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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든크라이스 기반의 인사이드 아웃
움직임을 마스터하는 7가지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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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시작점

원리의 힘
구별의 힘
이야기의 힘
7가지 움직임 구조화 원리
알아차림을 통해 움직임의 잠재력 회복하기
신경가소성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

OP1. 균형은 역동적이다

균형의 시작
지면을 가로질러 나아가기
감지하기
이동과 균형

OP2. 골격이 정렬되어야 움직임이 자유로워진다

정렬과 행동
중력 거스르기
힘과 정렬

OP3. 발달은 주기적으로 진행된다

척추 움직임
동족 움직임
편측 움직임
대측 움직임
움직임 발달 패턴의 지속적인 재평가가 필요하다

OP4. 질 좋은 움직임으로 삶의 방향을 개선시켜라

애쓰지 않기
저항하지 않기
가역성의 허용
호흡의 자유
움직임의 질 탐구하기

OP5. 머리가 가이드하고 골반이 추진력을 준다

머리가 가이드한다
척추를 통한 연결
추진력의 원천: 골반
전체와 부분의 관계를 재발견하라

OP6. 힘은 중심에서, 정확성은 말단에서 담당한다

근위부와 원위부가 협응하여 동작이 발생한다
중심에서는 힘을, 지체에서는 방향을 담당한다
지체를 자유롭게 하라

OP7. 압력이 구조에 영향을 미친다

횡격막과 골반기저부의 상호작용
강한 근육이 약한 구조를 감싸고 있으면 생기는 일
압력과 근력의 관계
압력과 불안
접촉에 의해 생기는 압력

인사이드 아웃 방식으로 학습하기

과정의 힘
7가지 학습 과정

원리를 기반으로 수련하기

펠든크라이스: 학습을 위한 프레임워크
다시 시작하기

참조 문헌
역자 후기
저자 소개

TIY(Try It Yourself) 리스트

TIY1-1. 빨기와 삼키기 동작 다시 해보기
TIY1-2. 서고 걷는 법 감지하기
TIY1-3. 몸통의 가동성 찾기
TIY2-1. 손, 팔목, 그리고 전완의 정렬
TIY2-2. 앉기에서 서기로 몸무게를 이동시키는 탐험
TIY3-1. 척추 움직임 탐험하기
TIY3-2. 동족 움직임 패턴으로 기기
TIY3-3. 편측 패턴으로 기기 재학습
TIY3-4. 사람들의 걷는 모습 관찰하기
TIY4-1. 애쓰는 것이 몸에 미치는 영향 확인하기
TIY4-2. 거울을 통해 애쓰는 모습 확인하기
TIY4-3. 회전 탐험
TIY4-4. 가역성을 지닌 채로 앉기
TIY4-5. 호흡하기
TIY4-6. 비습관적인 방식에서 단서 찾기
TIY5-1. 머리의 회전축 발견하기
TIY5-2. 눈, 머리, 어깨 협응 훈련
TIY5-3. 척추에 대한 이미지 설정하기
TIY5-4. 척추 이미지 다시 설정하기
TIY5-5. 척추의 실제 모습 확인하기
TIY5-6. 골반 탐험
TIY5-7. 빗자루를 활용한 골반의 삼차원 움직임 탐험
TIY5-8. 골반, 척추, 머리를 협응시키는 방법
TIY6-1. 주의를 집중하며 물체 들어 올리기
TIY6-2. 발을 들어 몸통 방향으로 향하기
TIY7-1. 대근육으로 몸을 지탱했을 때 일어나는 일
TIY7-2. 대근육이 몸을 지지하지 못하게 하기
TIY7-3. 원위 압력과 근위 구조의 관계
TRY IT YOURSELF. 자신을 감지하는 수련

