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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라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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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잊고 싶은 아픈 기억이 존재한다. 그 상처가 삶을 좌지우지하기도 하고, 오래도록 흉터로 남아 자신을 괴롭게도 한다. 하지만 그 기억을 회피하지 말고, 마주하며 자세히 들여다보라. 우리를 두렵게 하는 그 일, 그 상황, 그 사람은 더 이상 우리를 해칠 수 없다.
--- p.32 내가 밤낮없이 울었던 건 고집이 세서가 아니라, 엄마가 나를 떠났고 그래서 버려졌다고 느꼈기 때문이라는 걸. 그 깊은 거절감과 상실감으로 밤새 울었다는 걸. 울음을 그치지 않은 게 아니라, 그칠 수 없었다는 걸. --- p.48 내 삶의 모든 궤적은 하나님의 예비하심이었다. 목적을 향해 차근차근 인도하시는 그분의 이끄심이었다. 이제는 확실히 안다. 내 달란트는 일대일의 관심과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라는 아이들에 대한 공감과 애끓는 마음이라는 사실을. --- p.70 하나님은 나와 아빠의 관계 개선을 통해 내가 변화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기 원하셨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라는 단순하고 명확한 명령. 부모를 사랑하고 공경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공경할 수 없다는 사실을, 하나님은 아빠를 통해 나에게 가르쳐주고 계신다. --- p.113 오르막길과 내리막길, 좁은 길과 넓은 길, 아는 길과 모르는 길 등. 세상에는 수많은 두 가지 길이 있다. 나는 여기에 한 가지를 더 추가하고 싶다. ‘가고 싶은 길’과 ‘가야 하는 길.’ 그 길은 언뜻 보면 잘 보이지 않는다. 안개에 파묻혀 있을 수도 있고, 아직 길이라고 하기에는 덤불에 가려져 있을 수도 있다. --- p.120 세상에, 말도 안 되는 나를 사랑해 주시는 하나님, 어떤 모습에도 나를 사랑해 주시는 하나님, 나조차도 실망스러운 나를 사랑해 주시는 하나님. 아무런 조건 없고, 변함없는 그 사랑을 느끼는 순간 눈물이 핑 돌았다. --- p.141~142 사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신실하신 사랑을 믿는다면, 우리는 아무것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심지어 내가 계획하지 않았거나, 원치 않는 문제가 생긴다고 해도 내가 잘못을 회개해야 하는 경우만 아니라면, 그 일이 생긴 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 p.246 내가 하나님께 드린 기도, ‘하나님, 아이들을 돌봐 주세요. 그 아이들을 보살펴 주세요’는 내가 하나님께 간구한 게 아니라, 그분이 내게 하신 말씀이라는 사실을. 하나님이 오래전부터 아니, 태초부터 그 아이들을 함께 돌보자고 나를 부르고 계셨다는 사실을. --- p.276 나를 돌아본다는 건, 삶의 흔적들을 반추하며 ‘왜’라는 질문과 끝없이 대면하는 과정을 말한다. 하나님께서는 왜 나를 연예인이 되게 하시고 이날까지 부족하지 않게 채워주셨을까? --- p.277 하나님나라에서는 아무리 작은 씨앗 하나도 땅에 떨어져 썩는 법이 없다. 다 제때 발아하여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다. 주님이 가라시는 곳에 순종의 기쁨으로 나아갔던 내 걸음걸음이 예상치 못한 순간에 꽃피우는 걸 볼 때마다 감격스럽다. --- p.2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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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목적을 찾아서
내 삶의 흔적을 찾아서 무언가 지나가거나 없어진 뒤에 남은 자취를 ‘흔적’이라 부르지요. 바람은 모래언덕을, 파도는 해안선을 남기듯이 사람도 ‘삶’이라는 여정을 통해 각자의 흔적을 남깁니다. 오십 중반을 넘기면서 궁금해졌어요. 내가 남긴 발자취는 어떤 모습일지. ‘나는 누구이고, 내가 살아가는 목적은 무엇일까?’ 감사하게도 하나님은 제가 아주 조금은 깨달을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그래서 어릴 때는 상상할 수도 없었던 이 어려운 질문에 대한 깨달음을 확인하고 정리하기 위해, 삶의 흔적을 더듬어 보려 합니다. 이 글은 자서전이나 ‘셀프 평전’이 아니에요. 굳이 이름을 붙이자면, 하나님께 드리는 ‘인생 전반기 보고서’ 정도 될 것 같아요. 결국 인생의 흔적은 저를 통해 하나님이 남기신 은혜의 발자국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이 안 보이는 캄캄한 길을 걸을 때, 때론 촛불처럼 희미하게, 때론 횃불처럼 뚜렷하게, 때론 해처럼 환하게 길을 밝혀주신 그분의 흔적을 찾아 아득한 기억 속으로 출발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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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향한 하나님의 목적을 알게 되면 지나온 인생이 그분의 놀라운 계획 아래 촘촘히 짜여 있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 김병삼 (담임목사, 만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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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의 그녀의 삶은 마치 하나님이 직접 연출하시는 작품 속에서 연기하는 배우처럼 보입니다. - 김한요 (담임목사, 미국 베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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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이제 애라 자매를 ‘참 좋은 친구’로 더 깊이 소개해 주고 싶으신가 봅니다. - 서정인 (목사, 한국컴패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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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이 흔적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 양은순 (HIS University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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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라는 하나님의 사랑을 제대로 만났다. 그 사랑을 알아내고야 말았다. 그리고 살아내고 있다. - 이성미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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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을 통해 하나님나라를 세워가는 귀한 삶의 고백을 곁에서 전해 듣는 것 같은 재미와 감동이 넘칩니다. - 이재훈 (담임목사, 온누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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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입니다’라고 기꺼이 고백하는 사람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 이지웅 (목사, 더바이블미니스트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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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부드럽고 잔잔하지만 강한 어조로 개인과 교회가 이 일에 함께하기를 청합니다. - 이찬수 (담임목사, 분당우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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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고백하시는 집사님의 거룩한 자랑이 많은 이들에게 소망과 도전을 전해줄 것입니다. - 이태재 (담임목사, 순전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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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그래서 그러셨군요!’ 인생이 믿음으로 해석된 자의 경탄이자, 믿음의 사람들이 함께 ‘가야 할 길’의 표지판이다. - 조정민 (목사, 베이직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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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가족을 선물로 주는 복음 전도자 신애라 님의 삶의 자국은 바로 ‘예수님의 자국’이다. - 황주 (담임목사, 뉴저지 참빛교회, YANA USA co-fo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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