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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을 대신하여
일반 궐련에 대한 오해와 이해 롤링 타바코는 진짜 잎담배 가장 덜 해로운 담배 쉽지도 어렵지도 않은 금연 흡연 욕구 상대하기 흡연 욕구 알아차리기 담배에 대한 심리적 온도 흡연 욕구의 온도를 1분 안에 낮추는 법 흡연 욕구와 도파민의 관계 헛담배를 피우듯이 [부록] 도파민 분비를 늘리는 꽤 좋은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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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반박에 대해 나는 ‘금연은 시소 타기와 유사하다!’라고 말하고 싶다. 비유컨대, 시소 이쪽 자리에 내가 앉아 있다. 건너편 자리에는 나와 같은 무게의 ‘담배’가 앉아 있다. 그래서 시소는 평형 상태이다. 그 상태가 ‘금연은 쉽지도 어렵지도 않은 상태’이다. 내가 건너편 쪽으로 허리를 숙이면 시소는 담배 쪽으로 기운다. 내가 몸을 등 뒤로 젖히면 시소는 내 쪽으로 기운다. 내가 생각하기에 금연 실천은 그 정도의 태도이면 성공한다.
--- pp.40~41 예컨대, 골초였던 한 베스트셀러 작가가 건강이 나빠져서 반드시 금연해야 한다는 의사의 말에 따라 흡연을 참고 있었단다. 하지만 며칠 후, 원고를 쓰고 있던 그 작가는 ‘흡연 욕구’가 물결치자 의자에 앉은 채 양손으로 자신이 입고 있던 윗옷을 북북 찢었단다. 담배를 피우지 못해 집필이 안 되는 상황은 안타깝지만, 그럼에도 이렇게 절규하듯 싸우면 불리해진다. 그럼 ‘흡연 욕구’를 어떻게 상대해야 할까. 다른 좋은 방법이 두 가지 있다. --- pp.45~46 금연을 시작하면 우울해지고 산만해진다. 담배 피우는 즐거움을 잃었기 때문이다. 그 상실감이 사람을 우울하게 하고, 일손도 잘 안 잡히게 한다. 그래서 금연을 실천하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도파민의 활성화가 필요하다. 도파민 분비가 활성화되면 의욕이 생기고, 쾌감을 느끼며, 집중력도 높아지고, 운동력이 향상되어 일의 효율도 높아진다. 도파민 분비를 증가시키는 활동이 있다. --- p.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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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뱃값 가격에, 담뱃갑 크기인 책 〉〉〉
이 책은 4,500원에 살 수 있다. 담뱃값과 같다. 또 이 책의 크기는 가르다란 담배의 케이스인 담뱃갑만 하다. 담배의 물질성을 상징적 가치로 삼은 것이다. 이 책을 읽고, 그 노하우를 따라 금연을 실천한다면, 앞서 언급한 금연 성공률의 통계는 정반대로 바뀔 것이다. 70%는 성공할 것이라고 저자는 확신한다. ‘담배’를 이해하고, ‘흡연 욕구’를 알아차리고, ‘흡연 욕구’를 잠재우려는 다양한 노력의 방법과, 무엇보다 그 결정적 실천 방법이 이 책에 담겨 있기 때문이다. 금연 결심은 시작이지만, 금연 결실은 ‘흡연 욕구’를 가라앉힐 줄 알아야 얻을 수 있다. 이 책이 그 열쇠를 독자에게 쥐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