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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내가 맨발걷기를 하는 이유 1장 암이 나았습니다 전립선암 - 박○태 편도암 - 서○수 방광암 - 박○수 폐암 3기 - 최○구 간암 - 원○순 다발성골수종 혈액암 - 한○희 갑상선암 - 민○레 대장암 난소, 간까지 전이 - 김○희 위암, 복막암 - 문○자 난소암, 췌장암 - 이○은 유방암 - 박○단 췌장암 - 정○희 난소암 - 오○희 뇌종양 - 소○화 림프종 혈액암, 갑상선기능저하증 - 김○수 담도암 - 이○혜 유방암 - 박○희 전립선암 임파선, 간, 폐 전이 - 김○광 전립선암 - 황○기 박동창의 한마디 2장 심혈관, 호흡·순환기계질환이 나았습니다 협심증 - 김○수 협심증 - 이○란 급성심근경색, 등 통증 - 경○자 관상동맥 석회화, 고혈압 - 김○기 울혈성 심부전, 부정맥 - 이○희 부정맥 - 박○희 부정맥 - 김○구 심방세동 - 고○수 협심증, 고혈압, 고지혈 - 송○경 심장 스텐트, 호흡기병, 베체트병 - 이○수 협심증, 고혈압 - 김○옥 박동창의 한마디 3장 대사질환이 나았습니다 고지혈, 고혈압 - 황○옥 고혈압 - 이○학 고지혈, 고혈당, 고혈압 - 김○권 고혈압, 고지혈, 당뇨, 지방간 - 이○욱 고지혈, 고혈당, 고혈압 - 평○ 당뇨 - 송○숙 고지혈, 천식, 야뇨증 - 이○순 고혈압, 당뇨, 신경불안 - 김○부 고혈압, 고혈당, 불면증 - 이○인 고지혈 - 홍○종 세레나 124 갑상선기능 저하증 - 안○옥 당뇨, 고혈압, 불면증 - 김○숙 고혈압, 불면증 - 박○승 박동창의 한마디 4장 세균 감염·자가면역, 피부질환이 나았습니다 아토피 - 장○성 루프스, 쇼그렌증후군 - 김○순 대상포진 - 구○순 급성 패혈증 - 홍○열 췌장염, 간농양 - 최○숙 뇌하수체종양 - 최○정 구내염, 비염 - 송○효 아토피, 이명 - 김○휘 염증, 당화혈색소, 발모 - 정○권 가려움증, 두드러기 - 조○환 습진, 피부건조증, 이명 - 황○연 귀 눈 알러지, 가려움증 - 김○숙 두드러기, 면역력 약화 - 김○호 섬유근육통 - 윤○숙 근골격계질환, 무혈성괴사 - 맹○근 매니에르, 우울증 - 문○희 박동창의 한마디 5장 관절, 골격근계질환이 나았습니다 강직인간증후군 - 박○옥 고관절 통증 - 정○옥 족저근막염 - 권○실 근골격계 통증 - 신○현 무릎 관절, 고지혈 - 김○택 목 디스크, 허리 디스크 - 김○석 좌골신경통, 척추관협착증 - 김○순 어깨골절 - 박○선 어깨골절 - 박○원 손가락 류마티스 관절염 - 최○례 척추 골절 - 구○란 척추관협착증 - 이○단 박동창의 한마디 6장 강박증, 우울증, 공황장애가 나았습니다 갱년기 우울증 - 김○희 우울증, 공황장애 - 이○숙 울화병 - 김○기 암으로 인한 우울증, 부정맥 - 조○숙 통증, 우울증 - 박○우 홧병, 불안장애, 우울증 - 나○주 공황장애 - 전○영 우울증, 고혈압 - 임○자 공황장애, 불안 - 하○영 우울증, 대인기피 - 정○수 확인강박증, 뇌경색 - 김○현 사춘기 우울증, 성적 향상 - 이○연 박동창의 한마디 7장 뇌·신경계질환이 나았습니다 뇌전증 - 정○연 뇌경색, 중풍 - 김○수 척추관협착증, 팔 통증 - 박○숙 불면증, 구강작열증후군 - 김○경 좌골신경통, 부정맥 - 진○스님 뇌출혈, 반신마비 - 조○순 뇌경색, 반신마비 - 김○화 뇌경색, 반신마비 - 이○수 뇌출혈, 반신마비 - 이○택 박동창의 한마디 8장 통증, 불면증이 나았습니다 통풍 - 김○숙 두통, 안구통 - 서○선 폐부 통증 - 조○한 일자목 통증 - 박○애 두통, 무릎 통증, 족저근막염 - 홍○정 허리 무릎 통증 - 이○림 가슴 통증, 불면증 - 이○우 불면증, 심부전 - 정○훈 불면증, 빈뇨 - 권○임 불면증 - 최○희 박동창의 한마디 9장 소화기계, 장질환이 나았습니다 말기 위암, 임파선, 소화장애 - 문○호 소화장애, 약물 폐해 - 김○신 역류성식도염, 비염 - 전○우 역류성식도염, 기관지염, 이석증 - 이○호 역류성식도염, 발톱 무좀 - 배○현 유방암, 역류성식도염, 수족냉증 - 신○민 루프스, 쇼그렌증후군, 역류성식도염 - 배○이 만성위염, 무릎 관절염 - 이○찬 장상피화생 위염, 저혈압 - 민○화 위장장애, 과민성 방광염 - 고○순 요실금, 변비 - 최○숙 박동창의 한마디 10장 치매, 파킨슨이 낫고 노화가 멈췄습니다 파킨슨 - 이○일 파킨슨, 보행동결 - 조○영 파킨슨 - 이○순 파킨슨 - 이○화 파킨슨 - 김○희 파킨슨, 목강직 - 박○경 노안, 무릎 관절염, 발톱 무좀 - 이○훈 난임, 생리불순, 평발 - 최○경 기억력 감퇴, 치매 - 김○범 난청, 퇴행성 관절염 - 한○영 박동창의 한마디 전국 맨발걷기 추천장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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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74세이고 작년 11월 초에 방광암 3기 진단을 받았습니다. 진단을 받은 후 절망에 빠졌지만, 살고 싶은 강한 욕망에 서울 삼성병원을 찾았습니다. 3월에 방광암 수술을 통해 콩팥, 내관, 방광 일부를 완전히 절제했습니다. 