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정가제 Free EPUB
eBook 보바리 부인
EPUB
가격
7,000
10 6,300
YES포인트?
32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최대 2,000원 즉시할인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태그

소개

중고상품설명

목차

해제

제1부
물리학의 세계
고대의 물질관과 현대과학
에너지의 원천
물질과 정신

제2부
반생의 기록
유리 세공
소년 시절
두 분의 아버지

제3부
물리학에 뜻을 두고
과학과 교양
진실
미래
일식
눈의 여름 휴식
독서와 저작
말하는 언어, 쓰는 언어
《현대의 물리학》
《물질의 구조》
《피에르 퀴리 전》
눈과 손과 마음
눈에 보이지 않는 것
사상의 결정

저자 소개 1

구스타브 플로베르

관심작가 알림신청
 

Gustave Flaubert

노르망디의 중심 도시 루앙에서 1821년 12월 12일에 태어났다. 아버지는 루앙 시립병원의 외과부장이고 어머니는 노르망디 태생이다. 아버지가 외과 의사였던 사실은 그가 과학에 흥미를 갖게 되고 세밀하고 객관적인 관찰을 하는 데 적잖은 영향을 주었다. 열다섯 살 여름휴가 때 트루빌에서 만난 젊고 아름다운 엘리자 슐레징거 부인에게 격렬하고도 신비스러운 애정을 기울인다. 『감정교육』(1869)에서 마리 아르누 부인의 윤곽이 슐레징거 부인의 모습을 통하여 표현되어 있다. 1840년에 바칼로레아에 합격하고 파리의 법과대학에 등록하지만, 『감정교육』 초고 집필 중이던 1843년 10
노르망디의 중심 도시 루앙에서 1821년 12월 12일에 태어났다. 아버지는 루앙 시립병원의 외과부장이고 어머니는 노르망디 태생이다. 아버지가 외과 의사였던 사실은 그가 과학에 흥미를 갖게 되고 세밀하고 객관적인 관찰을 하는 데 적잖은 영향을 주었다. 열다섯 살 여름휴가 때 트루빌에서 만난 젊고 아름다운 엘리자 슐레징거 부인에게 격렬하고도 신비스러운 애정을 기울인다. 『감정교육』(1869)에서 마리 아르누 부인의 윤곽이 슐레징거 부인의 모습을 통하여 표현되어 있다.

1840년에 바칼로레아에 합격하고 파리의 법과대학에 등록하지만, 『감정교육』 초고 집필 중이던 1843년 10월에 신경병 발작 이후 법학을 그만두고 문학에만 몰두한다. 이 무렵에 아버지와 여동생을 잃는다. 이후 플로베르의 인생은 여행과 친구들(특히 시인 루이 부예)이 중심이 된다. 그 무렵 ‘뮤즈’라고 불리던 여류 시인 루이즈 콜레와의 관능적 연애도 경험한다. 플로베르가 루이즈 콜레에게 보낸 편지는 당시 플로베르가 쓰고 있던 작품이나 문학에 관한 생각들을 보여주는 흥미로운 자료다.

1851년 이집트 여행에서 돌아와 『마담 보바리』 집필을 시작한다. 이 작품은 1857년 1월에 기소되어 경범재판소에서 재판을 받게 되는데 시인 라마르틴이 변호 서한을 보내주었고 2월 7일에 무죄판결이 났다. 이듬해는 소설 『살람보』를 준비하기 위해서 튀니지를 여행한다. 1862년에는 『살람보』가 미셸 레비 서점에서 출판되어 성공을 거둔다.

5년의 시간을 바쳐 1869년에 『감정교육』을 탈고했으나, 평이 별로 좋지 않아 실망하게 된다. 그해에는 친구 부예와 동료 생트뵈브를 잃고 신경병이 재발했다. 1870년에는 쥘 공쿠르를, 1872년에는 어머니를, 1876년에는 조르주 상드를 잃었다. 만년은 『성 앙투안의 유혹』(1874) 등이 호평을 얻지 못하여 낙담했으나 『세 가지 이야기』(1877)가 좋은 평을 받았다.

또한 그가 대부가 된 모파상의 성공은 침체되어 있던 그의 만년에 생기를 주었다. 1880년 5월 8일, 뇌출혈로 급사했다. 『부바르와 페퀴셰』는 미완성작으로 사후에 출판(1881)되었다. 한편 아홉 권에 이르는 『서간집』은 비평가들에게 최대의 걸작으로 간주된다.

