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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내가 우리 집에 온 날
운명과 기적으로 만난 엄마와 딸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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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

엄마한테 쓴 편지가 그림책으로 나오게 되어 기쁘지만 실감이 안 나요. 수학과 사회 과목, 춤추는 것, 글씨체 꾸미는 것을 좋아해요. 그중에서도 친구들이 제일 좋아요. 떡볶이, 냉면, 샐러드가 참 맛있지만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건 엄마가 끓인 된장찌개랍니다.
2005년 한국 컴패션 홍보 대사를 시작으로 아이들을 돕는 일에 구체적으로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1998년에 첫아이를 낳았고, 뒤에 두 딸을 입양했습니다. 기독교 상담학과 가정사역을 공부했고 앞으로는 연예인 활동과 함께 아이들에게 가정을 찾아 주는 일에 계속 참여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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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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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로드’라는 프로젝트로 673일 동안 5대륙 46개국을 돌면서 400여 장의 그림을 그리며 세계 여행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또 한국을 여행하며 국내 모습을 그림으로 담아내는 ‘국내 아트로드’도 진행했으며 이 여행의 기록을 두 권의 책으로 냈습니다. 여행 작가이자 화가로서, 매년 진행하는 개인 전시 외에 방송, 강연 등의 미디어 활동도 활발히 하며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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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5월 21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29.0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6쪽 ?
ISBN13
9791191583847

출판사 리뷰

모든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입니다
모든 아이들은 귀합니다.
모든 아이들은 가정에서 자라야 합니다

신애라 씨가 이 책에 실은 작가의 말입니다. 신애라 씨는 한국입양홍보회 등 입양 관련 기관 홍보 대사로서 입양 가족들에게 힘을 실어 주고 입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 오고 있습니다. 방송 등 대중 매체를 통해 가정이 필요한 아동들의 현실을 사회적으로 알리고 입양 철학과 소신을 전하며 사회적 편견 해소에 앞장서고 있지요.

“입양은 축하받을 일입니다. 수많은 아이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를 누리고
마땅히 받아야 할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 신애라(2019년 5월 11일, 제 14회 ‘입양의 날’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을 하며)

온전한 부모를 갖는다는, 가정을 갖는다는 이 평범한 일이 불가능한 아이들이 이 땅에 많이 있습니다. 본인의 선택도 아니었고, 본인의 삶의 결과도 아닌데 이 아이들은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를 누리지 못하고 마땅히 받아야 할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가정이 없는 아이들은 누가 귀하게 생각해 줄까요?
아직 우리 사회에서 ‘입양’에 대한 인식은 대중적이지 않습니다. 쉽지 않은 문턱이지요. 하지만 온전한 가족이 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입양’입니다. 이런 인식에 대한 변화를 위해 이 책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됩니다
또 열린 사고와 다양성에 대한 가치관을
갖게 합니다.


『내가 우리 집에 온 날』은 세상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셀럽의 이야기 또는 입양으로 만난 특별한 사람들만의 이야기를 다룬 책은 아닙니다. 평범한 엄마와 딸, 부모와 자식 간의 사랑과 관계를 아름답게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부모와 자식으로 만난다는 것만큼 특별한 관계가 또 있을까요? 혈연으로 맺어진 관계이건 아니건, 엄마와 딸로서의 만남은 운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이런 기적적인 일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열린 사고를 키우며 삶의 다양한 모습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도와줍니다.



운명과 기적의 만남,
가족이 된 기쁨과 행복,
서로에 대한 사랑과 축복……
이를 자연의 모습으로 그려냈습니다

『내가 우리 집에 온 날』은 기승전결의 스토리 중심으로 구성된 그림책은 아닙니다. 구체적인 사건 중심 내용 보다는 주인공의 마음을 표현한 편지글로 되어 있어 그림으로 구성할 내용이 많지 않았습니다. ‘아트로드’로 유명한 화가 김물길 작가는 이번 그림책을 본인의 스타일을 살려 잘 표현했습니다. 여행 작가로 활동하면서 ‘자연’을 특유의 추상적 기법으로 표현해 오고 있는 작가는, 이번 작업에도 주인공들의 내적 심리를 추상적 구성과 함께 강렬한 칼라를 대비시키면서 인상적인 그림으로 구성했습니다. 신애라 씨는 평소 김물길 작가의 그림을 좋아하는 한 팬으로서 이번 작업에 김물길 작가를 적극적으로 추천했지요.

서로의 얼굴을 맞대고 모습이 어우러져 하나의 하늘이 됩니다. 풀과 꽃을 품은 엄마 고래와 아기 고래가 함께 바다를 유영합니다. 또 어떤 강한 파도라도 모두 품을 수 있는 드넓은 바닷가의 모래사장과 함께 아름다운 노을이 지는 행복한 저녁 풍경 속에서 두 사람은 하나가 됩니다.
『내가 우리 집에 온 날』그림의 한 장면 한 장면은 모두 자연을 품은 ‘작품’들입니다.

김물길 작가는 ‘입양’을 직접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으로서 어떻게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다고 합니다. 또 입양에 관한 인식이 이번 작업을 통해서 많이 바뀌었다고 말합니다.

“이번 작업을 통해 크게 깨달았던 건,
입양은 가족이 되는 또 다른 방법일 뿐
유별나거나 특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꼭 배로 낳은 아이가 아니더라도 온전한 가족의 구성이 될 수 있다는
새로운 인식을 제게 주었습니다.“
- 김물길

리뷰/한줄평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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