼까요? 지우는 엄마를 따라 새벽 꽃 시장에 갑니다. 엄마는 신중하게 꽃을 고르지요. 꽃만이 아니라 리본, 포장지, 화분도 찾고 또 사기도 해야 합니다. 식물에 물도 주고 주문받은 꽃다발도 만들고, 또 커다란 결혼식장을 꾸미기도 하는 것이 꽃집과 플로리스트의 일입니다. 어떤 색들이 잘 어울릴지도 생각해야 하고, 하나씩 일을 할 때면 빠지지 않고 수를 세는 과정도 필요하고요. 예를 들어 여러 꽃을 하나로 모을 때에는 어떤 종류를 몇 송이씩 넣을지 고민하며 하나의 수를 여러 방법으로 나누고 합치는 재미도 느낍니다. 이 책을 읽으며 지우 가족의 생활을 보고 나면 아이들은 꽃집을 운영하고 플로리스트로 일하는 모습을 쉽게 상상할 수 있습니다. 끝까지 해내는 지우를 통해 책임감과 끈기를 배울 수도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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