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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다큐멘터리 시작과 북극의 나눅
02 실험 다큐멘터리와 카메라를 든 사나이 03 사회적 다큐멘터리와 주택 문제 04 방송 저널리즘 다큐멘터리와 시 잇 나우 05 시네마 베리테와 어느 여름의 기록 06 다이렉트 시네마와 티티컷 폴리스 07 시간의 기록과 업 시리즈 08 극적 재연과 가늘고 푸른 선 09 무어 스타일과 로저와 나 10 소수자의 목소리와 풀어헤쳐진 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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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는 ‘실제의 창의적 재현(creative treatment of actuality)’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이런 다큐멘터리를 잘 만들려면 무엇보다 먼저 다큐멘터리의 장르적 정체성을 이해해야 한다. 따라서 작품을 통해 다큐멘터리의 정체성과 재현 스타일에 대해 다양한 생각들을 펼칠 수 있는 작업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 다루는 10개 다큐멘터리는 감독이 카메라나 편집을 통해 추구하려고 했던 가치들은 물론이고, 그러한 가치들을 획득하기 위한 접근 방식에서 매우 선구적인 역할을 수행한 작품들이다. 무엇보다 진실을 추구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론을 보여 주고 있다. 다큐멘터리는 ‘예술과 프로파간다’라는 두 개 중심축을 놓고 발전해 왔다. 소재, 주제, 재현 방식의 창의적인 어울림을 고민했고 실험했던 작품들은 해당 스타일을 활용해 독창적인 작품을 만들려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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