수술 후에도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품고 있었지만, 이후 이어진 세 번의 항암치료는 매우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인천에 있는 아시아드 경기장에서 맨발로 걷는 사람들을 보고 나도 한번 해봐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맨발걷기를 시작한 지 20일 만에 자동차를 몰고 가까운 8월 초부터 맨발걷기를 시작하여 9월 20일, 약 50일 동안 꾸준히 걸은 후 병원에서 ‘깨끗하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 「#1장 암이 나았습니다」 중에서 3년 전, 저는 심장 혈관에 문제가 생겨 심장판막에 3개의 스텐트를 삽입하는 시술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로 매 6개월마다 병원에 가서 약을 복용하며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특별한 차도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3개월 전 맨발로 걷기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약 100일 동안 맨발로 꾸준히 걸었는데, 며칠 전 아산병원의 안정민 박사님께서 제 검진 결과를 보고 “혈액이 너무나 깨끗해졌습니다. 앞으로 2년 동안 병원에 오실 필요가 없습니다. 나머지 소견서는 동네 병원에 보내드릴 테니 그곳에서 약을 지어 드시고 2021년 9월에 다시 오세요”라는 완치 판정을 내리셨습니다. --- 「#2장 심혈관, 호흡 · 순환기계질환이 나았습니다」 중에서 저는 66세입니다. 40년 동안 혈압약을 복용해왔고, 30년 동안 당뇨약을 복용해왔으며, 간장약, 관절약, 신경안정제까지 복용해왔습니다. 최근 발목의 연골이 다 닳았다는 진단을 받고 수술을 권유받았지만,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하던 중 맨발걷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0일 전부터 모든 약을 끊고 맨발로 걷기 시작했습니다. 약을 끊고 나서 처음에는 혈압이 190까지 올라가기도 했지만, 오늘 아침에는 148까지 내려왔습니다. 공복 혈당도 121로 안정되었고, 불면증도 신경안정제 없이 완전히 해소되었습니다. 변비도 크게 좋아졌습니다. --- 「#3장 대사질환이 나았습니다」 중에서 저는 현재 초등학교 4학년이고, 사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아토피 피부염으로 정말 고생을 많이 했어요. 피부가 붉게 변하고 가렵고, 초콜릿 같은 단 것을 먹으면 다음 날 피부가 엉망이 되곤 했죠. 그런데 이 모든 것이 한 달 만에 크게 변했어요. 제가 처음 맨발걷기를 시작한 건 한 달 전, 박동창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나서였어요. 그리고 한 달이 지난 지금, 제 피부는 완전히 달라졌어요. 예전에는 팔과 다리에 새빨갛게 올라오던 염증이 지금은 거의 다 사라졌어요. 아직 약간 남아있긴 하지만, 이대로 계속 걸으면 완전히 나을 것 같아요. --- 「#4장 세균 감염 ·자가면역, 피부질환이 나았습니다」 중에서 |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같은 이야기
죽음의 문턱에서 맨발걷기를 만나 제2의 삶을 살게 된 이들의 기적 같은 이야기 어느 날 갑자기 질병이 찾아와 몸이 망가지고 가정과 생활이 무너진다. 그리고 맨발걷기라는 행운을 만나 모든 것이 회복된다. 이 책에서 우리는 ‘병마와의 싸움’이라는, 인간이라면 언젠가 필연적으로 맞닥뜨리게 될 삶의 현장을 목격할 수 있다. 말기 전립선으로 병원에서도 치료불가 판정을 받고 퇴원당한 남성은 딸을 통해 맨발걷기의 치유효과를 듣게 된다.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로 맨발걷기를 시작한 그는 혼자서는 걸을 수도 없어 처음엔 집 뒷산을 네 발로 짚으며 맨발걷기를 한다. 하지만 그로부터 두 달 뒤 병원에 갔는데 암세포가 깨끗하게 소멸되었다는 엄청난 결과를 듣게 된다. 28년간 강직인간증후군을 앓아온 여성은 근육이완제 없이는 걷지도 못할 정도였는데, 바닷가 힐링하우스에서 체험한 맨발걷기로 며칠 만에 약물 없이도 걸을 수 있게 된다. 단 며칠 만에 기적을 경험한 그녀는 계속 맨발로 걸어, 7만 5,000이었던 체내 염증 수치는 60으로 떨어졌고 약물과 지팡이 없이도 평범한 사람처럼 걸어다닐 수 있게 됐다. 67세에 뇌출혈로 반신이 마비된 여성은 남편의 부축을 받아 산책을 하던 중 우연히 박동창 회장을 만나 맨발걷기를 알게 된다. 그렇게 그녀는 맨발로 걸은 지 1주일 만에 몸이 조금씩 가벼워지는 것을 느꼈고, 3주차에는 목까지, 4주차에는 팔까지, 두 달이 되자 온몸의 마비가 풀리는 경험을 했다. 책에 수록된 사연은 위와 같이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치유받은 이야기부터 시작하여 고지혈증, 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치유받은 이야기까지 저마다의 질병의 고통과 치유의 환희를 담고 있다. 모두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회원들이 직접 겪은 진실의 이야기다. 직접 책을 펼쳐 읽어보기 바란다. 한 명 두 명 사연을 읽어가는 동안, 우리네 삶을 얽매어온 질병이라는 족쇄를 해결할 방법이 바로 여기 있음에 손이 떨려오는 전율을 느낄 것이다. |
