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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창살에 햇살이 1
김남주 옥중시전집
김남주
창비 199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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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전작시

책소개

목차

머리말

1. 옛 마을을 지나며
옛 마을을 지나며
고목
나그네
조선의 딸
물 따라 나도 가면서
아버지
어머니

농부의 밤
골아실댁 아저씨
굴레
종이 되어 사람이
자루
사상에 대하여
동행
돌멩이 하나
모래알 하나로
삭풍에 눈보라가

2. 나의 칼 나의 피
나 자신을 노래한다
자유에 대하여
노예라고 다 노예인 것은 아니다
담 밖을 내다보며
대답하라 대답하라 대답하라
불꽃
언제 다시 아
피여 꽃이여 이름이여
길 1
길 2
부탁 하나
불씨 하나가 광야를 태우리라
이념의 닻
최선을 다한 사람
수병의 노래
싸움
환상이었다 그것은
그 날
투쟁과 그날 그날
눈을 모아 창살에 뿌려도
나의 칼 나의 피
전사 1
전사 2
자유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동지여
벗에게
권력의 담
민중
항구의 여자를 생각하면
권양에게
아 나는 얼마나 보잘것없는 녀석인가
이 세상 넘으면
내력
감을 따면서
늦가을 찬바람에
나에게는 갚아야 할 원수가 있소
혁명은 패배로 끝나고

3. 감옥
진혼가
마지막 인사
시인님의 말씀
다시 그 방에 와서
청승맞게도 나는
수인의 잠
단식
장난
창살에 햇살이
엉뚱한 녀석
김병권 선생님
모진 세상 그래도
그랬었구나

담 하나를 사이에 두고
편지 1
편지 2
편지 3
편지 4
어머님에게
어머님께
이 세상에
나의 이름은
이 가을에 나는
감옥에 와서
건강 만세 1
건강 만세 2
바보같이 바보같이
딱 한번 내 생애에
운동을 하다가
소리쳐도 발버둥쳐도 몸부림쳐도
정치범들
아침저녁으로
부자들로 하여금 감옥을 허물게 하자
쪽지
그 방을 나오면서
바보같이 바보같이 나는
불혹에
심야의 감방에서
전향을 생각하며
아버지와 아들
죽음을 대하고

별아 내 가슴에
자본주의
4. 조국은 하나다
조국은 하나다
삼팔선은 삼팔선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조국
나의 꿈 나의 날개
통일되면 꼭 와
독립의 붓
사십년 동안이나
어디 손 한번 들어보시오
공식

삼팔선
돌과 낫과 창과
동시대의 합창
고개
녹두장군
만세소리
전군가도(全群街道)
옛 사람들은
에끼 더러운 것들
오늘은 그날이다 1
불감증
한 애국자를 생각하며
뿌리
꿈길에서
오늘은 그날이다 2
오늘은 그날이다 3
삼팔선의 밤에
병사의 밤
알다가도 모를 일
민족해방투쟁 만세
40년 묵은 체가 내려가고

동산에 둥근 달이

품목정보

발행일
1992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6428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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