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玄兌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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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와 아빠에게 가장 필요한
반짝반짝 깨끗한 몸 만들기 똘똘이와 아빠는 항상 엄마에게 잔소리를 들어요. “이 닦았니?”, “당신 씻었어요?” 하지만 둘은 “좀만 있다가요.”, “이것만 보고.” 이렇게 말하면서 씻는 것을 미루지요. 아빠는 똘똘이에게 더럽고 나쁜 장난만 가르쳐요. 그러다 엄마가 폭발했지요. 목욕탕에 가라는 엄마의 말을 들은 둘은 목욕탕에 가지 않고 코딱지를 파기만 했어요. 공원에서 축구하고 씻지도 않은 채 잠에 든 똘똘이와 아빠! 결국 둘은 구급차를 타고 병원에 갔지요. 엄청 많은 주사를 맞고 깨끗한 몸 만들기에 도전한 둘! 과연 똘똘이와 아빠는 반짝반짝 깨끗한 몸 만들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똘똘이가 가진 안 좋은 습관들! 스스로 좋은 습관을 길러요 똘똘이와 똘똘이 아빠처럼 씻지도 않은 더러운 몸으로 생활하면 어떻게 될까요? 병균에 옮아 몸이 아파질 수도 있고 생활하는 데 어려움이 많을 거예요. 소중한 몸을 지키기 위해서는 몸을 깨끗하고 건강하게 다루는 습관이 중요해요. 특히 물건을 만지는 손을 통해 쉽게 병균이 옮을 수 있어요. 그래서 외출하고 난 뒤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하지요.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도 중요해요. 똘똘이처럼 음료수를 많이 마신다면 엉덩이에 주사를 맞는 것만이 아니라 치과에 가서 잇몸에 주사를 맞아야 할 수도 있어요. 똘똘이는 아빠의 나쁜 습관을 따라 하다가 병원에 가게 되었어요. 그래서 어른들의 좋은 습관만 따라 해야 해요. 책을 읽고 지금부터 스스로 좋은 습관을 길러 보는 건 어떤가요? 어린 시절 좋은 습관이 몸에 배면 어른이 되어서도 어렵지 않게 습관을 지켜갈 수 있답니다. 동화도 읽고, 교과연계도서도 공부하고!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딴딴한 그림책 시리즈 교과연계도서는 자칫 지루하고 뻔해지기 쉽습니다. 상상의집에서는 교과연계도서의 한계를 과감하게 떨쳐 내고 독특한 스토리와 아름답고 실험적인 그림이 어우러진 그림책을 기획했습니다. 〈반짝〉은 나의 몸과 나의 건강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청결’을 담은 이 책은 유쾌한 그림과 만나 공감 어린 즐거움을 전달합니다. 이를 통해 건강하게 지내기 위해 꼭 지켜야 할 습관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