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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엑스포지멘터리 시리즈를 시작하며 · 8 시리즈 서문 · 11 감사의 글 · 15 일러두기 · 16 선별된 약어표 · 18 고린도전·후서 선별된 참고문헌 · 29 고린도전·후서 서론 · 63 고린도전서 · 81 Ⅰ. 안부와 감사 기도(1:1-9) · 83 A. 안부(1:1-3) · 84 B. 감사 기도(1:4-9) · 91 Ⅱ. 교회의 분란과 갈등(1:10-4:21) · 97 A. 고린도 교회의 분열(1:10-17) · 98 B. 십자가의 말씀(1:18-25) · 112 C. 하나님이 부르신 자들(1:26-31) · 119 D. 십자가 복음의 능력(2:1-5) · 125 E. 성령의 계시와 하나님의 지혜(2:6-16) · 130 F. 고린도 성도들의 영적 미숙함(3:1-4) · 141 G. 바울과 아볼로(3:5-4:7) · 147 H. 사역자와 성도(4:8-21) · 167 Ⅲ. 교회의 도덕적 이슈들(5:1-6:20) · 183 A. 근친상간(5:1-13) · 183 B. 성도 사이의 소송(6:1-11) · 197 C. 매춘(6:12-20) · 208 Ⅳ. 교회의 질문들(7:1-15:58) · 217 A. 결혼과 이혼과 독신(7:1-40) · 218 B. 우상에게 바친 음식(8:1-13) · 254 C. 바울의 권리와 갈등(9:1-27) · 262 D. 하나님 자녀들의 삶과 우상(10:1-11:1) · 280 E. 예배(11:2-14:40) · 309 F. 부활(15:1-58) · 411 Ⅴ. 연보와 마무리 인사(16:1-24) · 449 A. 연보와 고린도 방문 계획(16:1-12) · 449 B. 마무리 인사(16:13-24) · 457 고린도후서 · 463 고린도후서 서론 · 465 I. 안부와 감사 기도(1:1-11) · 471 A. 인사(1:1-2) · 472 B.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1:3-7) · 475 C. 고난의 목적(1:8-11) · 479 Ⅱ. 방문을 보류한 이유(1:12-2:13) · 485 A. 방문 계획 수정(1:12-14) · 485 B. 방문 계획에 대한 오해(1:15-22) · 489 C. 취소된 방문(1:23-2:4) · 496 D. 근심하게 한 자들 용서(2:5-11) · 500 E. 드로아에서 마게도냐로(2:12-13) · 505 Ⅲ. 사도의 사역과 삶(2:14-7:4) · 507 A. 사역의 영화로움(2:14-4:6) · 508 B. 사도의 고난과 영광(4:7-5:10) · 534 C. 사도의 사역(5:11-6:10) · 550 D. 사역의 고충과 위로(6:11-7:4) · 569 Ⅳ. 고린도에서 온 희소식(7:5-16) · 581 Ⅴ. 예루살렘 교회를 위한 연보(8:1-9:15) · 593 A. 자비로운 도움 필요(8:1-15) · 593 B. 디도의 임무(8:16-9:5) · 601 C. 리소스와 결과(9:6-15) · 608 Ⅵ. 사도직 변호(10:1-13:10) · 615 A. 바울의 권위(10:1-11) · 616 B. 정당한 자랑과 부당한 자랑(10:12-18) · 623 C. 어리석은 자처럼 자랑함(11:1-12:13) · 627 D. 세 번째 방문을 위한 준비(12:14-13:10) · 657 Ⅶ. 마무리 인사(13:11-13) · 6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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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라는 것이 고린도 서신이 강조하는 가장 중요한 주제다. 고린도 교회 리더들이 겸손히 자기를 낮출 때 비로소 문제의 해결책이 보인다. 자기 자신을 중심으로 삼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한 분이시라는 사실을 근거로 연합해야 한다. 또한 서로를 경쟁자가 아닌 동역자로 보아야 한다(cf. 고전 4:1-6). 영적인 은사를 가졌다고 자랑할 것이 아니라, 서로를 세우고 격려하는 데 은사를 사용해야 한다(cf. 고전 12:4-11).
---「고린도전 · 후서 - 서론」중에서 성만찬은 성도가 주님의 죽음을 기념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는 좋은 성례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고린도 교회에서는 성도들의 분란과 갈등의 근원이 되었다. 성찬식에서는 그 누구도 차별받지 않아야 하는데, 고린도 교회는 성만찬을 행할 때마다 ‘가진 자들’(haves)과 ‘가지지 못한 자들’(have-nots)을 차별했다. 세상에 있는 모든 차별을 없앤 그리스도의 죽음을 기념하는 성례에서 있어서는 안 될 일이 벌어진 것이다. 물론 의도적으로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지도자들이 정책을 잘못 세워서 빚어진 일이다. ---「고린도전서 - Ⅳ. 교회의 질문들(7:1-15:58)」중에서 사도의 만족은 자신이 한 사역의 열매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다(5b절). 그는 자신의 재능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사역한다. 만일 자기 능력으로 사역한다면 사역은 그에게 기쁨을 줄 수도 있고 슬픔을 줄 수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사역하기 때문에 항상 기뻐한다. ---「고린도후서 - Ⅲ. 사도의 사역과 삶(2:14-7:4)」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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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과 강해를 책 한 권에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성경연구는 순수하게 본문의 정보를 주는 주석과 본문으로 강해한 강해설교 두 가지이다. 성경연구에서 주석은 수많은 자료와 문헌을 모으는 방대한 작업이다. 이런 주석은 분량이 많아 일반인이 한 번에 읽기 어렵고, 한 번 읽은 사람도 다시 읽기보다는 가끔 자료를 찾을 때 열어보는 건조하고 딱딱한 책으로 인식되고 있다. 또 강해설교집은 훌륭한 목사님들의 주옥같은 강해가 있기는 하지만 때론 지나치게 개인적 묵상으로 치닫거나 주제에서 이탈하는 오류를 범하기도 한다. 이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은 이 두 가지의 오류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주석과 강해를 한 책에 넣었다. 그럼으로써 주석이 가지는 장점과 강해설교가 가지는 장점을 모두 맛볼 수 있게 하였다. 너무 많은 내용을 모으는 대신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충실한 정보를 담았으며, 위트와 감탄을 자아내는 적용을 함께 넣었다. 또한 성경에 대한 깊은 연구를 목회 현장과 성도의 삶에 적용했다. 이 책을 저술하게 한 새로운 개념, “엑스포지멘터리”(Expository +Commentary)는 분명 새로운 시도이며 해답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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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현장에서 설교의 짐을 지고 바쁘게 살아가는 설교자들과 날마다 일상에서 삶의 무게를 감당하며 성경을 묵상하는 성도들에게 이 책은 시대의 선물입니다. 구약과 신약 엑스포지멘터리 전권을 곁에 두고 설교를 준비하고 말씀을 묵상하는 주님의 종들이 하나님 말씀 안에서 더욱 성숙해 한국 교회의 면류관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이동원 (목사, 지구촌 목회리더십센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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