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아마존 전설: 선사시대 모계중심 사회의 여전사들2. 트로이 전쟁: 목마의 계략에 트로이 성 함락되다3. 페르시아 제국과 페르시아 군대: 활과 말의 사용4. 그리스 중보병과 방진: 밀집대형의 충격력 이용5. 페르시아 전쟁과 마라톤 전투: 양익 포위 전술대형 등장6. 살라미스 해전: 그리스 함대가 페르시아 함대를 대파하다7. 펠로폰네소스 전쟁: 아테네와 스파르타의 전투8. 춘추전국시대의 전쟁: 수준 높은 전법 구사9. 손자병법과 손무: 동서고금 최고의 군사 고전10. 필리포스와 마케도니아 군대: ‘망치와 모루’의 전술개념 확립11.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동방원정과 페르시아 정복: 전쟁사상 가장 뛰어난 군사적 천재12. 히다스페스 강 전투: 인도의 코끼리 부대를 이기다13. 로마 군단: 투창과 검을 사용한 로마 군 밀집대형14. 카르타고 군대와 한니발: 북아프리카 군대가 로마 군단을 격파하다15. 칸나에 전투: 전사상 포위섬멸전의 대명사16. 진시황제와 만리장성: 압정수단이 되어버린 만리장성 축성17. 한·초전쟁, 유방과 항우의 대결: 사면초가의 항우 자결하다18. 카이사르 시대 로마 군과 파르살루스 전투: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19. 제정로마시대의 군대: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20. 적벽대전: 화공작전으로 조조의 대군 격파21. 아드리아노플 전투: 고트 기병대가 로마 군 격파22. 벨리사리우스 장군과 다라 전투: 비잔틴 제국이 낳은 명장23. 중세시대 성곽 건설과 종심방어의 발전: 중세 1,000년은 성곽시대였다24. 기병훈련과 등자의 출현: 기병 발전의 기폭제25. 고구려·수나라 전쟁, 살수대첩: 청야입보 전술로 적을 쇠진시키다26. 고구려·당나라 전쟁, 안시성 전투: 고구려인들의 결사저항27. 샤를마뉴의 서유럽 정복: 조직과 기강으로 대제국 유지28. 바이킹족의 침공: ‘치고 달아나기’ 전법의 명수들29. 헤이스팅스 전투: 노르만족, 영국 정복의 발판을 마련하다30. 십자군 원정: 십자군의 중기병과 사라센 군 경기병의 격돌31. 칭기즈 칸의 세계정복: 당시 알려진 세계 땅의 절반 이상 정복32. 화약무기의 등장: 전법의 혁명을 이루다33. 모르가르텐 전투: 보병이 기병을 무너뜨리다34. 크레시 전투: 영국 장궁이 프랑스 석궁을 제압하다35. 아쟁쿠르 전투: 화살로 기병대 격파36. 콘스탄티노플 함락: 투르크인들이 유럽의 대포기술을 도입하다37. 샤를 8세의 이탈리아 침공: 용병군대를 쓰러뜨리다38. 레판토 해전: 16세기 최대 규모 해전에서 떨친 화력의 힘39. 스페인의 무적함대 아르마다 패배: 영국 해군, ‘프로테스탄트 바람’을 등지고 싸워 이기다40. 이순신 장군의 한산도 해전: 거북선의 조선기술은 서양보다 250년 앞섰다41. 구스타프의 군사개혁과 브라이텐펠트 전투: 근대전의 아버지 구스타프42. 30년전쟁: 프로테스탄트와 가톨릭 사이의 최종전쟁43. 30년전쟁 이후 제한전쟁: 평화스럽게 진행된 전쟁들44. 올리버 크롬웰: 청교도주의적 철기병들45. 보방의 축성 및 공성술: 과학기술 도입에 앞장선 공병감46. 스페인 왕위계승전쟁, 말버러 장군: 다국적군 지휘, 프랑스를 격파하다47. 젠킨스의 귀 전쟁과 오스트리아 계승전쟁: 프리드리히 대왕, 유럽 제1의 군대를 거느리다48. 프리드리히 대왕과 7년전쟁: 로이텐 전투는 기동과 결단의 걸작품49. 