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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제1장. ‘살아 있는 박물관’ 라틴아메리카1. 아메리고의 땅: 아메리카2. 몽골리안 루트를 따라서: 라틴아메리카에 살고 있는 사람들제2장. 라틴아메리카에 꽃핀 고대 문명들3. ‘중간’ 아메리카 문명과 ‘계단’ 문명: 고대 문명들4. 메소아메리카 최초의 문명: 올멕 문명5. 신들이 계신 곳: 테오티와칸 문명6. 아스틀란에 사는 사람들: 아스텍 문명 17. 구경거리의 사회: 아스텍 문명 28. 문화의 만화경: 마야 문명 19. 365.2422일과 365.2420일: 마야 문명 210. 안데스 문명과 메소아메리카 문명의 교량: 잉카 문명 이전의 남아메리카 문명들 111. 나스카 라인의 신비: 잉카 문명 이전의 남아메리카 문명들 212. 세계의 배꼽: 잉카 문명 113. 차스키와 키푸스: 잉카 문명 214. 바다 건너 큰 나라: 콘티키호의 모험제3장. 만남과 정복15. 바다 너머 미지의 세계로!: 유럽의 팽창16. 대양이 시작되는 곳: 포르투갈의 팽창 정책17. 레콩키스타의 완료: 스페인의 팽창 정책18. 1492년 10월 12일: 콜럼버스의 신대륙 도착19. 파우 브라질: 브라질의 발견과 정복20. 브라질만 왜 포르투갈어를?: 토르데시야스 조약21. 마야 문명의 분서: 마야 문명의 멸망22. 한 줌의 스페인 정복자들: 아스텍 제국 정복23. 잉카 제국의 내분: 잉카 제국 정복24. 칼과 십자가: 영혼의 정복25. 인류 역사상 최대의 인종 학살: 원주민들의 인구 감소26. “이들 인디오는 인간이 아니란 말인가?”: 카사스 신부와 비토리아 신부의 절규27. 잔잔한 바다, 태평양: 신대륙을 탐험한 사람들제4장. 식민 통치 시대28. 식민지에 대한 원격 조정: 부왕령29. 엥코미엔다, 미타, 그리고 아시엔다: 식민지에 대한 경제 정책30. 포르투갈의 식민 정책과 식민 경제: 브라질31. 크리오요와 페닌술라르: 다인종 사회의 출현32. 황금의 도시 ‘엘도라도’를 찾아서: 정복자들의 탐욕33. 국제 무역의 증가와 물가 앙등: 식민지 무역 정책34. 감자, 옥수수, 설탕: 신대륙의 산물들35. 네덜란드와 프랑스의 침략: 외세의 브라질 점령36. 하나님과 교황에 대한 절대 순종: 예수회37. 정복자의 후예들: 스페인 왕실에 대한 반역38. 토착주의: 포르투갈 왕실에 대한 반역39. 투팍아마루: 식민제국에 저항한 원주민의 반란들제5장. 독립운동40. 부르봉 왕조의 개혁과 크리오요들의 반발: 독립운동41. “바다를 경작하는 것처럼…”: 시몬 볼리바르42. 페루의 보호자: 산 마르틴43. 돌로레스의 절규: 멕시코의 독립44. “내가 여기 있노라”: 브라질의 독립제6장. 독립 이후(19세기)45. 갈등의 시작: 독립 후의 라틴아메리카46. 왕정과 ‘밀크 커피’ 정치: 브라질47. 페루와 볼리비아의 재앙: 태평양 전쟁제6-1장. 카우디요의 통치48. 강대국들의 틈바구니: 파라과이49. 빵이냐 곤봉이냐: 포르피리오 디아스50. 작은 베네치아: 베네수엘라51. “통치는 교육이다”: 아르헨티나제6-2장. 자유주의와 보수주의의 대결52. 중앙아메리카 연방의 탄생: 중앙아메리카 153. 보수와 자유의 각축장: 중앙아메리카 254. 완충국: 우루과이55. 천일전쟁: 콜롬비아56. 적도의 나라: 에콰도르57. 조류의 배설물, 구아노: 페루58. 긴 나라: 칠레제6-3장. 미국의 개입59. 과달루페-이달고 조약: 미국과 멕시코의 영토 전쟁60. 쿠바의 김구: 호세 마르티61. 달빛 아래의 피크닉: 미국과 스페인의 전쟁제7장. 20세기의 라틴아메리카62. 한국과 라틴아메리카와의 첫 만남: 멕시코와 쿠바63. 파나마운하: 파나마64. 석유의 나라: 베네수엘라65. 보고타소와 라 비올렌시아: 콜롬비아66. 라틴아메리카의 정체성: 1960년대 붐 소설제7-1장. 민중을 향한 정치67. 미주인민혁명동맹, APRA: 페루68. 브라질의 삼바와 축구: 바르가스 대통령69. 노동계급의 대변자: 페론과 에비타제7-2장. 혁명70. 그링고: 멕시코혁명71. ‘타타’ 카르데나스: 멕시코혁명의 완성72. 멕시코에서 6년마다 죽는 신: 대통령주의73. 또 다른 종속: 쿠바의 독립74. 그란마호를 타고: 쿠바혁명75. ¡Hasta la Victoria Siempre!: 에르네스토 체 게바라76. “혁명 안에 모든 것이 있고…”: 피델 카스트로77. 차코전쟁: 볼리비아와 파라과이78. 비바 칠레!: 살바도르 아옌데 대통령79. 사랑의 시인: 파블로 네루다80. 새로운 노래 운동: 누에바 칸시온81. 산디니스타 민족해방전선: 니카라과 혁명82. 후지모리의 변화, Cambio 90: 페루83. 