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스콧 래, 폴 콕스 공저 / 김상득
살림출판사 2004.03.02.
원제
Bioethics
가격
15,000
10 13,500
YES포인트?
7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우리시대의 신학총서

이 상품의 태그

목차

편집자의 머리말: 생명윤리 시리즈에 부쳐서 9
감사의 글 11
들어가는 말

제1부 주요 생명윤리학 접근법

- 제1장 생명윤리학에 관한 종교적 접근법 22
들어가는 말 22
로마 가톨릭 생명윤리학 - 윌리암 E. 메이, 리차드 맥코믹
기독교 생명윤리학 - 폴 램지, 제임스 M. 구스타프슨
유대교 생명윤리학 - 프레드 로스너, 임마누엘 야코보비츠
요약과 평가 81
결론 91

- 제2장 생명윤리학에 관한 비종교적 접근법 93
들어가는 말 93
비첨과 치일드러스의 접근법 96
엥겔하르트의 접근법 105
평가: 비첨과 치일드러스 123
평가: 엥겔하르트 130
결론 142

제2부 기독교적 관점의 성경적 토대

- 제3장 신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의료기술 146
들어가는 말 146
의료기술에 관한 신학적 근거자료 151
생식의술, 유전의학, 생명유지의술의 적용 160
생식의술, 인간복제, 유전자치료와 유전공학, 산전 유전자 검사, 생명유지치료
결론 202

제4장 하나님의 형상과 인간 생명의 신성성 104
성경 및 신학적 토대 207
환자와 의사의 관계 223
충분한 정보에 근거한 동의물음, 비밀유지, 인간존엄성과 문화적 다양성
결론 248

- 제5장 환자의 인격성 250
들어가는 말 250
인격성에 관한 철학적 성찰 253
의료살인금지 270
임신중절, 배아연구, 태아조직연구 및 태아조직 이식, 보조생식의술, 의사조력자살
결론 306

- 제6장 자율성과 공동선 308
들어가는 말: 자율성 남용? 308
자율성에 관한 서양의 전통 316
성경적 관점에서 본 자율성과 공동체 321
현대 의료에서 자율성 328
결론 340

- 제7장 죽음: 이미 정복된 적 343
들어가는 말: “의사 선생님, 제발 모든 것을 해 주세요!” 343
배경: 죽어가는 환자에 대한 돌봄 348
죽음 및 죽어가는 과정에 대한 성경적 접근 355
죽어가는 환자에 대한 돌봄: 기독교적 접근 366
적절한 고통완화?환자의 소망 존중?분명하고도 시의 적절한 대화?자살 도움은 합법화되지 못한다?조력자살 옹호논변 분석?네덜란드에서의 조력자살

- 제8장 분배적 정의와 보건의료 전달체계 400
들어가는 말 400
변화하는 보건의료 전달체계 403
기업과 의료의 관계 408
분배적 정의와 보건의료 전달체계 419
신학적 관점에서 본 분배적 정의 428
보건의료관리에 함축된 윤리적 문제 433
결론 438

제3부 기독교적 접근의 활용

- 제9장 비종교적인 문화에서의 기독교 생명윤리 440
들어가는 말 440
비종교적인 문화에서 기독교적인 공공정책 445
생명윤리 문제에의 적용 453
태아, 의사조력자살, 대리모
결론

- 제10장 생명윤리 의사결정 모델 465
사례 1: “자살미수?” 465
사례분석 473
사례 2: “제발 애기하지 말아 주세요!” 478
사례 3: 여호와의 증인과 수혈거부 487
사례분석 488
결론 494
결론 495

역자 후기: “기독교 생명윤리학을 정초 지우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499

저자 소개

저자 : 스콧 래&폴 콕스
스콧 래(Scott B.Rae)와 폴 콕스(Paul M.Cox)는 미국 비올라(Biola)대학의 탈봇(Talbot) 신학교에서 성경연구 및 기독교윤리학을 가르치고 있다. 래 교수는 『멋진 새 가정: 성경적 윤리학과 생식의술 Brave New Fanilies: Biblical Ethics and Reproductive Technology』을, 그리고 콕스 교수는 『복음주의 윤리학 An Approach to Doing Evangelical Ethics』을 각각 저술하였다.
역자 : 김상득
김상득은 서울대 철학과 및 동대학원에서 윤리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장로회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 안수를 받았으며, 연세의대에서 생명윤리학을 주제로 Post-Doct 과정을 마쳤다. 서울대 강사, 연세의대 의료법윤리학과 연구강사를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전북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윤리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동시에 한국기독교 생명윤리위원회 위원, 기독교학문연구소 연구위원 및 전주 대언교회 협동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생명의료윤리학(철학과 현실사 2000) 등이, 번역으로는 『환경윤리와 환경정책』(McCloskey, 공역, 법영사 1995), 『생명윤리학이란?』(Shannon & DiGiacomo, 공역, 서광사 1988) 등이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는 「유전공학 기술은 하나님 놀이인가」, 「복제배아의 도덕적 지위 물음」, 「성경적 세계관과 의료윤리」, 「의학의 발달에 함축된 윤리적 물음」, 「부활을 통해 본 기독교적 몸, 영혼 그리고 죽음」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3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504쪽 | 153*224*35mm
ISBN13
9788952202024