미국의 독립전쟁: 미국, 독립국으로 탄생50. 프랑스 혁명과 군사개혁: 프랑스 혁명군은 모든 면에서 구군대와 달랐다51. 불세출의 군사 천재: 전쟁의 신 나폴레옹52. 트라팔가르 해전과 넬슨 제독: 영국, 19세기 세계 바다를 장악하다53. 아우스터리츠 전투: 프라첸 고지로 유인, 러시아 군 격멸54. 워털루 전투: 웰링턴과 블뤼허의 승리55. 조미니와 클라우제비츠: 《전쟁술 개요》와 《전쟁론》 집필하다56. 크림 전쟁: 현대 과학·기술의 중요성이 입증되다57. 남북전쟁: 전략적 철도 이용58. 리 장군과 그랜트 장군: 남북전쟁 중 미국 최고의 군인들59. 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 후장식 강선소총 등장60. 프로이센·프랑스 전쟁: 독일 통일 이루다61. 제국주의와 식민지 전쟁: 산업혁명 이후 식민지 쟁탈전62. 기관총과 신무기 등장: 20세기 전쟁 양상을 결정짓다63. 미국·스페인 전쟁: 미국의 카리브 해와 태평양 진출64. 보어 전쟁: 무연화약과 자동소총 시대 예고65. 러일전쟁: 일본, 세계강국으로 발돋움하다66. 1차대전 전야: 사라예보에서 페르디난트 대공 암살67. 독일의 작전계획, 슐리펜 계획: ‘우익을 강화하라’68. 서부전선 교착: 마른 전투 이후 참호전 양상69. 탱크의 출현: 솜 전장에서 최초 사용70. 미국의 1차대전 참전: 윌슨 대통령, 대독일 선전포고71. 1차대전 해전: 독일 무제한 잠수함전72. 1차대전 공중전: 영국 공군 독립73. 베르사유 조약 이후 유럽과 히틀러의 등장: 독일 재군비74. 일본의 팽창: 만주 침략75. 독일 군의 폴란드 침공과 전격전 전술: 히틀러와 스탈린의 폴란드 분할76. 독일 군, 아르덴 고원 돌파: 5주 만에 파리 함락77. 영국 전투: 레이더의 위력 과시78. 독일의 소련 침공: 역사상 최대 규모의 지상전79. 일본의 진주만 기습: 미태평양함대 무력화80. 알 알라메인 전투: ‘여우와 생쥐’의 대결81. 대서양 해전: 독일의 잠수함 작전82. 연합군의 공중폭격: 연합군, 제공권 장악83. 가장 길었던 하루, 노르망디 상륙: 사상 최대 규모의 육·해·공군 합동작전84. 미국의 반격과 일본의 패망: 히로시마 원폭 투하85. 철의 장막과 냉전: 미·소 양진영의 냉전시대 돌입86. 핵무기와 제한전쟁: 핵시대의 평화와 불안87. 중국내전과 모택동의 승리: 홍군, 대륙을 석권하다88. 한국전쟁 발발: 남침 3일 만에 서울 함락89. 인천상륙작전: 맥아더 원수의 걸작90. 청천강 전투: 중국 군 인해전술91. 디엔비엔푸 전투: 패배 후 프랑스, 인도차이나를 떠나다92. 수에즈 전쟁: 나세르, 수에즈 운하를 국유화93. 쿠바 미사일 사태: 핵전쟁 문턱까지 가다94. 6일전쟁: 이스라엘의 전격전 승리95. 베트콩의 구정 공세: 군사적 패배, 정치적 승리96. 인도·파키스탄 전쟁: 방글라데시 독립97. 욤 키푸르 전쟁: 아랍과 이스라엘 간 전쟁98. 아프가니스탄 전쟁: 소련 군이 무자헤딘들에게 고전하다99. 이란·이라크 전쟁: 승자가 없는 전쟁100. 걸프 전쟁과 헤일 메리 플레이: 고전적 전법을 적용하여 승리하다
|
程土雄
정토웅의 다른 상품
|