축구 전쟁: 엘살바도르와 온두라스84. 차베스의 등장: 베네수엘라제7-3장. 과거사 청산85. 『과테말라, 침묵의 기억들』: 과테말라 내전86. 더러운 전쟁: 아르헨티나의 군부독재87. 아르헨티나의 『눈카 마스』: 과거사 청산 188. 칠레의 아우구스토 피노체트: 과거사 청산 2제7-4장 경제통합89. 잃어버린 10년: 라틴아메리카의 경제통합90. 사파타의 부활: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제8장 21세기의 라틴아메리카91. 쓰러진 공룡, 71년 만의 정권교체: 멕시코92. 삼류 드라마와 원주민 대통령: 페루93. 3전 4기의 신화 창조, 룰라 대통령: 브라질94. 마이너리그에서 메이저리그로: 아르헨티나95. 한국과의 자유무역협정 체결: 칠레96. 히스패닉 없으면 패닉: 미국에서의 히스패닉97. 혁명의 역사를 다시 쓴 차베스: 베네수엘라98. 아디오스, 피델!: 쿠바99. 미국에 맞서는 ‘선의 축’: 라틴아메리카에서의 좌파 돌풍100. 하나 된 라틴아메리카: 남미국가연합(UNASUR)의 출범참고문헌과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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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격정과 고난을 이겨 낸 33개국이 모인 아름다운 땅뼈아픈 역사가 만든 인류 최대의 걸작, 라틴아메리카‘역사’ 자체가 그렇겠지만, 특히나 라틴아메리카 역사는 한 권으로 묶어 내기 힘들 만큼 그 양이 어마어마하다. 33개국이라는 숫자도 그렇지만, 그 33개국이 한 문화와 한 인류와 한 언어를 가지고 있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라틴아메리카 역사는 단지 라틴아메리카만의 역사가 아닐 것이다. 라틴아메리카의 역사가 온 인류의 역사를 대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라틴아메리카는 뼈아픈 고통을 이겨 내고 꿋꿋하게 탄생한 인류 역사의 최대 걸작이다.《라틴아메리카역사 다이제스트100》은 역사에 관심 많은 독자부터 역사를 처음 접하는 독자까지, 라틴아메리카 역사를 쉽게 이해하고 소화할 수 있도록 다이제스트 100으로 구성하였다. 100가지 주요 장면을 간추려 그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면서, 라틴아메리카 역사에 대한 통시적인 흐름도 놓치지 않았다. 이 책을 통해 독자 여러분이 각 나라별, 문화별, 언어별 역사를 살펴보고, 그들의 정열과 아픔을 함께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삶의 고난과 민중의 허무가 뒤섞인라틴아메리카의 쓰라린 근대사에 기시감을 느끼는 이유1982년 『백 년 동안의 고독(Cien Anos de Soledad)』으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콜롬비아 작가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는 “라틴아메리카는 삶의 고난과 민중의 허무가 뒤범벅이 된 쓰라린 현실의 장이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이 말은 라틴아메리카가 1492년 유럽인의 침략 이후 수난과 고통으로 점철된 역사를 겪어 왔다는 의미일 것이다. 그 말대로 라틴아메리카라는 이 커다란 땅은 아주 오랜 시간 유럽의 식민지로 수탈당했고, 근현대에는 이념 전쟁의 전장으로 이용되었다.우리에게 이런 라틴아메리카 역사가 낯설지 않게 느껴지는 이유는 우리 한국의 역사와 비슷한 요소가 제법 많이 보이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 역시 일제의 식민지 시기를 겪었고, 자주독립이 꿈이었으며, 부패한 권력과 군부 쿠데타로 시민들이 많은 피를 흘렸고, 이념 전쟁으로 많은 소요도 경험했다. 그만큼 이처럼 복잡다단하고 민중의 고난과 허무가 뒤섞인 라틴아메리카의 역사를 누구보다 잘 이해할 수 있는 민족은 한국인이지 않을까 생각된다.우리가 과거의 아픈 역사를 딛고 앞으로 나아간 것처럼, 라틴아메리카 역시 현대에 이르러 다양한 무역 협정을 체결하며 조금씩 성장하고 미래로 나아가고 있다. 그 배경이 되는 라틴아메리카의 역사를 더 쉽게 이해하는 데 『라틴아메리카역사 다이제스트100』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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