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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 1434
정연덕
바른북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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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화양연화(花樣年華) 1434

01 | 프롤로그
02 | 고려 말 혼란기
03 | 종진의 능력
04 | 최영과 이성계의 다툼
05 | 위화도 회군 사건과 왕씨들의 몰락
06 | 선죽교 사건
07 | 정몽주 부인의 결단
08 | 장성발과 헤어짐
09 | 종진의 험난한 여정
10 | 영실의 승진
11 | 영실 등의 북두칠성
12 | 관아에서 일하게 된 영실
13 | 세종과 만남
14 | 장영실의 순시와 결혼
15 | 세종과의 브로맨스의 시작
16 | 세종의 병환
17 | 화양연화, 해시계와 물시계의 발명
18 | 장성발과 장영실의 만남
19 | 정몽주 형제들과 만남
20 | 장영실의 갈등
21 | 복수의 결심
22 | 장영실의 도망갈 결심
23 | 장영실과 세종의 대화
24 | 가마 사고
25 | 장영실을 사형시키라는 상소문
26 | 장영실과 세종의 자리 바꾸기
27 | 장영실의 곤장 형벌
28 | 장영실과 세종의 신분 세탁
29 | 재회의 순간
30 | 정씨 집안의 복권
31 | 에필로그

신수전(神獸傳)

01 | 프롤로그
02 | 고구려 수호신의 탄생
03 | 주인의 죽음에 충격을 받은 신수
04 | 고려 시대 현무와 백로
05 | 조선 시대 현무와 백로
06 | 두 신수의 마지막 임무
07 | 에필로그

Zoo Zurich

01 | 스위스 취리히 동물원
02 | 스위스 La Reserve Eden au Lac Zurich(라 리저브 에덴 아우 라크 취리히 호텔) 그랜드볼룸
03 | 남부 독일, 소박한 산장
04 | 1970년대 서울
05 | 1980년대 초, 서울시에 있는 한국대학교 법대
06 | 1980년대 초, 서울 마포구 난지도 쓰레기 매립장 옆 양지 고아원
07 | 1980년대 초, 김포공항, 서울-파리행 KAL 보잉 747 비행기
08 | 1980년대 초, 독일 남쪽 국경과 가까운 곳에 있는 귄터의 집
09 | 취리히 동물원
10 | 독일 초등학교
11 | 독일 중학교
12 | 취리히 동물원
13 | 콩쿠르 대회
14 | 아버지의 죽음
15 | 교수가 된 클라우스
16 | 한국으로 초대
17 | 호랑이 사망 사건
18 | 클라우스 연구실
19 | 한국 방문
20 | 한국대학교
21 | 클라우스 연구실
22 | 서울대공원
23 | 환영 만찬
24 | 클라우스의 혈액암
25 | 판소리 배우기
26 | 조혈모세포 은행
27 | 가야금 배우기
28 | 강아지 공장 뉴스
29 | 인터뷰
30 | 판소리 연습
31 | 궁금증
32 | 찬미와 진영
33 | 판소리 수업
34 | 가야금 수업
35 | 조혈모세포 은행에서 연락
36 | 찬미의 미소
37 | 콘서트 준비
38 | 통화
39 | 클라우스의 고뇌
40 | 인터넷 제보
41 | HLA 일치
42 | 안락사 결정
43 | 음악회
44 | 클라우스의 병이 알려짐
45 | 티켓팅
46 | 공연 당일
47 | 공연 클라이맥스
48 | 괴한
49 | 조사
50 | 회복
51 | 대선
52 | 에필로그

고흐의 숨겨진 연인(라 무스메: La Mousme)

01 | 에필로그
02 | 1868년 고흐의 학교 자퇴
03 | 1869년 고흐의 런던 시절
04 | 1885년 빈센트의 ‘감자를 먹는 사람들’
05 | 1888년 고흐와 라 무스메
06 | 1890년 고흐의 죽음
07 | 헬레네의 어린 시절
08 | 헬레네와 고흐
09 | 헬레네와 ‘라 무스메’
10 | 헬레네와 샘과의 사랑
11 | 헬레네의 사랑
12 | 1914년 1차 세계 대전
13 | 1921년 미술관 건립계획
14 | 미술관 건립의 어려움
15 | 미술관의 건립
16 | 에필로그

