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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완역본 동의보감
양장
허준구본홍
한국학자료원 2024.10.30.
베스트
한의학/민간요법 top2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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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許浚

조선 선조 때 명의이자 자연철학자. 서자 출신이었으나 의학공부에 매진한 결과 어의의 자리까지 올랐다. 선조가 의서 편찬을 지시하자 팀을 꾸리고 작업에 돌입했으나 임진왜란이라는 변수를 만나 팀이 해체되고 계획이 꼬였다. 선조까지 죽자 귀양길에 올라야 했다. 이 귀양지에서 『동의보감』을 완성했다(집필 기간만 장장 14년). 원래 의학 외에도 책 읽고 글 쓰는 것을 좋아하던 학자였던 그는 동아시아 의학사의 최고봉들이 총망라되어 있는 『동의보감』 외에도 『언해구급방』, 『언해두창집요』 등 많은 저서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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具本泓

현대 난치성 질병 연구를 통해 일본과 미국에서 더 널리 잘 알려진 구본홍 박사는 경희대학교 한의대학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국내 최초로 양한방 동시 박사 학위를 취득한 이후, 오랜 세월 동안 서양의학에 동양의학(한방)을 결합한 새로운 질병 치료법을 꾸준히 연구해왔다. 나아가 경희대학교 한의대 교수와 경희대학교 부속 한방병원장, 경원대 한의학 학장, 강남 차 한방병원장, 동서의학 협진, 아토피연구소 소장 등 권위 있는 요직을 거치면서 쌓아온 풍부한 임상경험을 통해 현대병에 대한 합리적이면서도 근원적인 새로운 관점을 구축했다. 또한 그는 가정에서 손쉽게 상비약처럼 사용할 수
현대 난치성 질병 연구를 통해 일본과 미국에서 더 널리 잘 알려진 구본홍 박사는 경희대학교 한의대학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국내 최초로 양한방 동시 박사 학위를 취득한 이후, 오랜 세월 동안 서양의학에 동양의학(한방)을 결합한 새로운 질병 치료법을 꾸준히 연구해왔다. 나아가 경희대학교 한의대 교수와 경희대학교 부속 한방병원장, 경원대 한의학 학장, 강남 차 한방병원장, 동서의학 협진, 아토피연구소 소장 등 권위 있는 요직을 거치면서 쌓아온 풍부한 임상경험을 통해 현대병에 대한 합리적이면서도 근원적인 새로운 관점을 구축했다.

또한 그는 가정에서 손쉽게 상비약처럼 사용할 수 있는 민간요법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왔다. 72년부터 매 주말마다 국내 방방곡곡을 찾아다니며 민간요법을 조사하는가 하면, 85년에는 MBC에서의 『댁의 비방을 찾습니다』에 응모된 12만 통의 내용을 검토하고 선별했으며, 90년에는 KBS TV 아침프로에서 민간요법에 대한 소개를 진행한 바 있다. 지난 저서로는 전문적인 한방요법과 씨앗크림을 통해 아토피와 길고도 지루한 고통에 지친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선사한 『아토피, 치료될 수 있다』와 우리 생명활동의 근간을 이루는 네 가지 영양소인 아미노산과 미네랄, 효소와 비타민을 새로운 관점에서 분석한 『코엔미 건강법』이 있다. 현재 한의원의 원장으로서 수많은 환자들을 만나며 건강증진과 질병예방 및 치료를 위한 길잡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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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0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700쪽 | 190*265*80mm
ISBN13
9791168878396

출판사 리뷰

개주갑인자본, 25권 25책이다. 1596년(선조 29) 왕명에 의해 내의원(內醫院)에 편찬국을 두고 허준·양예수(楊禮壽)·이명원(李命源)·정작(鄭?)·김응탁(金應鐸)·정예남(鄭禮男) 등이 한(漢)나라 때에 체계화를 이룬 한의학을 중심으로 동방의학의 총집성과 더불어 민족의학을 정립시키는 대역사(大役事)에 착수하였다.

착수 1년 후 정유재란(丁酉再亂)으로 일시 중단되는 곡절이 있었지만, 허준은 이를 자신의 일생 사업으로 추진할 것을 결심하고 집념으로 저술에 임하였다.

실사구시(實事求是)의 실증적 학구의 자세와 명민한 관찰력 그리고 고전에 대한 해박한 학식을 토대로 풍부한 임상경험을 살려 기본학리가 임상에 직결되기까지 일관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의술의 구체화를 이룩하였다. 그 결과 14년 후인 1610년(광해군 2) 8월 6일 마침내 25권이라는 방대한 의서가 완성되었고, 《동의보감》이라 이름하여 1613년 11월에 개주갑인자로 인쇄, 간행되었다.

감교관(監校官)은 내의원 직장(直長) 이희헌(李希憲), 부봉사(副奉事) 윤지미(尹知微)였으며, 서문은 이정구(李廷龜)가 썼다. 이 책에 인용된 의서(醫書)는 조선 세종(世宗:재위 1418∼1450) 때의 《향약집성방(鄕藥集成方)》, 《의방유취(醫方類聚)》와 선조 때의 《의림촬요(醫林撮要)》를 비롯해 중국의 한(漢)·당(唐)나라 이래 명(明)나라까지의 의방서가 인용되었다.

이 책은 내과에 관계되는 내경편(內經篇) 4권, 외과에 관한 외형편(外形篇) 4권, 유행성병·급성병·부인과·소아과 등을 합한 잡병편 11권, 약제학·약물학에 관한 탕액편(湯液篇) 3권, 침구편(鍼灸篇) 1권, 목차편 2권, 계 25권으로 되어 있다.

동의보감은 17세기 동아시아 의학을 집대성하여 지금까지 의학 발전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도 학술적 가치를 높이 평가받고 있다. 국내에 남아있는 동의보감 초간본(목활자본)은 전본이 드물어 희소성이 있으며 한국의학사와 임난 이후 도서출판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동의보감(오대산사고본, 25권25책, 36.6×22.0㎝)은 1614년 오대산사고(五臺山史庫)에 보관된 책이며, 1991년 9월 30일 보물로 지정되었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이 소장하고 있는 동의보감(적성산사고본, 25권25책, 36.6×22.0㎝),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이 소장하고 있는 동의보감(태백산사고본, 24권24책과 17권17책 2종류, 36.6×22.0cm)은 2008년 8월 28일 각각 보물로 지정되었다.

국립중앙도서관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소장본은 완질이지만,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소장본 두 종류는 일부가 빠져나간 결락본(缺落本)이다. 해당 소장본 중 24권24책은 잡병편 권6의 1책이 결본이고, 17권17책은 8책이 결본이다. 다만 24권24책에서는 빠져 있는 잡병편(雜病篇)이 제17권17책에는 포함되어 있다.

2009년 7월 31일 유네스코에서 《동의보감》이 담은 시대정신과 독창성, 세계사적 중요성 등의 가치를 인정하여 1613년 허준이 간행에 직접 관여한 초판 완질 2본(오대산사고본, 적성산사고본)을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하였다. 이는 한국의 7번째 세계기록유산이었으며, 의학서적으로는 처음으로 등재된 것이었다.

2015년 6월 22일 동의보감 세 본은 각각 국보로 승격·지정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동의보감 [東醫寶鑑]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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