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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요즘 아이들 마음고생의 비밀
더 힘들어하고 더 많이 포기하고 더 안 하려고 하는 EPUB
김현수
해냄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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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추천의 글 반성문: 어른으로서 정말 미안합니다 프롤로그: 왜 요즘 아이들이 더 힘들어할까? 1장 신고생론_ “나, 힘들어” · 다른 세상에서 온 아이들 · 요즘 아이들, 너무 고생스럽다 · 마음고생의 침전물, 울분 마음을 전하는 쪽지_ 세 가지 소원 2장 어른들은 잘 모르는 요즘 아이들 · 가능하면 ‘안 하려고’ 하는 세대 · 저성장 불완전고용 시대의 자아 · 지난 십 년, 잘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 없다 · 답답하게 막힌 사회에서 자란다는 것 · 사회의 위협에 몸부림치다 마음을 전하는 쪽지_ 요즘 아이들의 마음 3장 희망의 상실_ “이번 생은 망했다” · 요즘 아이들의 새로운 비명, ‘이생망’ · 시대의 상처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빼앗아가는가? · ‘망한 감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이생망의 고통에 대한 여섯 가지 방어 마음을 전하는 쪽지_ 대통령께 드리는 편지 4장 자유의 상실_ “아무것도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다” · “특별한 아이가 아니어서 죄송합니다” · 아이가 종교가 된 나라 · 외로움이 가장 큰 아픔인 시대 · 부모에게 줄 수 없는 선물, 1등 성적표 마음을 전하는 쪽지_ 어른들이 꼭 풀어봐야 할 울분 퀴즈 5장 공감의 상실_ “그때 나는 마음에서 부모를 잃었다” · 나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 아이들과의 공감은 왜 어려운가? · “배고픔보다 외로움이 더 큰 상처다” · 유혹에 빠지고 중독된 아이들의 생활 · 미워하면서도 부모에게 의존하고 싶은 이유 · 소수만 챙기는 사회, 아이들은 더 빨리 포기하고 있다 마음을 전하는 쪽지_ 아이들을 화나게 만드는 것들 6장 체험의 상실_ “공부 말고 해본 일이 없다” · 가족보다 시험이 먼저 · 입시공부에 감금당하다 · 몸의 상실_ 점점 한정되고 줄어드는 움직임 · 시공간의 상실_ 여행과 함께 사라진 것들 · 독서의 상실_ 너는 없고 나로 가득 찬 세상 · 타인의 상실_ 갈수록 사람을 만나기 힘들어진다 마음을 전하는 쪽지_ 우리들은 화난다 7장 아이를 이해하고 지지하는 마음의 점화술 · 마음의 만남부터 시작하세요 · 세대 간 차이를 이해해 주세요 · 호감과 관심으로 아이와 연결하세요 · 지적하지 말고 염원해 주세요 · 아이의 긍정성을 발견해 주세요 · 어른부터 의미 있는 삶을 사세요 마음을 전하는 쪽지_ 사춘기 아이들에게 어른으로서 전하는 말 | 아이와 멀어지는 대화법 vs 아이와 가까워지는 대화법 8장 아이들 가슴속 희망의 불꽃을 피우는 사회 만들기 · 지금이 조지 오웰의 1984 · 어른들이 싸워야 한다 · 아이들로부터 건강한 독립을 추구해야 할 때 · 함께 행복한 사회를 꿈꾸며 마음을 전하는 쪽지_ 희망을 갖게 해주세요 에필로그: 아이들에게 희망을 심는 어른이 되기 위하여 책을 내면서: 한 번이라도 더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겠습니다 더 읽어보기: 한국은 심리적 위험사회의 증거이다