출판사 리뷰

더 이상 미뤄선 안 될 영역, 생명윤리

세계 최초로 ‘인간 배아줄기세포’ 복제에 성공한 황우석 교수는 우리를 두 번 놀라게 해주었다. 하나는 열악한 연구여건 속에서 이처럼 과학계를 놀라게 한 쾌거를 이룬 것이고, 다른 하나는 귀국 후에 가진 인터뷰를 통해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만, 윤리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당분간 인간 난자를 이용한 복제 실험은 중단하고 각계 의견을 수렴하겠다. …… 우리가 벌이는 실험의 윤리성에 대해 국제적인 의견은 물론, 우리 시민과 정부의 판단을 기다릴 필요가 있다”고 말한 부분이다. 황우석 교수의 고백처럼 이제 우리의 과학적 지식은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능력, 즉 인간의 생명과 죽음을 조작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게 되었다. 그러나 우리는 그 수준에 합당한 윤리적 기준을 아직 갖추지 못한 것 같다.

생명윤리학(bioethics)은 위와 같은 문제를 비롯하여 생명 및 건강과 관련된 문제를 학제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이다. 생명윤리학은 애초에 종교적 분위기 속에서 탄생되었지만, 오늘날 ‘다원주의’와 학문 일반의 세속화로 인해 종교적 견해가 학문적 토론에서 점점 배제되어 감에 따라 종교적 목소리는 이제 더 이상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게 되었다.

그리고 이 책 <생명윤리학>은 바로 이러한 위기 속에서 다원주의 시대에 건설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기독교 생명윤리학을 발전시켜야 한다는 자극 속에 기획되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오늘날 생명윤리학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다른 목소리들과의 대화에서 성경에 토대를 둔 기독교적 입장이 무엇인지를 밝히고 있으며, 절박한 해결을 요구하는 수많은 생명윤리학 문제들을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조망할 수 있도록 씌어졌다.

의료현장에서 기독교적 세계관을 어떻게 소통시킬 것인가?

세상 속에서 기독교적 목소리를 놓지 않으면서도 그 사회에 건설적인 기여를 해야 한다는 결코 녹록치 않은 목표아래 시작된 이 저술은 일반계시의 교리, 하나님의 지배 명령, 일반은총 등의 개념을 통해 생명윤리학에 관한 기독교적 입장을 소개해주는 것에서부터 시작하고 있다. 그리고 그 결과 의료기술은 인간에게 보여준 하나님의 일반계시 가운데 하나이며, 의료기술의 사용 역시, ?창세기? 에 기록된 “피조물을 지배하라”는 하나님의 지배 명령에 따르는 일임을 밝힌다. 따라서 죄가 세상에 들어온 결과를 극복하기 위해 사용될 경우 보건의료는 인간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선한 선물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결론을 도출한다.

2부에서는 구체적인 상황 속으로 우리를 이끌어 간다. 현대 의학으로 인해 이전에는 하나님의 절대 주권에 속해 있던 결정권이 이제는 인간의 손에 속하게 되었다. 생명유지기술이나 보조생식의술을 통해 죽음과 탄생에 인간의 인위적 간섭이 가능해진 것이다. 그리고 바로 이러한 점을 통해 저자들은 다음과 같이 경고한다. 의사와 환자들이 ‘하나님 노릇(playing God)’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기독교 세계관을 생명의료와 연관된 복잡한 의학적?윤리적 문제들에 접목시켜 고찰하는 것은 극도로 어렵다. 따라서 기독교 세계관을 갖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신앙과 현대 문화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분리하고 싶은 유혹을 받게 되며, 결국 기독교 신앙과 삶의 문제를 분리하여 신앙을 용서와 같은 소위 영적인 문제에 국한시키고 삶의 나머지 문제는 신앙과 상관없는 것으로 간주하게 된다고 저자들은 지적한다. 이렇게 되면 기독교는 삶의 전반에 걸친 세계관이나 이 세계를 바라보고 이해하고 해석하는 안경이 아니라, 단지 구원의 종교로 전락시키고 만다. 결론적으로 저자들은 비종교적인 세속사회에서 생명윤리는 신학사상에 철저하게 그 뿌리를 두어야 하지만, 그와 동시에 생명윤리학에 관한 입장의 개진은 신학적 언어에만 의존하는 방식이 아닌 세속문화와 소통 가능한 언어로 확장되어야 함을 말하고 있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