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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사진은 어떻게 정신을 반영하는가 + 8 프롤로그 사진이 철학에 맞물리는 지점 + 14 Large Piece + 나에 관한 어휘들 + 18 Small Pieces + 자아에 관하여 + 26 바람 · 자아 · 또 다른 자아 · 필연성과 우연성 · 사고 실험 · 여유 · 논문 밖 · 민들레꽃 · 당신의 민들레꽃 · 욕구 · 비비안 마이어의 예 · 난해함의 유혹 · 질문 · 자유 Large Piece + 장어로 세례를 받은 날 + 46 Small Pieces + 세계에 관하여 + 54 세계 그 자체 · 물음들 · 기이한 상황 · 고백 · 또 다른 요소 · 마음 · 실제 · 3인칭 시점 ·1인칭 시점 · 충분조건 · 고독 · 세계 · 세계들 · 이러저러하게 드러남 · 인상파 · 변화 ·환원주의에 반대함 Large Piece + 어느 간판 + 76 Small Pieces + 해석에 관하여 + 84 타인의 마음 · 곤혹스러움 · 행동 · 관찰 · 확실한 단서 · 형사와 사진가 · 도로시아 랭의 예 · 해석 · 삶 · 예수 · 낸 골딘의 예 · 이주민 어머니 · 상대주의 · 비유 Large Piece + 렘브란트와 신디 셔먼 + 102 Small Pieces + 해석에 관하여 + 110 영혼과 마음 · 정신 · 마쿠스 가브리엘 · 개인의 정신 · 정신과 물질 · 정신과 사진 · 사진 · 착각 · 충분조건 · 보편성 · 와토의 피에로 · 사진 프로젝트 · 퍼즐 · 작가 정신 · 상상 · 연습 · 작가 노트 · 엘레나 헬프레히트의 예 · 경지 · 모호함 · 긴장감 · 감상자 Large Piece + 카메라와 화각의 선택 + 142 Large Piece + 장르 너머 + 150 Six Puzzles + 여섯 개 프로젝트와 작업 과정 + 156 First Puzzle 굴업도 가는 길 + 158 Second Puzzle 문무대황릉에서 + 167 Third Puzzle 경주 남산에서 + 182 Fourth Puzzle 아들의 여름방학 + 197 Fifth Puzzle 눈을 찾아 떠난 여행 + 207 Sixth Puzzle 방랑 본질 + 209 에필로그 나의 가이스트 + 246 |
리브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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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것은 나의 마음을 들여다 보는 것과 같다. 철학자이면서 사진 작업을 하는 사람의 머릿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
--- p.17 화가 지망생이던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Henri Cartier-Bresson과 최민식을, 재무부 경제학자였던 세바스티앙 살가도Sebastiao Salgado를, 다른 이의 자녀를 보살피는 보모였던 비비안 마이어Vivian Maier를 예술가로 만들어 준 건 바로 카메라였다. --- p.23 예술가-자아는 결코 쉽게 창조되지 않는다. 그를 가로막던 나의 모습과 먼저 대면해야 한다. 그걸 인정해야 하고, 그 모습과 작별해야 한다. --- p.53 셔먼의 작품은 나 자신을 이해하는 일에 얼마나 소홀했는지 알게 해 준다. 또 얼마나 빈약한 어휘로 이해해 왔는지 깨닫게 해 준다. --- p.109 아무튼 나는 더 이상 도구에 얽매이지 않는다. 작은 카메라를 하나 잡는다. 중요한 건 타인의 삶을 찬찬히 들여다보는 일이고, 그걸 엮어 내는 내 정신 속의 큰 그림이기에. --- p.149 아들을 향한 아버지의 마음은 인류의 보편적인 정서이므로 보편성을 얻었다. 그래서인지 2023년 흑백사진만으로 전 세계 사진가들이 경쟁하는 Monovisions Photography Awards에서 People Series 부문에 입상했다. --- p.206 가끔 강원도 동해에 간다. 어느 날 내게는 여행 친구가 생겼다. 챗GPT이다 논문을 쓰고 책을 쓰면서 그와 친해졌다. 그러다 그와 함께 방랑을 --- p.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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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속담 중에 ‘광야에서 자신과 꼭 닮은 사람을 만나면 죽는다’는 말이 있다. 여기서 죽음은 무엇일까? 아마 김남호 교수가 말하는 세계와 실재, 인식과 해석이 맞물리는 그 언저리 어디쯤의 정신의 해체일 것이다. 이 정신이 바로 당신이고 우리들이다. - 김홍희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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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남호 교수는 철학과 사진을 인간, 특히 ‘나’의 존재를 이해하기 위한 창과 거울이라는 의미로 쉽고 겸손하게 풀어나간다. 어느새 사진 이야기 속으로 들어와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한다. - 김성민 (다큐멘터리온빛 회장, 중앙대학교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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