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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서핑, 별게 다 행복
내일은 내일의 파도가 온다 EPUB
박수진
샘터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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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 나의 블루짐, 바다
서핑 준비물
서핑 기본 가이드
서핑숍 이용법
국내 서핑 성지

1. 서프보드 : 보드 한 장의 행복

리쉬 : 서핑이 발목을 붙잡았다
스펀지 보드 : 드디어 내 자리를 찾았다
슈트 : 슈트와의 전쟁
서핑 포인트 : 고향 같은 바다, 송정솔바람해변
라인업 : 멀고도 험한 출발선
패들링 : 온전히 나의 힘으로
테이크 오프 : 인생의 우선순위가 바뀌다
직진 라이딩 : 초보 운전의 그것

2. 파도 : 서퍼의 눈으로 보는 바다

스웰 : 파도의 흐름 읽기
우중 서핑 : 자연이 그리는 수묵화
쇼어 : 바람이 파도에 미치는 영향
세트 : 인생에 악재가 세트처럼 몰려올 때
와이프 아웃 : 잘 넘어지고 잘 일어나기
겨울 서핑 : 담금질의 계절
조류 : 안전한 바다는 없다
서핑 트립 : 대회에 출전하다

3. 나 : 언제 어디서나 서퍼로 사는 기술

사이드 라이딩 : 좋아하는 것을 더 오래 하기 위한 방법
드랍 : 드랍 하기 vs. 드랍 당하기
노즈 라이딩 : 언제 밟아 볼 수 있을까
풀아웃 : 마무리의 기술
베이스캠프 : 언제 와도 마음이 편해지는 곳
서프 버디 : ‘말라끼’를 외치는 마음
시즌 아웃 : 아픔보다 슬픔
‘서퍼’라는 정체성 : 어디서나 파도는 친다

에필로그 : 내일은 내일의 파도가 온다

저자 소개 1

아름다운 섬 남해에서 작은 서점 ‘아마도책방’과 ‘남쪽계절’을 운영한다. 오늘은 쓸까, 탈까. 읽고 쓰는 삶과 서핑하는 삶 사이에서 늘 갈등하지만 언제나 이기는 쪽은 서핑. 반려묘 바람, 노을, 별, 달이와 함께 남해에서 여덟 번째 여름을 맞고 있다. 인스타그램 @amado_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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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8월 08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0.6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4.3만자, 약 1.4만 단어, A4 약 27쪽 ?
ISBN13
9788946474659

출판사 리뷰

‘삶의 에너지를 주는 나만의 취미’와
‘취미를 통해 조금씩 나아가는 나’를 이야기하는
아잉(I+Ing) 시리즈

아잉 시리즈는 ‘일상 너머 오롯이 나를 마주하는 시간은 언제일까?’ 하는 물음에서 시작되었다. 반복되고 고된 일상에서 나의 안녕을 확인하는 일은 여전히 중요하며, 그래서인지 많은 이가 삶의 균형과 쉼을 찾는 방법으로 취미를 가진다. 취미는 사람마다 다르고 저마다 성격이 있지만, 그것을 배우며 알아 가는 과정은 비슷하다. 그것이 무엇이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선택해 지속하며, 좀 더 나은 나와 삶을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

시리즈의 책들은 평범한 일반인이 취미를 배우는 과정과 그 과정에서 깨달은 것들을 이야기한다. 각각의 취미에 관심이 있거나 이미 그 취미를 가지고 있는 사람 모두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담고,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작은 판형에 길지 않은 글과 그림으로 구성해 재미를 더했다. 무엇보다 책을 통해 다양한 취미의 세계를 엿보고, 취미가 있는 삶이 얼마나 행복한지를 느끼며, 내가 좋아하는 취미를 누군가와 함께 나누는 계기를 만들 수 있다.

파도를 기다리는 동안
일렁이던 마음에도 행복이 채워진다

“아무리 먹고사는 일에 급급해도, 매일 그날의 임무들을 정신없이 쳐내기에 바쁘더라도, 어디서든 자기만의 바다를 가지고 있다면 한 줌의 낭만은 지켜 낼 수 있다.” _본문 중에서

우리는 현실의 벽 앞에서 자주 절망한다. 그럴 때 벽 너머로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은 바로, 나만의 작은 낭만을 잃지 않는 것이다. 떠올리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사소하지만 아주 중요한 그런 기쁨이야말로 삶의 무게를 견디는 힘이 아닐까. 저자에게 서핑이 단순히 유희의 수단을 넘어, 단조로운 일상 속 뜨거운 한 조각이 되어 삶을 변화시킨 것처럼 말이다.

저자는 말한다. “부푼 마음을 안고 간 바다에서 기대보다 작은 파도를 만나더라도, 혹은 파도를 잘 타지 못했더라도 괜찮다”라고. 그저 잔잔하면 잔잔한 대로, 거세면 거센 대로 파도를 맞이하면 된다. 어떤 파도의 모습도 겸허히 받아들이고 기다릴 줄 아는 서퍼의 마음가짐으로 내일의 파도를 기대하면 되는 것이다.

무언가를 순수하게 좋아하는 마음은 기대 이상의 곳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그 마음을 원동력 삼아 살아가다 보면 언젠가는 크고 작은 감정의 파도도, 인생의 너울도 초연하게 잘 넘기고, 유연하지만 더 단단한 사람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리뷰/한줄평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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