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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_ 출근길에 멘탈 리허설의 기적을
1부_ 하루의 시작을 멘탈 리허설로 1. 강력한 리추얼로 시작하라 2. 아침을 장악하라, 시작이 중요하다 3. 좋은 아침이 좋은 인생을 만든다 4. 출근을 ‘이대로’ 계속할 것인가 5. 세상의 이치를 순순히 받아들이자 2부_ 멘탈 리허설이 만드는 기적 6. 출근길, 하루 30분의 기적 7. 핵심 습관을 바꾸자 8. 작은 차이가 위대함을 낳는다 9. 반복이 천재를 만든다 10. 출근길에 만드는 새로운 습관 3부_ 멘탈 리허설과 마음 챙기기 11. ‘싱킹’으로 편안한 하루를 만들자 12. 오만 가지 생각 다스리기 13. ‘오버싱킹’은 안 된다 14. 두려움을 털고 마음의 평온 찾기 15. 출근길에 마음을 챙겨 보자 16. 출근 명상은 이렇게 한다 17. 내면의 소리를 들어 보자 18. 화나는 일, 속상한 것을 다스리자 19. 행복을 창조하며 출근해 보자 4부_ 멘탈 리허설과 자기경영 20. ‘오늘의 일정’은 안녕하신가? 21. 직장과 일에 회의를 느낀다면 22. 삶과 일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자 23. ‘운칠기삼’, 스스로 행운을 개척하자 24. 가끔은 초심을 곱씹어 보자 25. 겸손과 품격을 갖추자 26. 싫은 사람과 잘 지내기 27. 위대한 사람을 흉내 내보자 28. 하루 30분의 자기계발 29. 돌발 상황의 대응?마음으로 보험 들기 30. 감정 노동에 대비하기 31. 호기심으로 관찰하기 32. 항상 메모하고 기록하기 에필로그_ 때로는 먼 앞날을 리허설하며 미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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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슨 커리Mason Currey의 《리추얼Daily Rituals》에는 세상에 크게 이름을 떨친 역사적 인물 160여 명의 리추얼이 소개되어 있다. 그런데 그들의 리추얼 중에는 미신적이라고밖에 할 수 없는 ‘이상한’ 습관이 적지 않다. 예를 들어 작곡가 차이콥스키는 점심식사를 마치면 날씨에 상관없이 2시간 동안 산책을 했는데, 5분이라도 일찍 끝내면 병에 걸리고 불운이 닥치기라도 할 것처럼 정확히 2시간을 지키는 미신적 산책을 했다고 한다(동생 모데스트의 말에 따르면,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2시간의 산책이 꼭 필요하다는 글을 어디선가 읽은 것 같다고 했다).
리추얼은 의식, 제례, 절차 등으로 번역된다. 그것이 단순한 의식이나 절차와 다른 것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습관’과 같은 의식이라는 점이다(그래서 미신적으로 보이기도 하는 것이다). 리추얼은 자신의 행동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동일한 행동을 반복적으로 나타내며 의존적인 심리 양상을 보이게 된다. 리추얼은 반복적이고 연속적이라고 했는데, 그것이 습관과 다른 것은 리추얼은 반복되는 행동 패턴과 더불어 일정한 정서적 반응과 의미 부여 과정이 동반되는 데 비해 습관은 단순한 반복일 뿐이라는 점이다. 매일 아침 커피를 내려 마시며 하루를 계획하는 것은 리추얼이지만 단순히 커피 중독으로 아침마다 커피를 마시는 것은 습관일 뿐이다. - ‘강력한 리추얼로 시작하라’ (본문 19쪽) ‘하루 30분’이라면 하루 중 적절한 때를 골라서 잘 활용하면 되지, 왜 하필이면 출근길인가? 업무 시간이나 퇴근 시간에 30분을 활용하면 안 되냐고 반문하는 이도 있을 수 있다. 첫째, 무엇보다도 규칙적이라는 점이다. 하루 일과 중 규칙성을 갖고 있는 거의 유일한 시간이 출근 시간이다. 사람들은 습관적으로 일정한 시간대에 일정한 패턴으로 출근한다. 그러나 퇴근은 일정하지 않은 수가 많다. 야근을 할 수도 있고 술집으로 직행할 수도 있다. 