저자 소개

저자 소개 1

법의 논리로 창작의 영토를 지키고, 예술의 언어로 인간의 본질을 기록하는 법학 교수이자 화가이자 소설가이자 공연예술가. 서울과학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를 졸업한 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원에서 수학하고 지식재산권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NYU(New York University) Law School LLM에서 수학한 후 대법원 재판연구관을 지내며 법의 최전선에서 창작과 권리의 충돌을 연구해왔다. 현재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서 법학뿐 아니라 예술, 과학, 기술, 인문학을 융합한 <레오나르도 다빈치 따라잡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육성과 관련 법률> 등의
법의 논리로 창작의 영토를 지키고, 예술의 언어로 인간의 본질을 기록하는 법학 교수이자 화가이자 소설가이자 공연예술가. 서울과학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를 졸업한 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원에서 수학하고 지식재산권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NYU(New York University) Law School LLM에서 수학한 후 대법원 재판연구관을 지내며 법의 최전선에서 창작과 권리의 충돌을 연구해왔다. 현재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서 법학뿐 아니라 예술, 과학, 기술, 인문학을 융합한 <레오나르도 다빈치 따라잡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육성과 관련 법률> 등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과학, 발명, 창작에 관심을 키워왔으며 현재 문학?미술?유튜브?음원?연극?판소리 등 글과 그림, 음향, 영상 콘텐츠와 퍼포먼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창작 영역에서 활동 중이다. 9회의 미술 개인 전시회를 열었고, 4편의 단편소설을 실은 ??화양연화 1434??(2024)를 출간했으며, 5편의 단편영화에 출연했고, 여러 연극, 뮤지컬, 발레 공연에 참여했다. 법조인으로서 공정거래위원회 지식재산권정책자문단 위원, 지식경제부 산업기술보호실무위원회 위원, 한국저작권법학회 총무이사, 한국지식재산권연구원 특허권남용방지지침 전문가포럼 위원 등을 지내며 정책과 사법 분야에서 다양한 일을 해왔으며, 6권의 저서와 6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다. 유튜브 <정교수 지식채널>을 통해 복잡한 법과 지식을 대중의 언어로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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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9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148*210*20mm
ISBN13
9791172631383

책 속으로

“그녀의 헌신 덕분에 고흐의 작품들은 세상에 빛을 발할 수 있었고, 그것은 그녀의 열정이 영원히 기억될 것임을 알리는 순간이었다. 헬레네의 삶은 고흐의 그림들과 함께 영원히 빛날 것이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다채로운 상상력과 깊이 있는 통찰로 엮어낸 4가지 단편 소설

정연덕 교수의 새로운 소설은 동양과 서양,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4편의 단편 소설로 구성된 작품이다. 각 작품은 허구 속에서도 진실을 발견하게 만드는 독특한 서사 구조로 되어 있다. 사실과 허구의 경계를 넘나들며, 역사적 진실 속에 숨겨진 인간의 감정과 이야기를 탐구한다. 과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공학을 공부한 이력, 그리고 법학 박사 학위를 가진 그의 배경은, 기술과 법, 예술과 문학을 넘나드는 이 작품에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다. 마치 이탈리아 르네상스 거장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정 교수는 자신의 다방면에 걸친 지식과 통찰을 통해 각 단편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전개한다.

첫 번째 단편에서 조선 시대의 천재 과학자 장영실과 세종대왕의 관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한다. 『세종실록』에 몇 줄 남아 있는 기록에서 출발해, 장영실의 출신 배경과 삶을 상상으로 채워 넣은 이 이야기는, 독자에게 역사 속 인물과 깊은 교감을 느끼게 한다. 역사적 사실과 작가의 상상력이 절묘하게 결합한 이 이야기는 장영실과 세종의 관계를 보다 인간적으로, 그리고 감동적으로 그려낸다.

두 번째 단편은 고구려의 신화를 바탕으로 하여 고려와 조선 시대까지 이어지는 봉황과 신수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 작품은 우리나라의 전래 신화와 설화를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하여, 독자들에게 우리 문화의 뿌리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제공한다. 과거의 신화가 현대의 시각에서 어떻게 재구성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이 작품은, 한국의 전통과 역사에 대한 깊은 애정을 담고 있다.

세 번째 단편에서는 우리나라 고아 수출의 역사와 개발도상국의 현실을 배경으로, 현재 발전된 대한민국의 동물 보호 사상과 인간애를 연결한다. 이야기는 인간의 생명과 존엄성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고 있으며, 현대 사회의 문제를 역사적 맥락에서 바라보는 넓은 시각을 제공한다. 또한, 동물 보호와 인간애라는 주제를 통해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탐구하며, 독자들에게 공감과 성찰을 이끌어 낸다.

마지막으로 네 번째 단편은 서양의 예술가 빈센트 반 고흐의 편지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고흐와 그를 사랑한 여인의 관계를 다룬 이 이야기는, 예술과 사랑의 본질에 관한 탐구를 담고 있다. 정 교수의 세밀한 관찰과 예리한 분석은, 독자들에게 고흐의 내면과 고흐를 사랑한 여인이 겪었던 고통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이처럼 정연덕 교수의 소설은 동양과 서양,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독자에게 다채로운 상상력과 깊이 있는 통찰을 선사한다. 각 단편 소설은 독자에게 역사와 예술, 인간애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며, 진실처럼 다가오는 허구의 힘을 보여준다. 이 책은 역사적 사실에 기반을 두고 있지만, 그 안에 담긴 이야기는 전적으로 작가의 상상력과 통찰로 새롭게 빚어져 있다. 이로써 독자는 과거와 현재를 잇는 지적 여행을 경험하게 되며, 인간 본질에 대한 깊은 성찰을 얻게 될 것이다.

이 작품은 단순한 소설이 아닌, 정연덕 교수가 자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창조한 새로운 세계로, 독자들은 이 소설을 통해 역사적 인물과 만남, 신화적 상상력의 탐험, 그리고 인간적 감정의 깊이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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