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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돕고 지켜주는 자연의 섭리를 담은 그림책
다원 작가는 해녀를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하는 여러 동물, 식물들과 더불어 사는 포근하고 인자한 마음을 가졌으며 욕심을 버리고 자연이 허락하는 만큼만 가져갈 줄 아는 지혜를 터득한 사람이라고 합니다.『꽃분이와 돌고래』는 해녀와 돌고래의 이야기를 통해 서로 돕고 지켜주는 자연의 섭리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만남과 이별과 돌봄의 인연을 그린 치유 그림책 여러분도 누군가와 이별한 적이 있나요? 『꽃분이와 돌고래』의 주인공 꽃분이도 자신에게 물질을 알려준 순이 할머니와 이별합니다. 그리고 꽃분이도 할머니가 됩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누군가 꽃분이 할머니를 돌봐줍니다. 과연 누가 꽃분이 할머니를 도와주었을까요?『꽃분이와 돌고래』는 만남과 이별과 돌봄의 인연을 그린 치유 그림책입니다. 그림책의 명가 이루리 볼로냐 워크숍 기획 그림책 다원 작가는 『꽃분이와 돌고래』를 이루리 볼로냐 워크숍에 참가하여 완성했습니다. 이루리 작가는 다원 작가를 가리켜 ‘베테랑 작가의 성실함을 갖춘 신인 작가’라고 칭찬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다원 작가의 미래가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성실함이야말고 진정한 작가의 천재성이니까요. 『꽃분이와 돌고래』는 다원이라는 천재 작가의 탄생을 알리는 그림책입니다. *작가의 말 해녀는 바닷속에서 잠수복과 간단한 도구만 가지고 소라, 전복, 성게 같은 해산물을 채취하는 사람들이에요. 수백 년에 걸친 유서 깊은 역사를 갖는 제주 해녀 문화는 2016년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기도 했죠. 여러분이 이미 알고 있는 것처럼요. 해녀라는 존재를 이렇게 기억해 보면 어떨까요? 거칠고 위험한 바닷속에서 서로를 지켜 주고 의지하는 아름다운 공동체이자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하는 여러 동물, 식물들과 더불어 사는 포근하고 인자한 마음을 가졌으며 욕심을 버리고 자연이 허락하는 만큼만 가져갈 줄 아는 지혜를 터득한 사람들. 해녀는 너무나도 멋진 사람들이에요. 우리도 해녀들의 지혜를 배우면 좋겠습니다. 경쟁보다는 서로를 도우며 지켜 주는 공동체가 더 큰 힘을 낼 수 있다는 것을. 자연을 파괴하면 우리에게도 내일은 없다는 것을. 욕심을 내려놓고 주어진 만큼만 가져도 풍족하다는 것을. 하지만 안타깝게도 해녀는 위험에 처했습니다. 우리 바다는 점점 오염되어 가고 해녀는 점점 고령화되고 있죠. 자연과 함께 지혜롭게 이어 오던 해녀들의 삶이 앞으로도 계속되었으면 좋겠어요. 해녀의 삶이 계속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 해녀들이 앞으로도 계속 우리 곁에서 많은 가르침과 울림을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24년 8월, 다원 ★누리과정 및 교과연계★ ㆍ누리과정: 의사소통(책과 이야기 즐기기) 사회관계(사회에 관심을 가지기) ㆍ교과연계: 4학년 1학기 국어 10. 인물의 마음을 알아봐요 5학년 1학기 국어 2. 작품을 감상해요 5학년 1학기 국어 10. 주인공이 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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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분이와 돌고래』 덕분에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이 무엇인지 돌아봅니다. 무엇보다 캐릭터마다 사랑이 뚝뚝 떨어집니다. 꽃분이 할머니와 돌고래, 자연과 인간, 우리 모두 서로에게 보호자이고 스승입니다. - 이루리 (작가│세종사이버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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