반면에 출근은 규칙적이고 반복적이기에 멘탈 리허설의 리추얼을 하기에 제격이다. 둘째, 두뇌 활동이 왕성할 수 있는 시점이기 때문이다. 인간에게 가장 이상적인 수면 시간은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라고 한다. 오전 5시에 일어나는 것이 가장 좋다는 것이다. 그리고 잠이 깬 5시에서 1시간이 지난 6시부터 8시까지는 두뇌가 가장 명석해지는 시간으로, 이때의 집중력과 판단력은 낮 시간의 3배에 달한다. 셋째, 출근길은 하루를 시작하는 시점이라는 점이다. 시작은 곧 계획을 의미한다. 계획을 어떻게 세우느냐에 따라 하루가 좌우되는 것은 물론이다. 출근길은 계획뿐만 아니라 점검의 기회도 된다. 그날 하루에 해야 할 일을 체크해 보고 대책을 세운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있다. 출근 이동이 끝나면 곧바로 업무와 연결된다. 하루 일과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것이다. 그래서 멘탈 리허설이 가능하다. - ‘출근길, 하루 30분의 기적’ (본문 63쪽) 무엇으로 복잡한 세상사에 상처받지 않고 전진할 수 있을까? 대책으로서 우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 꼭 해야 할 것이 마음을 차분히 안정시키고 생각에 질서를 세우는 것이다. 세상이 흔들릴수록 정신을 차리자는 말이다. 이것을 나는 싱킹Thinking이라고 정리했다. 직역하면 ‘생각하기’이지만, 이를테면 ‘싱킹’은 단순한 생각하기가 아니라 자기계발 차원에서의 ‘계획적인 생각하기’ ‘깊이 생각하기’다. ‘실행이 답’이라지만, “생각 없는 실행은 실패의 지름길”이라는 피터 드러커의 말을 명심하면서 실패 없는 실행을 위해 마음을 챙기고 생각을 정돈해 보자는 말이다. 《몰입》에서 황농문 교수는 일상 속에서 ‘20분간 생각하기’를 권하면서 출퇴근 시간을 활용하라고 했다. 출퇴근 시간이 좋은 것은 그것이 규칙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내 주장과 꼭 같다. 그 시간에 자신이 현재 해결해야 할 문제에 대해 20분간 골똘히 생각하면 출퇴근 시간이 소모적 시간에서 가장 생산적인 시간으로 바뀌게 된다는 것이다. - ‘싱킹으로 편안한 하루를 만들자’ (본문 111쪽) ‘자기경영’이니 뭐니 거창한 용어를 들먹일 것도 없이 일단 출근길에 나서면, 아니 아침에 눈을 뜨면 하루의 일과부터 확실히 챙겨야 한다. 꼭 두 눈으로 확인하지 않으면 안 된다. 디지털 시대이지만 확인하는 것은 아날로그식이 제격이다. 이것이야말로 출근길에 해야 할 자기경영의 제1조라 할 것이다. ‘까불지 키스지유!’ 까불지 키스지유? 이건 무슨 주문? 까불거나 키스를 하자는 충청도 사투리? 그런 게 아니다. 내가 여러 번의 시행착오와 실수를 거치면서 만들어 낸 생활의 ‘지혜’다. 워낙 건망증이 심한 나로서는 매우 요긴한 체크 리스트다. 나는 책 쓰기에 몰입하면 생각이 단순해져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른다. 그러니 강의를 하러 집을 나설 때 준비물을 제대로 챙기지 않아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여러 번 오르내리곤 한다. 강의를 갔는데 강의 자료가 들어 있는 USB를 깜빡하는가 하면, 집에 들어갈 때 출입문 열쇠가 없어서 문밖을 서성이는 경우도 있다. 집을 나설 때마다 이것을 주문처럼 중얼거리며 하나씩 확인한다. 까: 까스 잠갔는지 / 불: 전기불 껐는지 / 지: 지갑은 챙겼는지 / 키:아파트 출입문 키와 자동차 키는 챙겼는지 / 스: 스마트폰은 있는지 / 지: 바지의 지퍼는 올렸는지 / 유: USB는 챙겼는지. - ‘오늘의 일정은 안녕하신가?’ (본문 195쪽)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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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관리가 첫 번째 자기관리다!
