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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비틀거리던 눈빛에 칼날이 보일 때
EPUB
김진성
델피노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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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0. 프롤로그
1. 강신기업교육센터
2. 정 나노테크놀
3. 전화
4. 흰옷 입은 사람들
5. 소식
6. 면접
7. 영업팀 사람들
8. 최선의 결과
9. 물산 해물 수산
10. 연구소
11. 유정인
12. 성지전자
13. 운수 좋은 날
14. 펜션
15. 정인환
16. 이한결과 김민준
17. 연구소장
18. 새순결장막회
19. 유정인과 김민준
20. 재판
21. 야외활동
22. 신혼여행
23. 이한결 그리고 유정인

저자 소개 1

극작가 및 소설가. 서울의 한 대학에서 화학신소재공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가릴 선, 들 거」로 2022년 우수과학문화상품 스토리 부분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그즈음부터 이야기 만드는 일을 시작했다. 과학과 관련된 이야기라면 대부분 좋아하지만 「블랙 미러」 시리즈처럼 차갑고 날카로운 이야기에는 열광한다. 출간작으로는 장편소설 「비틀거리던 눈빛에 칼날이 보일 때」가 있다. 인스타그램 주소 @cham.jin_2rule.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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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9월 25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1.8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8.6만자, 약 2.7만 단어, A4 약 54쪽 ?
ISBN13
9791191459937

출판사 리뷰

탄탄한 신진 작가의 문제작

최근 연극, 뮤지컬, 단편 소설 등으로 주목받는 작가로 자리매김한 김진성 작가의 신작 『비틀거리는 눈빛에 칼날이 보일 때』가 발표되었다. 이 작품은 가까운 미래, 어쩌면 수년 내에 실현 가능할지 모르는 일을 그리며 이미 독자들을 매료시킬 준비가 끝났다.

사고의 시작

『비틀거리는 눈빛에 칼날이 보일 때』는 제주도에서 발생한 어떤 사고 장면으로 시작된다. 빨간 스포츠카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SUV와 정면충돌한 이 사고로 두 차량에 탑승했던 7명이 모두 즉사한다. 특히 SUV에는 생애 첫 가족 여행을 떠난 일가족이 타고 있었으며, 사건 후에야 스포츠카의 운전자가 만취 상태였음이 밝혀졌다.

현대 과학 기술이 선사하는 면죄부

하지만! 아무리 술을 많이 마셨더라도 이제는 운전을 걱정할 필요가 없어졌다. 바로 주인공 유정인이 판매하고 있는 신약 ‘알모사10’ 덕분! 누구나 음주 후 ‘알모사10’을 복용하기만 하면, 만취 상태에서도 금세 술에서 깨어날 수 있어 10분만 지나면 얼마든지 운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작가는 전공인 화학공학과 소설의 접목을 시도하며, 소설 장르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데 성공했다. 흥미로운 소재인 신약 ‘알모사10’는 작가의 독창적인 소설적 시도로 읽힐 만하다. 그러면서 동시에 그의 신약은 독자들에게 과학 기술 발전에 대한 윤리적 기준을 재정립할 것을 권하는 메시지로도 들린다.

우리 사회를 조명하다

단 10분이면 세상에 술 취한 자를 없애준다는 신약 ‘알모사10’의 판매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 증가할수록 우리 사회에서 관대하게 허용되던 음주 문화를 냉정하게 돌아보게 한다. 특히 이 작품은 음주 운전으로 인한 사고 피해자의 시각에서 우리의 음주 문화를 더욱 선명하게 조명하며 그 과정에서 독자들에게 복수와 구원의 복잡한 감정을 맛보는 기쁨을 전해줄 것이다.

리뷰/한줄평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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