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프롤로그
PART 1 집을 짓기로 결심하다 왕과장, 신축을 결심하다 맨땅에 헤딩, 신축을 위한 첫걸음 예비 건축주에게는 공부가 필요하다 함께하는 신축, 이를 위한 동기부여 아무튼 나는 아파트보다 신축을 선택했다 PART 2 내 집 짓기, 어떻게 준비할까? 한눈에 보는 신축 과정 땅 매수를 위한 부동산 중개업소 찾기 토지 계약 전 해야 할 일들 신축에서는 무엇보다 대출이 중요하다 시공사, 어떻게 찾아야 할까 현장에서 만난 현장 사람들 마침내 토지를 계약하다 PART 3 공사, 시작만 하면 될 줄 알았지 철거와 측량, 이제 시작이다 신축 건물의 숨은 영웅, 전기와 물 신뢰가 필요한 타설 과정 신축 현장에는 건축주의 자리가 없다 아시바? 비계 철거 작전 심오한 신축 가전의 세계 PART 4 공사 과정보다 공사 후 신축 역시 사람과의 관계에서 시작된다 신축 현장에서 들어온 민원 건물을 다 지었다고 끝이 아니다 신축은 새로운 사업의 기회 PART 5 연달아 신축 두 채, 그 과정에서 얻은 것 두 번째 신축을 통해 깨달은 점 깡통전세보다 무서운 업자들의 등쳐먹기 신축과 함께 나의 삶이 달라졌다 신축 프로젝트, 이것만 기억하자 에필로그 |
|
신축 투자가 기축 투자보다 나은 점은 무엇일까? 무엇보다 내가 직접 입지를 정할 수 있다는 것과 골치 아픈 물건을 황금 입지로 바꿀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구축에 투자는 지어진 아파트나 오피스텔은 선택해야 하지만, 신축은 내가 입지를 정하는 것이다. 그만큼 입지 선택의 폭이 넓다.
--- p.18 신축하기 전에 목적과 방향성을 강조한 이유도 바로 세금과 관련이 깊다. 신축만 하면 돈 되는 시절은 저물었다. 어떻게 신축에 대해 절세할 것인지 미리 계획이 되어 있어야 신축 과정에서, 그리고 세금 납부와 등기 치는 시점에서 전략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 신축하면서 고민하면 늦는다. --- p.66 예를 들어 철거를 시작하면 큰 빗자루와 삽도 있어야 하고 수도에 연결할 고무호스도 있어야 하는데, 매번 거래처에서 구하기 힘드니 신축공사장과 가까운 철물점을 공사 기간 동안 외상거래를 트면서 월말 결재를 한다. 매번 현금과 카드를 들고 수시로 계산하면 서로 번거롭기 때문이다. 현장에서 조달되어야 하는 재료와 도구는 대부분 철물점을 통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 p.103 ‘전’은 센티미터(cm)를 의미한다. ‘아시바’는 일본어로 발판이나 작업대를 의미하는 ‘足場(족장: 비계)’에서 유래했다. 아시바, 즉 우리말의 비계는 건축 현장에서 작업자들이 높은 곳에서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설치하는 임시 구조물을 가리킨다. 몇몇 단어만 알아도 쉬운데, 이 단어가 장벽이다. --- p.144 입지가 정해졌다면 그다음 중요한 것은 설계다. 당연히 설계는 내가 할 수 없다. 여기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건축주의 의견을 그만큼 잘 반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 번 쓱 그리고 난 후에 변경하기 싫어한다면 갈등이 끊이지 않을 것이다. 시공사보다 먼저 만나게 될 건축사, 실력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건축주와의 궁합이다. --- p.185 “분양이 완료되면 잔금을 지불하겠습니다.” 이 말은 합리적인 후불 결제처럼 들릴 수 있지만, 실제로는 건축주가 이미 다른 곳에서도 연속해서 신축공사를 진행 중이라며 도움을 요청하는 상황에서 또다시 나오곤 한다. “분양이 완료되면…”이라는 한마디로 여러 현장을 연이어 공사를 진행하고 시공사의 공사비를 완벽하게 결제하지 않은 채 사라져 버리는 건축주들이 실제로 존재한다. 때로는 4~5개 현장을 이런 식으로 연속으로 신축하다가 자취를 감추기도 한다. --- p.215 |
|
평범한 직장인이 맨땅에 헤딩하듯 시작한
내 집 짓기 프로젝트 이 책은 총 5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파트1 ‘집을 짓기로 결심하다’에서는 신축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위해 신축 투자의 장단점, 공부법 등을 알려준다. 기초가 탄탄해야 건물이 무너지지 않는 법이다. 신축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정보로 예비 건축주의 토대를 단단히 다져보자. 파트2 ‘내 집 짓기, 어떻게 준비할까?’에서는 신축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담았다. 구축을 찾아 수익률을 분석하고, 대출, 건축사 및 시공사 찾기, 토지 계약까지 본격적인 신축 공사를 시작하기 전 무엇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파트3 ‘공사, 시작만 하면 될 줄 알았지’에서는 구축 철거 후 신축하는 과정이다. 철거와 측량, 설비, 타설 등 각 공정에서 건축주가 확인할 사항을 알아본다. 저자는 현장을 실무자에게 맡기는 것도 좋지만 직접 알고 있다면 더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공사 현장을 직접 드나들며 함께 일하기도 했기에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전해준다. 파트4 ‘공사 과정보다 공사 후’에서는 공사 과정에서 발생했던 민원, 준공 후 임대 이야기, 셀프빨래방이라는 사업 기회까지 신축을 둘러싼 이야기를 담았다. 마지막으로 파트5 ‘연달아 신축 두 채, 그 과정에서 얻은 것’에서는 지금까지의 신축 과정을 총정리했다. 마지막에는 주의점 5가지와 하지 말아야 할 10가지를 꼽으며 신축 프로젝트를 마무리한다. 저자는 무엇보다 ‘사람'을 강조한다. 같이 공부할 수 있는 사람들,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 새로운 건물을 둘러싼 사람들까지, 무사히 신축 프로젝트를 마무리할 수 있었던 동력이었다고 말이다. 신축은 인생을 바꾸는 기회다. 아파트 투자 외 다른 부동산 투자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이 책이 새로운 길을 열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