출근길 30분, 당신의 멘탈 경쟁력을 키워라 바쁘고 정신없는 세상, 누구나 ‘성공’을 꿈꾸지만 현실은 ‘생존’을 위한 고군분투다. 힐링 바람이 요란하지만, 정작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사후 치유’가 아닌 ‘사전 조치’가 아닐까. 혼잡하고 어지러운 세상에서 확고한 자기중심을 잡는 법이 절실한 때다. 자기계발의 대가 조관일 박사가 그 방법을 제시한다. 일과 생활의 자기혁명, 멘탈 리허설이다. 하루를 설계하는 멘탈 리허설 멘탈 리허설은 이미지 트레이닝 또는 멘탈 트레이닝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의미다. 이미지 트레이닝과 멘탈 트레이닝은 말 그대로 트레이닝, 즉 ‘훈련’의 이미지가 강하다. 육체 훈련을 대신해 머릿속으로 연습하고 훈련하는 것이다. 그러나 멘탈 리허설은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하여 머릿속으로 ‘미리 훈련하는’ 기존의 의미뿐 아니라 상상을 통해 앞날을 예측해보고 그에 ‘대비하는’ 것이다. 전자가 ‘강화’의 차원이라면 후자는 ‘대비’의 성격이 강하다. 매일 출근 때마다 멘탈 리허설을 한다는 것은 출근길을 리추얼(ritual: 항상 규칙적으로 행하는 의식)화하는 것이다. 출근길이 억지로 떠밀려 일터로 나가는 이동 과정이 아니라 하루를 여는 세리머니가 된다는 것이며, 이런 세리머니의 반복은 단순히 하나의 의식과 절차라는 차원을 넘어 결국 삶에 기적을 낳는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낼 것이다. 출근길 30분이 중요한 세 가지 이유! 1. 규칙적인 시간 하루 일과 중 규칙성을 갖고 있는 거의 유일한 시간이 바로 출근시간이다. 퇴근시간은 불규칙한 반면, 출근은 규칙적이고 반복적이기에 멘탈 리허설을 리추얼하기에 제격이다. 2. 두뇌활동이 왕성한 시간 인간에게 가장 이상적인 수면 시간은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6시부터 8시까지는 두뇌가 가장 명석해지는 시간으로, 이때의 집중력과 판단력은 낮 시간의 3배에 달한다. 3.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 시작은 곧 계획이다. 계획을 어떻게 세우느냐에 따라 하루가 좌우된다. 출근길은 계획뿐만 아니라 점검의 기회가 된다. 그날 하루에 해야 할 일을 체크해보고 대책을 세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바로 출근길이다. 멘탈 리허설을 위한 33가지 실행전략 하루 4시간 이상 자지 않는다. 매일 책 한 권을 읽고, 한 편 이상의 글을 쓴다. 전국을 돌며 연 200~300회 강의를 한다. 직장생활을 하며 40권 이상의 책을 집필했다. 지난 30여 년 간 저자가 쌓아온 생활습관이자 이력이다. 이 책은 그 핵심 노하우가 집약된 ‘조관일표 자기계발의 결정판’이다. 아침을 리추얼로 시작하기, 출근길 명상하기, 긍정적 결과 상상하기, 산발적 아이디어 기록하기, 오버싱킹 버리기, 핵심습관 들이기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법 32가지가 일목요연하게 소개되어 있다. 독자들은 철저한 자기관리로 성공한 세계적 멘토들의 다양한 사례와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을 토대로 한 32가지 방법론을 자신의 일과 생활에 접목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그에 더해, 독자들에게 자신만의 한 가지 방법을 추가할 것을 권한다. 그렇게 완성된 ‘33가지 기술’은 멘탈 리허설을 위한 최적의 실행전략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