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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서문
서론 누구를 위한 책인가 책의 구조 기대와 한계 1부. 소마테라피란 무엇인가? 1장. 중요한 용어 소개 2장. 소마수련 기법 소개 2부. 소마테라피의 핵심 원리 3장. 몸은 감각을 통해 말한다 4장. 몸은 움직임을 통해 말한다 5장. 몸에는 경계가 있다 6장. 몸은 신뢰할 만한 충동을 전한다 7장. 몸은 정보를 저장한다 8장. 몸은 내적인 치유 경로를 지니고 있다 3부. 소마를 통한 여정 9장. 체화의 삶을 지속하라 10장. 체화 도구 탐험 11장. 자기조율 수련: 에너지를 활용하라 12장. 저항력과 내면의 비판자 마주하기 13장. 몸을 리츄얼 장소로 활용하라 마치는 글 역자 후기 참고 문헌 출처 목록 감사의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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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화의 가장 친한 벗은 현존presence입니다. 체화와 현존은, 살아서 움직이는 과정에서, 깨어있는 마음으로 피부 아래에서 일어나는 현상에 집중하며, 내면과 대화를 나눌 수 있게 해줍니다. 스트레스, 부담감, 트라우마가 생기면 우리는 몸이라는 집에서 쫓겨납니다. 그러므로 트라우마를 풀어내려면 반드시 몸이 필요합니다.
--- p.26 「Chapter 1, 중요한 용어 소개」 중에서 감각은 내면 세계를 언어가 아닌 방식으로 전하며, 이를 통해 실시간적으로 자신이 경험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내 안의 트라우마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알 수 있는 단서를 남깁니다. "감각은 이론의 여지 없이 진실하다." --- p.46 「Chapter 3. 몸은 감각을 통해 말한다」 중에서 움직임과 같은 비언어적 소통법을 의식적으로 갈고 닦으면서, 동시에 자신이 무의식적으로 행하는 것을 인지할 수 있다면, 느끼고, 표현하고, 소통하는 영역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사실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지는 움직임은 그것을 인식하기도 전에 이미 우리의 내부 상태를 드러내거나 내면을 보호합니다. --- p.68 「Chapter 4. 몸은 움직임을 통해 말한다」 중에서 경계가 가까워져 친밀감이 생기고 멀어져 소외감이 생기는 것 모두 체화 과정의 일부로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경계 공간 덕분에 우리는 독립된 개인으로 분리되어 있으며 동시에 서로의 동의 하에 연결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 p.84 「Chapter 5. 몸에는 경계가 있다」 중에서 삶의 서사, 경험, 패턴은 몸의 다양한 층차와 시스템에 각인됩니다. 소마에 직조된 이야기는 뼈, 근육, 골수, 지방, 혈액, 그리고 호흡을 통해 연결됩니다. 저는 삶의 경험이 다양한 신체 시스템에 정보 형태로 저장되어 있다는 사실을 믿습니다. 이러한 기억과 정보는 소마라는 직조물에 담겨 있기 때문에 이를 풀어내고 지지해주어야 보다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 p.118 「Chapter 7. 몸은 정보를 저장한다개」 중에서 정신, 마음, 육체는 건강한 흐름을 되찾아 활력을 얻는 법을 심층에서부터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무딘 사람이라도 내면에서 비롯된 파동은 건강으로 향하는 길을 끊임없이 찾아 흐르며 결국엔 항상성을 유지하려 합니다. --- p.142 「Chapter 8. 몸은 내적인 치유 경로를 지니고 있다」 중에서 몸-마음 연결성은 소마 고속도로에서 양방향으로 진행됩니다. 움직임을 통해 여러분은 무언가를 촉발하기도 하고 담아내기도 합니다. 발견하기도 하며 동시에 회복시키기도 하며, 표현하기도 하면서 안으로 소화시키기도 합니다. --- p.193 「Chapter 9. 체화의 삶을 지속하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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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193 「Chapter 9. 체화의 삶을 지속하라」 중에서 - 데보랄 배그(Deborah Bagg) (M.A. LMHC, 주니퍼 요가 앤 스프릿 샵Juniper Yoga and Spirit Shop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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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간절히 기다려온 책이 나왔습니다. 체화를 더 깊게 이해하고, 감정적 지형을 파악하며, 안전하게 치유하고, 자기 자신을 탐구하는데 실질적인 도구를 찾는 모든 이에게 믿을 수 없을 만큼 커다란 지지가 되어주는 책입니다. 리비아는 소마틱스나 심리학과 관련된 여러 분야를 존중하면서도 통합적으로 탐구하며, 명료함과 우아함, 그리고 경의를 담아 교육적인 자료와 즉각적으로 활용 가능한 수련법을 함께 제공합니다. 이러한 수련법을 일상에서 깊이 갈고닦지 않았으면 책으로 표현해 전달할 수 없는 것들입니다. 이 책의 글에서 전해지는 깊이와 연결감은 실시간적으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 책과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여러분의 경험은 변하게 될 겁니다. 이 책은 진정한 보물입니다. 지금 바로 구하세요. 전부 읽고 실습을 해보세요. 그리고 아는 모든 사람과 나누세요! - 라첼 보나이우토 (M.A. BC-DMT, LPC, embodiedwellnes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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