저자 소개 1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한양대학교 교육협력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상교수. 사단법인 ‘별의친구들’ 대표. 상처 입은 아이들 마음의 치유자이자 아이들 곁에서 무너지지 않으려 애쓰는 부모와 교사들의 마음을 함께 돌보는 사람. 청소년 자살 예방, 학교폭력 피해자 회복 등 학교 내 다양한 위기 사안에 임상가이자 자문가, 정책 기획자로 참여하며 사회와 학교가 아동· 청소년·청년의 정신건강을 함께 돌볼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출 것을 20여 년간 꾸준히 제안해 왔다. 디지털 중독, 기후 상처, 극우와 인셀의 심리 등 시대 변화가 빚어내는 새로운 정신건강 문제에도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한양대학교 교육협력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상교수. 사단법인 ‘별의친구들’ 대표. 상처 입은 아이들 마음의 치유자이자 아이들 곁에서 무너지지 않으려 애쓰는 부모와 교사들의 마음을 함께 돌보는 사람. 청소년 자살 예방, 학교폭력 피해자 회복 등 학교 내 다양한 위기 사안에 임상가이자 자문가, 정책 기획자로 참여하며 사회와 학교가 아동· 청소년·청년의 정신건강을 함께 돌볼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출 것을 20여 년간 꾸준히 제안해 왔다. 디지털 중독, 기후 상처, 극우와 인셀의 심리 등 시대 변화가 빚어내는 새로운 정신건강 문제에도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첫 발령지인 김천소년교도소에서 빈곤과 장애를 지닌 청소년들을 돌보며 의업을 시작했다. 이후 서울 봉천동에 ‘사는기쁨신경정신과’와 빈곤 주민을 위한 상담센터 ‘빵과 영혼’을 열어 장애와 질병, 빈곤과 학대의 위기에 놓인 이들을 돌보았다. 2002년 우리나라 최초의 치유형 대안학교인 ‘성장학교 별’을 세워 느린 학습자와 은둔형 외톨이 등 경계에 놓인 청소년·청년을 교 육해 왔다. 우리나라에 프레네 교육을 도입하고 확산하는 가운데 교사들과 꾸준히 교류하며 2018년부터 ‘관계의 심리학을 연구하는 교사단’을 이끌었 고, 교사의 정체성과 상처, 소진에도 마음을 쏟아 연구와 상담, 교육을 이어 가고 있다.
지역사회 정신보건 사업에도 초창기에 참여하여 서울 강서 정신건강복지센터장과 경기도 광역 정신건강복지센터 센터장을 역임했다. 사회적 트라우마 치유에도 큰 노력을 기울여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안산 정신건강트라우마센터 센터장,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서울시 코비드19 심리지원단 단장을 맡았다. 자살 유가족으로서 2015년 복지부 중앙심리부검센터 센터장을 맡았으며,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서울시 자살예방센터를 맡아 자살 예방 현장 일을 이끌었고, 현재 한국자살예방연구실천협회의 공동대표로 일하고 있다.
세 번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서울시장 표창, 청소년보호대상,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환인정신의학공로상,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노경선저작상, 교보재단 참교육대상, 태평양공익인권상, 국무총리 표창, 한재공익재단 선행상을 수상하였다.
학교 사회정서학습 도입을 위해 『교사를 위한 사회정서학습의 모든 것』 『스스로 연습하는 사회정서학습』시리즈를 기획, 집필하였다. 지은 책으로 『괴물 부모의 탄생』 『요즘 아이들 무기력의 비밀』 『요즘 아이들 마음고생의 비밀』 『교사 상처』 『공부 상처』 『교실 심리』 『코로나로 아이들이 잃은 것들』 『선생님 오늘도 무사히!』 『사춘기 마음을 통역해 드립니다』 『생각해 봤어?』 『극우 청년의 심리적 탄생』 등이 있다. 공저로 『기후 상처』 『인공지능이 가르칠 수 있다는 착각』 『미라클 퀘스천』 『선생님을 위한 애도 수업』 『가장 외로운 선택』 『요즘 아이들 학급 집단 심리의 비밀』 『학생을 깨우는 교사 세상을 바꾸는 학생』 등이 있고 『관계의 교실』 『코로나 팬데믹』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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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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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파일/용량
EPUB(DRM) | 51.55MB ?
