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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에 어제를 버리다
김선호
이룸나무 201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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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부 고창에 뜬 상현달
고창에 뜬 상현달
석모도에서 1
석모도에서 2
섬강(蟾江)을 따라
섬진강 친구 1
섬진강 친구 2
세월
아차산을 오르며
안드로메다 푸른 옷소매
억새 화살
영흥도의 하루 1
영흥도의 하루 2
유월 초엿새
전등사 짚불
지평리(砥平里)에 오월이 떠나고
청포대에 서서 1
청포대에 서서 2
한강(漢江)에 내리는 비
훌쩍 떠나보세요
흰눈 내리는 두물머리에서
달빛에 잠 깨어
동항리(東恒里) 걸으며

제2부 무지개로 돌아오소
명자나무꽃
더운 여름
등명락가사
무지개로 돌아오소
빙어
어리연(蓮)
정동진에서
찬바람
풍경(風磬)소리에 어제를 버리다 1
풍경(風磬)소리에 어제를 버리다 2
헤어진 연인과 새털구름
12월과 1월 사이

제3부 꿈
꿈 1-1
꿈 1-2
꿈 2-1
꿈 2-2
꿈 3-1
꿈 3-2
꿈 4
꿈 5
꿈 6-1
꿈 6-2
꿈 7
꿈 8
남도의 하루 1
남도의 하루 2
덧들어버린 잠
망상(妄想) 1
망상(妄想) 2
연우(煉雨)의 입맞춤
아쉬움의 무늬
음악
편린(片鱗) 1
편린(片鱗) 2
편린(片鱗) 3
편린(片鱗) 4-1
편린(片鱗) 4-2
편린(片鱗) 5-1
편린(片鱗) 5-2
편린(片鱗) 6-1
편린(片鱗) 6-2
하얗게 타버린 재

저자 소개

저자 : 김선호
〈문학바탕〉 공모, 시 부문 당선으로 등단한 시인은 1958년 충남 강경에서 출생했다. 한국외국어대학, 성균관대학원을 졸업했다. 언론사, 공공기관에 근무하다 코레일 네트웍스 대표이사를 지냈다. 현재, 라끌로에 프렌즈(주) 대표이사로 일한다. 저서는 《음악과 함께하는 여행》 외 2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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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5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233g | 153*224*9mm
ISBN13
9788998790264

추천평

김선호 시인의 시와 이미지는 온통 정감에 차 있다. 그것은 오랜 당시(唐詩)부터, 특히 두보의 동양 시의 뿌리가 된 시법이다. 〈한강에 내리는 비〉는 두보의 시를 생각하는 풍류가 깊고 서민적이어서 참으로 좋다. 신춘문예 시들을 비롯한 오늘 우리나라 시는 시건방스러운 수사법으로 일관한다. 더러 재주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 시심의 깊이와 성실성에서 적이 걱정되기도 한다. 이런 때에 두보와 정지용과 미당을 떠올리게 하는 김선호의 시는 그 시심의 깊이와 진솔성에서 있어서 정말 기대가 크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민용태(시인,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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