저자 소개 4

레슬리 맥레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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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마임을 배우고 공연을 하던 예술가였는데, 모니카 빠뉴라는 여성이 진행하는 워크숍에서 참여하면서 삶의 방향이 크게 바뀐다. 워크숍에서 작은 고무공을 발 밑에 놓고 굴리는 단순한 움직임 탐험 만으로도 유연성과 균형감각이 개선된다는 사실을 체험하면서, 그녀는 인간의 잠재력을 새로운 각도에서 바라보게 된다. 이후로 펠든크라이스 전문가 과정을 이수한 후 다양한 직업군을 전전하였지만, 결국엔 이 분야로 다시 방향을 틀었고, 현재는 전문 강사이자 저자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물리치료사로 일하다 펠든크라이스 메소드에 호기심을 가지고 트레이닝을 하였다. 원래 그녀는 자신의 신체적인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소마틱스에 관심을 가졌었다. 물리치료사이자 펠든크라이스 전문가로 오랜 시간 어른과 아이뿐만 아니라 심각한 장애를 지닌 사람들에게도 소마틱스를 가르쳐왔는데, 이 책은 그 경험을 바탕으로 움직임 구조화 원리를 정리한 것이다.
역자 최광석은 연세대학교에서 재활학(물리치료 전공)을 서울디지털대학에서 경영학과 중국학을 배웠다. 2002년부터 물리치료사로 병원에서 근무한 후 독립하였고, 2010년부터 서울 성북구에서 카이로프랙틱&바디워크 교정센터를 운영하였다. 2006년부터는 강사로 활동하며 KS바디워크소마틱스연구소(현, 소마코칭연구소)를 설립해 근육학, 운동학, 생체역학, 근막이완요법, 두개천골요법, 테이핑요법, 엡사(자세체형 분석과 전략교정, 구조기능 통합교정) 등을 교육해 왔다. 2017년부터는 소마코칭(연구소, 출판사, 스튜디오)을 설립하여 소마틱스, 바디워크, 명상, 건강 관련 콘텐츠를 생산하며 전
역자 최광석은 연세대학교에서 재활학(물리치료 전공)을 서울디지털대학에서 경영학과 중국학을 배웠다. 2002년부터 물리치료사로 병원에서 근무한 후 독립하였고, 2010년부터 서울 성북구에서 카이로프랙틱&바디워크 교정센터를 운영하였다. 2006년부터는 강사로 활동하며 KS바디워크소마틱스연구소(현, 소마코칭연구소)를 설립해 근육학, 운동학, 생체역학, 근막이완요법, 두개천골요법, 테이핑요법, 엡사(자세체형 분석과 전략교정, 구조기능 통합교정) 등을 교육해 왔다. 2017년부터는 소마코칭(연구소, 출판사, 스튜디오)을 설립하여 소마틱스, 바디워크, 명상, 건강 관련 콘텐츠를 생산하며 전문가 교육을 하고 있다. 현재는 수원에서 번역과 집필을 한다.

최광석의 다른 상품

인하대학교에서 인문학(독일어문학)과 법학을 전공하였는데, 학업시절 약해진 몸과 마음의 건강을 다잡고자 움직임의 세계를 탐구하게 되었다. 지난 15년 동안 바디워크와 소마틱스, 스포츠와 명상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과 소통해 왔으며, 다양한 유형의 고객을 관리하며 임상 경험을 쌓았다. 2018년부터 2022년 사이엔 한국펠든크라이스® 길드 전문가 과정을 이수하였으며, 현재 소마코칭연구소 수석 연구원, 한국펠든크라이스길드 이사, 소마앤바디 이사, 더원운동과학센터 바디워크 실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536g | 152*225*18mm
ISBN13
979119668159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이 책의 주제는 움직임movement이다. 다시 말해, 이 책의 내용이 삶life과 관련되어 있다는 뜻이다. 태아가 어머니 뱃속에서 처음으로 꿈틀대던 순간부터 죽음에 이르러 신경계가 마지막으로 명멸하는 순간까지 우리의 삶은 움직임으로 가득하다. 인간의 감각, 사고, 행동, 감정은 모두 움직임과 관련되어 있고, 그게 바로 삶이다.
--- p.17 「시작점」 중에서

인간은 불안정한 직립 자세를 선택한 유일한 포유류이다. 그래서 아이는 태어난 순간부터 두 다리로 서서 걷는데 필요한 균형을 갖추어야만 한다. 이러한 균형잡기는 머리부터 시작된다.
--- p.42 「OP1. 균형은 역동적이다」 중에서