맨발로 지구와 만나면 삶은 더욱 풍성해지고 질병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 환자였던 저도 맨발걷기 덕분에 짧은 시간에 치유받고 맨발 전도사가 되었습니다. 맨발걷기로 치유받은 분들의 생생한 증언이 담긴 『맨발걷기 동의보감』은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우리의 이야기입니다. 이 책을 읽고 도전하십시오. 치유가 시작될 것입니다. - 김정훈 (행복한재활의학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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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할 때 모든 환자에게 맨발걷기를 권하고 있습니다. 한의사로서 침, 한약만으로 치료할 때보다 맨발걷기를 병행하여 처방할 때 치유 기간이 훨씬 단축되고 치유 효과가 괄목할 정도로 개선될 뿐만 아니라 재발 방지에도 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지금 병으로 고통받고 있다면 더이상 망설이지 말고 이 책을 읽고 맨발걷기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 박성호 (박성호 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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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걷기는 대자연의 넓고 큰 땅을 아무런 장애물 없이 직접 접촉하고 만나는 일입니다. 맨발과 대지(大地)의 위대한 접촉은 대지의 음전하가 인체로 들어와 염증과 만성질환의 원인이 되는 양전하의 활성산소를 중화시켜 새로운 삶의 에너지를 공급합니다. 대지에 존재하는 에너지가 우리 몸에 들어와 자연적인 치유 에너지를 충전하므로 치유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맨발걷기로 치유를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 사공정규 (동국의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 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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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연스럽다’라는 말을 참 좋아합니다. 맨발걷기는 그 자연스러움의 시작입니다. 미음완보(微吟緩步)라는 말이 있습니다. 작은 소리로 읊조리며 천천히 걷는다는 뜻입니다. 건강해지고 건강을 유지하려면 미음완보가 꼭 필요합니다. 좋은 길에서 맨발로 자연스럽게 미음완보하다보면 몸과 마음에 평화와 안녕이 찾아오고 병은 조금씩 떠나게 될 겁니다. - 배한호 (배한호 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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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걷기는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암 치료와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산차병원 암통합진료센터에서는 월요일마다 환자분들과 함께 일산호수공원으로 산책을 갑니다. 맨발걷기는 암 뿐만 아니라 심혈관 건강, 근육 강화,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됩니다. 건강을 위해 꾸준히 맨발걷기를 하시기 권해 드립니다. - 홍성은 (일산차병원 암통합진료센터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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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걸으면 기분이 정말 좋아집니다. 발바닥에 있는 모든 말초신경이 깨어나면서 자극을 주고 온몸의 세포에 살고 싶은 의지를 갖게 합니다. 암치료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살고자 하는 의지이기 때문에 저는 특히 암환자에게 맨발걷기를 적극 추천합니다. 맨발걷기는 현대의학과 함께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건강한 삶을 원하신다면 흙이 있는 곳을 찾아서 맨발걷기를 꼭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김자영 (미토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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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으로 손이 떨리고 누웠다 일어나 앉기가 어렵고 걷기조차 힘들 정도였습니다. 그즈음 박동창 회장님의 책을 읽고 맨발걷기를 알게 되어 2022년 9월부터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하루도 빠지지 않고 청량산을 2시간 이상 걷고 한약처방을 함께 했습니다. 그러자 다리에 힘이 생기기 시작했고 2023년 12월에는 80% 정도 회복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지금은 진료를 할 수 있을 정도로 건강합니다. 맨발걷기가 최고입니다. - 이강일 (나사렛국제병원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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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걷는 것만으로 염증성 질환을 비롯한 많은 질병이 약 없이도 잘 낫습니다. 