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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있는 고객 만들기
미래의창 200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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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ART 1 관계의 이해 (Understanding relationships)
1. 관계란 무엇인가?
2. 기업의 당면과제, 고객관계 개선만이 해결책
3. 새로운 관계구축 : 숨어 있는 비용
4. 기존 고객 : 숨어 있는 가치

PART 2 관계의 구축 (Setting up for relationships)
5.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한 준비완료
6. 고객의 올바른 선별

PART 3 살아 있는 관계 구축 (Living the relationship)
7. 가끔씩이 아니라 항상 기억해주는 관계
8. 믿음이 최고
9. 고객의 마음을 읽자
10. 대화의 문을 항상 열어놓자
11. 고객을 위한 시간관리
12. 고객을 위한 정보 업데이트 서비스
13. 충성도에 대한 보상
14. 완전한 믿음을 주는 친구

PART 4 고객관계 총 점검 (Reviewing the relationship)
15. 고객관계 측정
16. 탈출구를 봉쇄하라
17. 실패로 끝난 관계
18. 상호 발전에 이익이 되는 관계

저자 소개 2

이화여대 불문과와 한국외대 동시통역대학원 영불과를 졸업하였고, 그 후 10년 동안 경제 관련 회의에서 동시통역사 및 번역사로 일했다. 현재 캐나다에서 통 ·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몰링의 유혹』, 『공익 마케팅』, 『극단적 미래예측』, 『이머징마켓의 시대』, 『마케팅거장에게 내일을 묻다』, 『지식경제학 미스터리』, 『트래픽』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공저 형태로 쓴 『시티노믹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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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역사지리, 경제경영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많이 쓰고 강의를 하는 김민주 저자는 정말로 많은 지식을 필요로 한다. 사는 책만으로는 충분치 못해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받아 지식을 섭취한다. 도서관이 없었다면 그의 왕성한 콘텐츠 생산은 멈출 수밖에 없다. 특히 도서관은 우리에게 교양으로 필요한 고전 책과 영화들을 풍부하게 보유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삶을 격조 높게 해주는 교양과 도서관은 찰떡궁합이다. 서울대학교와 미국 시카고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공부한 저자는 금융, 기업 경험을 바탕으로 역사, 문화, 경제 분야를 아우르는 폴리매스(Polymath;박식가)가 되고
문화예술, 역사지리, 경제경영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많이 쓰고 강의를 하는 김민주 저자는 정말로 많은 지식을 필요로 한다. 사는 책만으로는 충분치 못해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받아 지식을 섭취한다. 도서관이 없었다면 그의 왕성한 콘텐츠 생산은 멈출 수밖에 없다. 특히 도서관은 우리에게 교양으로 필요한 고전 책과 영화들을 풍부하게 보유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삶을 격조 높게 해주는 교양과 도서관은 찰떡궁합이다.

서울대학교와 미국 시카고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공부한 저자는 금융, 기업 경험을 바탕으로 역사, 문화, 경제 분야를 아우르는 폴리매스(Polymath;박식가)가 되고자 한다. 저서로는 《나는 도서관에서 교양을 읽는다》 《트렌드로 읽는 세계사》 《다크 투어》 《북유럽 이야기》 《자본주의 이야기》 《시티노믹스》 등이 있다.

김민주의 다른 상품

저자 : 토니 크램
영국 애쉬리지 경영대학원 프로그램 디렉터. 항공, 호텔, 레저 및 금융업계의 기업고객들을 위해 국제적인 프로그램과 세미나 등을 개발, 개최하고 있다. 시장혁신과 기업전략에 대한 저술과 컨설팅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82쪽 | 564g | 153*224*30mm
ISBN13
9788989353645

책 속으로

컴퓨터는 고객 한 명 한 명에게 자신이 특별하다는 느낌을 줄 수 없다. 물론 어떤 기업도 고객에게 개별적인 일대일 서비스를 보장해줄 만큼 충분한 인적자원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 사실 최고의 고객들은 인간적인 서비스와 컴퓨터가 제공해주는 자동화된 정보가 균형을 이루며 제공되기를 원한다. 이러한 노력을 기울이되 기업은 80%의 노력을 기업 수익의 80%를 보장해주는 20%의 고객에 집중시켜야 한다.

여기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기업에게 80%의 수익성을 보장해주는 이 20%의 고객과 관계를 구축하되, 인간적인 관계의 특징을 그대로 반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만 살아 있는 기업과 고객과의 관계가 실현 및 유지될 수 있을 것이다.

--- p.83~84

개인적인 인간관계에서 보통 친구들끼리는 정보도 개인적인 일도 숨김없이 털어놓는다. 기업은 이러한 사고방식을 대고객관계에 도입하여 CRM이라는 미명하에 고객들에게 개인적인 신상정보를 더 많이 내놓으라고 요구한다. 구매성향 분석 목적상 필요하다며 가계의 총소득, 자선행위형태, 연령, 성별, 옷 사이즈, 직업, 즐기는 레저, 술 소비량 그리고 어떤 신문 방송 프로그램을 보는지도 다 물어본다. 영국의 경우 특정 가계에 대한 동일 정보들이 여기 저기 기업에서 하루에 40번씩 검토 분석되고 있다고 한다.

문제는 고객과 기업과의 정보 교류가 상호 간에 이루어지지 않고 기업 쪽으로만 흘러들어가고 있다는 데에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업과 고객 간에 올바른 관계가 구축될 수 없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기업은 오로지 고객 개인 정보를 이용하여 어떻게 하면 소비자들의 생활 속으로 뚫고 들어가 더 많은 상품을 판매하여 수익을 올릴까 하는 생각만 하고 있다. ----- 많은 기업 관계자들이 CRM하면 컴퓨터를 이용한 고객정보 수집으로 생각한다. 그러므로 CRM의 초점이 고객보다는 당연히 기업에게 맞추어지고, 고객의 사생활이 수시로 침해받는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다. 기업중심이라는 것은 기업과 고객의 관계가 기업의 이익만을 쫓는 방향으로 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고객 정보를 기업 경비절감을 위해서, 그리고 기업 매출 및 이익 증가를 위해서 사용하면서 동시에 고객에게도 만족을 줄 수는 없을까?

--- p.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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