인류사와 세계사를 더 깊이 있고 폭넓게 이해하는 방법은,그 안에 전쟁사라는 고통의 역사가 있었음을 깨닫는 것이다전쟁을 대화의 화제나 소재로 꺼내면 마치 전쟁을 좋아하는 사람처럼 오해를 받지 않을까 하는 우려 때문에 전쟁 이야기를 꺼리는 분위기가 있다. 하지만 이는 너무나 단순하고 편협한 고정관념이며 어리석은 현실 인식이다. 평화를 소중히 여기기 때문에 전쟁 이야기 자체를 꺼린다고 해서 우리가 평화를 누릴 수 있을까? 그럴 수만 있다면, 목숨을 걸고라도 전쟁 이야기를 말려야 하고, 학교에서도 역사 시간에 전쟁에 대한 부분을 가르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TV 다큐멘터리도, 블록버스터 영화도 전쟁을 다루는 것만은 배제하고 금기시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이치에 맞지 않고 전혀 온당치 않은 얘기일 뿐이다. 혹한을 싫어하는 사람에게도 겨울은 돌아오고, 무더위를 괴로워하는 사람에게도 여름은 찾아오기 마련이다.인류의 역사는 셀 수 없이 많은 전쟁으로 점철되어 왔다. '전쟁'을 빼고 인류사를 논할 수 없다는 것은 어느 누구도 부정하기 어렵다. 역사를 전반적으로 이해하고자 할 때 부인할 수 없는 것은 지금까지 세계 곳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전쟁을 몸소 겪었고, 또 그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직간접적으로 전쟁의 영향을 받으며 힘겨운 삶을 이어왔다는 사실이다. 또한 전쟁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고 고통받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전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와 과학, 기술의 측면에서 인간 생활에 도움이 되는 발전적인 변화가 나타나기도 했다는 것 역시 인류사의 모순, 역설이다. 이 책을 집필한 정토웅 교수는 30년 넘게 육군사관학교 전사학과, 군사사학과에서 전쟁사 교육을 담당하며 연구와 강의를 거듭해온 학자로서, 사람들이 전쟁을 매개로 인류 역사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고, 인간의 행동과 사고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을 썼다. 인류가 평화를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음에도 전쟁은 왜 끊임없이 반복되는가? 그리고 그 안에서 사람들은 어떻게 싸웠고, 어떻게 살아남아 훗날 변화를 일으켰는지 『세계전쟁사 다이제스트100』를 통해 말하고 있다. 많고 많은 인류사의 크고 작은 전쟁을 모두 통틀어 100개의 주요 사건을 추려냈고, 전쟁의 근원적 문제를 여러 가지 차원에서 살펴보았다. 기본적으로는 전쟁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면서도 적절한 책이나 읽을 거리를 찾지 못한 일반 독자들이 좀 더 쉽게 전쟁사에 접근하고 흥미를 잃지 않도록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것이 저자의 집필 의도라고 할 수 있다. 정토웅 교수는 각각의 전쟁 이야기가 그 자체로 끝나지 않고 독자들이 각 전쟁들의 전후관계, 배경을 이해하며 전쟁사의 전반적인 흐름을 짚어낼 수 있게 친절히 설명했다. 또한 어린 청소년부터 중년, 노년 독자들까지 한 사람이라도 많은 독자가 조금이라도 쉽게 읽을 수 있으면 하는 마음으로 가능한 쉬운 문장, 단문, 표현을 사용했다. 전문용어, 군사용어, 학술용어 등의 사용을 최소화한 것 역시 책이 조금이라도 더 독자들에게 쉽게 가 닿을 수 있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담겨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