맨발걷기는 특별한 장비나 경제적 비용이 전혀 들지 않고 부작용도 전혀 없는 가장 안전한 유산소 운동입니다. “자연과 가까울수록 병은 멀어진다”는 괴테의 명언처럼 맨발로 걸을수록 병은 멀어집니다. - 김진목 (사단법인 대한통합암학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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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걷기는 새로운 시대의 건강학이며 무병장수의 꿈을 이뤄주는 건강법입니다. 미국에서 한의사를 양성하고 있는 버지니아 통합 의학 대학원(VUIM)의 교육과정에도 맨발걷기를 접목시켜 명실상부한 예방의학 및 통합의학적 치유 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맨발걷기가 미국에 이어 전 세계로 확대되도록 애쓰시는 박동창 회장님 화이팅입니다. - 김제인 (버지니아 통합의학 대학원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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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핵산, 미네랄, 비타민, 호르몬, 효소와 같은 분자가 체내에서 기능할 때, + - 전하(電荷)는 분자의 구조, 안정성, 상호작용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이 분자들의 무질서한 결합이 질병 상태이므로 적정한 물질을 섭취하는 것 못지않게 안정적 생체전기환경을 갖추는 것도 중요합니다. 접지(接地)로 생명의 원천인 지구전위와 전압을 맞춤으로써 질병을 예방 · 회복하자는 것입니다. 이 책에는 맨발의 모든 것이 담겨져 있으니 필독을 권합니다. - 강익현 (강익현 한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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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걷기는 장점이 많습니다. 하지만 맨발걷기를 하기 전에 준비운동을 하고, 물을 충분히 섭취하고, 몸의 적절한 체온을 유지하고, 걷는 중간중간에 무릎관절, 고관절 등의 관절을 부드럽게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너무 갑자기 무리해서 많이 하지 말고, 조금씩 시간을 늘려가면서 하되, 무엇보다 꾸준히 맨발걷기를 하여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정재원 (연세신통마취통증의학과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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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땅을 접지하면 자연의 기운, 땅의 기운을 느끼게 됩니다. 맨발로 걸으면 수면에 좋고 심장의 리듬이 안정화됩니다. 심신이 안정되고 혈류 순환이 잘됩니다. 건강은 순환, 순환은 리듬입니다. 맨발걷기를 통해서 순환과 리듬의 비밀을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맨발로 걸으면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좋다는 점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 안수기 (한의학 박사, [순환톡톡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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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과 종아리의 근육은 제2의 심장이라 불리기에, 맨발걷기를 통해 직접 발을 자극하고 종아리의 근육을 사용하는 것은 혈액순환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에 큰 도움이 됩니다. 맨발걷기는 혈액순환 촉진, 발의 코어 근육 발달,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 감소, 활성산소 제거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그 효과와 치유 사례를 잘 소개한 『맨발걷기 동의보감』을 읽고 많은 분들이 맨발걷기에 동참하기를 바랍니다. - 송승준 (하트웰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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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정으로 늘 피곤했는데 맨발걷기를 하면서부터 피곤하지 않고 몸도 아주 가볍고 활기가 넘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시간 나는 대로 맨발걷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맨발걷기를 하면 발 속에 있는 다양한 신경, 혈관, 경락이 자극되면서 인체의 오장육부가 다 건강해집니다. 건강의 시작은 맨발걷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유명철 (경희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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