머리가 전방으로 이동되어 있는 사람을 생각해보자. 그 사람은 척추 꼭대기에 놓인 머리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매일같이 엄청난 투쟁을 하며 살아간다. 앞으로 나간 머리 무게를 지탱하려고 견갑대는 불안해질 수밖에 없다. 또한 견갑대에 매달린 팔은 거기에 끊임없이 적응하며 움직이고, 척추와 관절을 이루는 늑골(갈비뼈) 또한 카운터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변형되며 구조가 약화된다. 이건 중력장 안에서 신경계의 통제를 받는 근골격계가 일상의 매 순간마다, 붕괴된 구조에 맞춰 나름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벌이고 있는 투쟁의 일부분에 불과하다.
--- p.79 「OP2. 골격이 정렬되어야 움직임이 자유로워진다」 중에서

우리의 신경계는 놀랍도록 유연하기 때문에 “최고의 수련”을 선호하진 않는다. 인간은 모방, 사회화, 그리고 크고 작은 트라우마 등을 통해 학습한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가장 효율적인 움직임을 지연시키고 초기 발달과정에서 습득한 최고의 움직임 패턴 일부를 억제한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지속해서 자신의 움직임을 재평가하고, 그 가능성을 온전히 달성함으로써 만끽할 수 있는 즐거움을 되찾아야 한다.
--- p.114 「OP3. 발달은 주기적으로 진행된다」 중에서

순수하게 탐구하는 어린 아이같은 상태로 되돌아가기 위해, 어른들은 기존에 학습된 움직임 일부를 해체할 수 있는 훈련을 해야만 한다. 빠르고, 습관적이며, 목표 지향적인 방식은 움직임의 질적인 측면에 집중하는 것을 매우 어렵게 만들기 때문에 스스로가 자신의 감각 세계를 알아차리는 것을 방해한다.
--- p.118 「OP4. 질 좋은 움직임으로 삶의 방향을 개선시켜라」 중에서

인간은 땅에 발을 대고 걷는 동물 중에서도 머리와 골반의 관계가 독특한 편에 속한다. 머리는 척추를 통해 골반과 이어져 있는데, 이를 통해 서기, 걷기를 가능케 할 뿐만 아니라 삼차원 공간에서 원하는 곳으로 나아갈 때 방향성을 설정하고 추진력을 제공한다.
--- p.144 「OP5. 머리가 가이드하고 골반이 추진력을 준다」 중에서

서양인들은 문화적으로, 밖에서 보여지는 이미지를 중시하면서 유연한 힘을 확보할 수 있는 내적인 감각을 무시해왔다. 만성 통증과 반복손상증후군 같은 다양한 신체 문제들이 자세에 대한 이러한 정적인 개념에서부터 비롯되었다고 볼 수 있다.
--- p.193 「OP6. 힘은 중심에서, 정확성은 말단에서 담당한다」 중에서

태어나는 순간부터 인체 구조는 체액, 막, 그리고 밸브 등과 같은 구조물을 통해 압력에 적응해 왔다. 몸 안에 있는 체액(가스, 액체, 그리고 액화된 고체)은 양분을 운반하고, 노폐물을 배출하며, 화학 신호를 전달하는 수송계에 포함되는 요소로 간주하는 게 보통이지만, 실제로 체액이 하는 역할은 훨씬 광범위하다. 인간뿐만 아니라 사실 모든 동물은 일종의 유압 시스템을 지니고 있으며, 인체의 형태와 움직임 역시 여기에 기반을 두고 있다.

--- p.206 「OP7. 압력이 구조에 영향을 미친다」 중에서

추천평

매우 흥미로운 책이다. 자신을 안에서부터 더 잘 이해하기 위한 수련법과 실제로 그런 이해에 도달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한가득 담겨있다. 그러니 여기서 제시한 수련을 통해 여러분도 놀랄 만한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다. 내가 발견한 매혹과 통찰을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길 바란다. - 가이 클랙스턴 (『신체지성(Intelligence in the Flesh)』 저술)
펠든크라이스 메소드 안에 내재된 개념들을 호기심을 자극하면서도 분명하게 보여준다. 움직이는 방식이 건강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이 책에서 전하는 핵심 주제이다. 저자들은 독자가 빠르게 몰입할 수 있는 이야기, 이론, 움직임 실험을 활용해, 호기심을 자극하는 역동적인 서술 방식으로 내용을 전개한다. 이 책은 펠든크라이스 메소드를 참신하고 멋진 방식으로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여기서 다루는 원리들은 다양한 분야의 건강 전문가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엘리자베스 베린저 (펠든크라이스 트레이너, 『체화된 지혜(Embodied Wisdom)』 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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