구스타브 플로베르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4월 09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22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8.9만자, 약 9.6만 단어, A4 약 181쪽 ?
KC인증

책 속으로

이론 물리학의 계보를 거슬러 올라가면 아마도 '신화'에까지 도달하게 될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오늘날의 상식으로 볼 때 과학과는 정반대의 존재로 생각되는 신화야말로 눈에 보이지 않는 신들의 힘이 표출된 것으로, 자연현상 상호 간의 관계를 해명하려는 최초의 시도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신화가 언제까지나 물질 현상의 이론으로 통용될 리는 없었다. 인간은 신들의 도움 없이도 자연이 가지고 있는 힘의 적어도 일부분을 직접 자유롭게 다룰 수 잇다는 사실이 점차 알려졌기 때문이다.

---p.33

현실은 복잡하다. 모든 지레짐작은 금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실은 그 근저에서 항상 간단한 법칙에 따라 움직인다. 달인만이 그것을 통찰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실은 그 근저에서 항상 조화를 이룬다. 시인만이 그것을 발견한다.
달인은 적다. 시인도 적다. 우리 범인들은 항상 현실에 매달리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현실처럼 변모하고 현실처럼 복잡하게 되거나 현실처럼 불안해한다. 그리고 현실의 배우에 보다 광대한 진실의 세계가 펼쳐져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현실 밖의 어디에 진실이 있는가를 묻지 마라. 진실은 이윽고 현실이 된다.

---p.158

미개인은 일식이 일어나면 지상에도 무언가 나쁜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두려워했다. 우리는 그것을 우스꽝스럽게 생각한다. 우리들은 멀고 먼 곳에 있는 태양이 역시 먼 곳에 있는 달의 뒤편으로 숨는 시각을 몇 년 전부터 아주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우리들은 종종 자신의 신상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그 순간까지 모르고 있다는 점에서 미개인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 학문이 진보하면 모든 것을 예측할 수 있게 될까? 근대 물리학에서는 미래를 확실히 알 수 없는 것이 진실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미래에 대한 우리들의 모험은 항상 사라지지 않는다는 각오를 해야 한다. 그러나 그곳에야말로 희망이 있는 셈이다.

---p.164

출판사 리뷰

일본인 최초의 노벨상 수상자이자 탁월한 사상가였던 유카와 히데키의
진솔한 삶과 학문적 열정이 전하는 깊은 성찰과 감동의 메시지!


1949년 일본인 최초로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유카와 히데키가 동양적 세계관과 현대 물리학이 접목된 그만의 시선으로 세상과 사회, 그리고 자신의 인생과 학문에 대해 관조적으로 써내려간 자전적 에세이다. 2차 세계대전 직후 암울한 시대상황 속에서 세계 과학계의 변두리에 위치해 있던 일본의 과학자가 최첨단 과학이라 할 수 있는 원자 물리학 분야에서 국제적 권위의 노벨상을 수상했다는 사실은 일본인들의 자긍심을 심어주었을 뿐만 아니라 아시아 과학의 위상을 새롭게 정립하는 계기가 되었다.

유카와 히데키는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세계적 석학이라는 사실 이외에도 겸손하고 성실한 학자이자 핵무기 폐기를 위해 노력한 인간적인 과학자로 일본인들 사이에서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이처럼 과학자로서 최고의 영예를 가졌으나 자연 앞에 겸손하고, 학문 앞에 정직하며, 세상 앞에 용감한 모습으로 일본 지식인의 사표가 되었던 그의 학문과 인생에 정수가 그대로 담겨 있는 이 책은 출간 당시 일본의 청년들에게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 또한 높은 물리학의 시각에서 씌어진 세상과 사회에 대한 그의 견해와 생각은 일본 사회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 책이 처음 출간된 지 이미 60여 년이 지났지만, 일류 과학자가 자연계에 숨어 있는 비밀을 얼마나 열정적으로 탐구하고자 했는지, 그리고 진리 탐구에 얼마나 겸손한 자세를 가지고 있었는지에 초점을 맞춘다면 한 물리학자의 눈을 통해 그려진 세계가 어떤 모습이었는지 이해하고 물리학 한 걸음 다가가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리뷰/한줄평40

리뷰

9.0 리뷰 총점

한줄평

9.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