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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일문학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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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간행사 | 죽은 잎새 | 야행성 | 어둠의 딸 | 위험한 포옹 | 반역 | 늪 | 모독 | 죽음의 봄 | 작가 후기 | 해설

저자 소개 1

본명은 조해룡, 1941년 만주 하얼빈에서 태어났으며, 1945년 해방과 함께 귀국했다. 경희대학교 국문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다. 경희대학교, 서울예술전문대학의 전임강사를 거쳐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경희대학교 명예교수로 지냈다. 1970년 단편 「매일 죽는 사람」이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등단하였으며, 이후 「뿔」을 비롯하여 「아메리카」 「무쇠탈」 「갈 수 없는 나라」 「낮꿈」 등에서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현실을 풍자하고 비판하는 작품을 발표했다. 또한 신문 연재소설 「겨울 여자」로 대중적인 인기를 모으기도 했다. 주요
본명은 조해룡, 1941년 만주 하얼빈에서 태어났으며, 1945년 해방과 함께 귀국했다. 경희대학교 국문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다. 경희대학교, 서울예술전문대학의 전임강사를 거쳐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경희대학교 명예교수로 지냈다.

1970년 단편 「매일 죽는 사람」이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등단하였으며, 이후 「뿔」을 비롯하여 「아메리카」 「무쇠탈」 「갈 수 없는 나라」 「낮꿈」 등에서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현실을 풍자하고 비판하는 작품을 발표했다. 또한 신문 연재소설 「겨울 여자」로 대중적인 인기를 모으기도 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소설집 『아메리카』 『왕십리』 『겨울여자』 『매일 죽는 사람』 『우요일』 『지붕 위의 남자』 『엑스』 『임꺽정에 관한 일곱 개의 이야기』 등이 있다. 2020년 6월 19일 79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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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6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480쪽 | 140*210*30mm
ISBN13
9791194110033

책 속으로

시대정신(時代精神)이라는 말을 가끔 생각해 본다. 우리 시대의 시대정신이 무엇인가도 가끔 생각해 본다. 작가는 자기 시대의 시대정신을 표현하는 자라고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시대의 시대정신이 아름다움이라든가 사랑이라든가 진실 같은 것으로 말해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하는 생각도 가끔 가져 본다. 또는 용기, 희생, 합리정신, 협동 같은 것이나 하다못해 건전한 상식 정도로라도 말해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고도 생각해 본다. 작가란 어느 경우에도 좋은 세상에 대한 꿈을 버리지 못하는 자이기 때문이다.

--- 「작가 후기」 중에서

출판사 리뷰

『엑스』는 당시로서는 드문 소재인 ‘호스트와 호스티스의 사랑’을 다루고 있다. 『엑스』의 두 주인공, 동식과 수옥은 길을 떠나기도 전에 그들의 실패를 확신한다. 실패가 예정된 여행을 떠날 필요가 없다. 이들에게 남은 것은 환멸과 우울이다. 『엑스』로부터 40여 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한국 사회에서 청년의 위기는 여전하다. 이 작품은 1981년에서 2024년에 이르는 위태로운 삶의 연대기(年代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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