ISBN13
9788965748847

출판사 리뷰

요즘 아이들의 새로운 비명 ‘이생망’ 저자가 현장에서 만난 청소년들은 ‘초등학교 때는 수치심을 배웠고, 중학생 때는 외로움에 시달렸고, 고등학생 때는 불안에 휩싸였다’고 호소하며 부모세대보다 더 큰 마음고생을 한다고 생각한다. 그 결과 십대 시절에 이미 ‘이번 생은 오래전에 망했다’고 느낀다. 저자는 이러한 ‘망함의 감정’들의 원인을 개인 차원뿐만 아니라 사회구조적인 차원에서 들여다보아야 함을 강조한다. 오늘날 우리사회는 학력 유일주의, 서열화, 다양성의 상실 등으로 대표되는 승자독식 사회이다. 이러한 시스템에서 각자도생해야 하는 부모들은 단 하나의 성공 법칙인 ‘공부’에 자녀들을 올인시키며 그 외의 일들로부터는 아이들을 과잉보호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부모와 교사의 기대를 채울 수 없고, 그로 인해 가정과 사회에서 ‘미성취자, 패배자’ 등으로 낙인찍힌다. 아이들은 처음에는 분노하지만, 그 마음의 밑바탕에는 점점 수치심과 자기혐오감으로 채워진다. 이러한 감정이 파괴적, 공격적 행동으로 이어지며, 저성장 시대의 불안과 피로, 절망이 더해져 아이들은 점점 아무것도 할 것이 없는 ‘자포자기’ 상태에 이르게 된다. 이러한 상태가 위험한 이유는 청소년기에 경험한 부정적인 감정이 만성화되어 이후의 삶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다. 단절된 관계 속에서 아이들은 낮은 자존감과 생에 대한 의욕마저 잃어버리고 어른이 된다. 그렇기에 어른들이 아이들의 마음고생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문제를 악화시키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요즘 아이들 마음고생의 비밀 이처럼 오늘날 우리 사회의 상황부터 청소년들의 심리까지 폭넓게 다룬 이 책은 모두 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기성세대와 전혀 다른 세상에서 자란 요즘 아이들의 새로운 고생을 주목하고, 2장에서는 저성장, 불완전고용 사회가 아이들의 마음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설명한다. 3장에서는 그 결과로 ‘이생망’의 고통에 대한 여섯 가지 방어를 소개한다. 4장에서는 부모의 기대와 외로움 속에 자유를 잃어버린 아이들의 아픔을 생생히 담고 있다. 5장에서 부모와 아이가 서로 공감하기 힘든 이유를 설명한다. 6장에서는 ‘여행, 독서, 타인’ 등 아이들의 삶에서 사라진 것의 중요성을 되짚으며, 7장에서는 아이들의 가슴속 희망의 불꽃을 꺼지지 않게 하기 위해 ‘이해, 만남, 응답, 격려’ 등 지금 어른들이 해야 할 일을 알려준다. 8장에서는 우리 사회가 심리적 위험사회가 되지 않기 위해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저자는 풍부한 상담 사례와 편지부터 퀴즈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아이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또한 오랜 현장 경험과 정신분석학, 심리학 연구 이론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관계 회복 방법을 알려준다. 요즘 아이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까? 저자는 어느 세대보다 요즘 아이들은 관계와 의미를 중요하게 여긴다고 말한다. 이들에게 진정으로 다가가기 위해서는 청소년들의 고민에 함께하고 도와주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어른이 먼저 의미 있는 삶을 살고, 간섭과 지시가 아니라 아이들로부터 건강한 독립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요즘 아이들은 고생을 모른다’고 단정했던 부모와 교사들에게 아이들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와 먼저 사과할 용기를 줄 것이다. 또한 ‘흙수저, 헬조선’ 등 심리적 위험사회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사회가 되기 위해 지금 우리가 점검해봐야 할 지점들을 알려 줄 것이다. 어른들이 몰랐던 청소년들의 세대적 특징 · 배고픔보다 외로움이 더 큰 상처다. · 형제 없는 것보다 친구 없는 것이 더 큰 상처다. · 공부 못하는 것보다 인기 없는 것이 더 죽을 맛이다. · 집밥보다 편의점 도시락이 더 맛있다. · 스마트폰이 없으면 미친 듯이 괴롭다. · 여행은 귀찮고 외식이나 하는 것이 낫다. · 할 고생은 이미 다했다는 듯이 얘기하기도 한다. · 엄마는 지겹지만 떨어지기는 어렵다. · 길게 말하기 싫어한다. · 포기는 빠르고, 다양하다. 아프지만 곧바로 수용한다. · 미래에 지금 직업이 다 없어질 수도 있으니 지금은 특별히 아무것도 할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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