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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죽는 사람
조해일
죽심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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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일문학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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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간행사 | 매일 죽는 사람 | 멘드롱 따또 | 야만사초 | 이상한 도시의 명명이 | 방 | 대낮 | 뿔 | 전문가 | 항공우편 | 마을소사 | 전시삽화 | 투혼 | 해설

저자 소개 1

본명은 조해룡, 1941년 만주 하얼빈에서 태어났으며, 1945년 해방과 함께 귀국했다. 경희대학교 국문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다. 경희대학교, 서울예술전문대학의 전임강사를 거쳐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경희대학교 명예교수로 지냈다. 1970년 단편 「매일 죽는 사람」이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등단하였으며, 이후 「뿔」을 비롯하여 「아메리카」 「무쇠탈」 「갈 수 없는 나라」 「낮꿈」 등에서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현실을 풍자하고 비판하는 작품을 발표했다. 또한 신문 연재소설 「겨울 여자」로 대중적인 인기를 모으기도 했다. 주요
본명은 조해룡, 1941년 만주 하얼빈에서 태어났으며, 1945년 해방과 함께 귀국했다. 경희대학교 국문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다. 경희대학교, 서울예술전문대학의 전임강사를 거쳐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경희대학교 명예교수로 지냈다.

1970년 단편 「매일 죽는 사람」이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등단하였으며, 이후 「뿔」을 비롯하여 「아메리카」 「무쇠탈」 「갈 수 없는 나라」 「낮꿈」 등에서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현실을 풍자하고 비판하는 작품을 발표했다. 또한 신문 연재소설 「겨울 여자」로 대중적인 인기를 모으기도 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소설집 『아메리카』 『왕십리』 『겨울여자』 『매일 죽는 사람』 『우요일』 『지붕 위의 남자』 『엑스』 『임꺽정에 관한 일곱 개의 이야기』 등이 있다. 2020년 6월 19일 79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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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6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140*210*30mm
ISBN13
9791198586131

책 속으로

소설가 조해일은 섬세하고 예리한 심리묘사와 다채로운 극적 구성을 통해 당대의 시대현실을 비판적으로 투시하는 작품들을 연이어 발표하면서 문학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도시 변두리의 삶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세밀한 관찰을 담은 그의 소설은 산업사회 이면의 다양한 개인들의 삶을 재현하는 데 일정한 성취를 거둔다. 특히 그의 작품에서 애정적인 관찰의 대상이 되는 주변부적 삶은 동두천을 중심으로 한 기지촌 공간의 포착에서 고유의 리얼리티를 확보한다.

--- 「해설」 중에서

출판사 리뷰

등단작 「매일 죽는 사람」과 단편들을 엮은 단편집이다. 「멘드롱 따또」, 「뿔」 등을 포함한 초기작들은 폭력적인 사회 구조에 억압된 다양한 개인들의 삶을 보여 준다. 특히 1970년대 초반에 발표된 조해일 소설은 전후 한국 사회의 도시 개발 양상과 그것이 야기한 문제들을 생생하게 그려 낸다. 그의 소설은 개인과 사회에 작동하는 다양한 구조적 폭력에 대한 고찰을 바탕으로 다채롭고 풍부한 알레고리와 환상 기법을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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